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위증교사를 하는 정황이 담긴 통화 녹음파일을 확보했다는 보도가 잇달아 파장이 일고 있다.
26일 <동아일보><아시아경제><중앙일보>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지난 23일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의 측근 김모씨(52)에 대해 특정범죄가중법상 알선수재, 위증 등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씨는 김인섭 전 대표와 공모해 백현동 개발사업 인허가 등을 알선해준 대가로 아시아디벨로퍼 정모 대표로부터 70억원을 수수하기로 하고, 그 중 35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김 전 대표 등은 백현동 부지의 용도변경이나 민간임대주택 비율 축소 등 정 대표 사업에 다방면으로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씨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 김씨가 녹음해둔 이 대표와의 통화 녹음파일을 확보했다.
이 녹음 파일은 2018년 ‘검사 사칭’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으로 기소된 이 대표가 김씨에게 여러차례 전화를 걸어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증언을 해달라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김씨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했지만, 이 대표가 종용했다는 것.
그후 김씨는 2019년 2월 14일 재판에서 “이재명을 고소한 김병량 전 시장 측에서 이재명을 사칭 주범으로 몰아가자는 의견이 있었다. 이재명이 누명을 썼다”는 취지로 증언한 바 있다. 김씨는 ‘검사 사칭’ 사건 고소인인 김병량 전 성남시장의 수행비서로 근무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이에 대법원은 2020년 7월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수원고법 항소심을 깨고, 이 사건을 무죄취지로 파기환송했다.
검찰은 김씨가 위증을 한 다음달 이 대표 최측근인 정진상 실장에게 G사의 도감청탐지 시스템을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등에 납품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청탁했고, 그 대가로 G사로부터 7천100여만원을 받았다고 영장 청구서에 적시했다.
'검사 사칭' 사건이란 이 대표가 변호사이던 2002년 5월 10일 KBS '추적 60분' 담당 최모 PD가 성남시 자신의 변호사 사무실에서 김병량 당시 성남시장을 상대로 검사를 사칭하며 전화하도록 공모한 혐의로 기소돼, 2003년 7월 수원지법에서 공무원자격사칭죄 등으로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았고, 2004년 12월 대법원에서 판결이 확정됐던 사건이다.
문제는 2018년 5월 29일 '2018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KBS 초청 토론회'에 출연한 이 대표가 검사 사칭 여부에 대한 경쟁 후보자의 질문에 "제가 한 게 아니고, PD가 사칭하는데 제가 옆에 인터뷰 중이었기 때문에 제가 그걸 도와줬다는 누명을 썼습니다", "저는 검사를 사칭해 전화를 한 일이 없습니다. PD가 한 거를 옆에서 인터뷰하고 있었다라는 이유로 제가 도와준 걸로 누명을 썼습니다"라고 말한 것.
이 대표는 이 발언으로 2018년 12월 11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항소심에서 벌금형 300만원이 선고됐다가 대법에서 무죄 판결을 받아 대선에 출마할 수 있었다.
검찰은 이밖에 김씨가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와 공모해 백현동 사업 인허가 알선 등의 대가로 시행사 아시아디벨로퍼 대표 정모씨로부터 70억원을 받기로 한 뒤, 이 가운데 실제로 35억원을 받은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 청구서에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도 기재했다.
김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윤재남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전두환이 수조원비자금을 숨기는 방식을 추정하면 비상장회사를 담보로 한 자산유동화증권을 명동사채시장에서 현금화 하는것이고 수조원대의 유가증권을 거래가능한 곳은 재벌들뿐이며 채권은 5~10년단위로 소유자를 갱신해야 하고 이것을 조사하는곳이 윤석열-한동훈이 있던 검찰특수부이므로 검찰특수부 캐비닛에는 전두환의 비자금거래내역이 반드시 있을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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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