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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이태원법 합의 환영. 영수회담의 구체적 성과"

"앞으로도 협치 계속해 나가기를 기대"

대통령실은 1일 여야가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을 일부 수정해 2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한 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지난달 29일 있었던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회담을 통해 여야간 협치와 정치의 복원이 시작됐는데, 이번 합의는 그 구체적 성과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산적한 국정현안에 대해 여야가 신뢰에 기반해 합의를 이루고 협치를 계속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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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1 0
    독직폭행 하며 사건 조작·날조

    ‘조민 장학금' 노환중 교수, 윤석열 한동훈 등 공수처에 고소 고발
    노 원장은 지난 2019년 조국 일가 수사와 이후 재판 과정에서 이들이
    독직폭행을 일삼고 사건을 조작 날조
    1) 허위공문서작성 및 동 행사죄
    2) 공용서류무효죄 및 모해증거인멸죄
    3) 직권남용죄
    4) 독직폭행죄 (고소)
    5) 공전자기록위작죄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수사검사와 포렌식 수사관 등

  • 1 1
    채상병 특검은 탄핵 급행열차~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은 밝히면 되잖아, (정부 행정)

    채상병 죽음의 열쇠는 누가 쥐고있는가?
    김준일, 윤 대통령 사실 (부들부들) 떨고 있다고 전해져..

  • 2 1
    제일 부담없는거라서

    채해병특검은 용산외통수.거니특검은 와이프꺼라 이태원이야행안부장관선이라 제일 부담 없지 그리고 두번째특검 예상해보믄 한동후니특검 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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