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검찰은 지난 16일 위례 신도시·대장동 개발 특혜와 성남FC 후원금 의혹 등과 관련,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은 이튿날 검찰에 체포동의 요구서를 보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이날 본회의에 출석, 표결에 앞서 체포동의 요청 이유를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이에 지난달 노웅래 민주당 의원 표결때와 마찬가지로 이 대표 혐의에 대한 '주요 증거들'이 공개될지에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체포동의안은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이 찬성하면 가결돼 법원의 영장실질심사 기일이 정해지나, 부결되면 영장은 그대로 기각된다.
현재 민주당이 169석을 차지하고 있고, 친민주당 성향 무소속 7명과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부결 입장을 밝히고 있어 민주당내 대거 선상반란이 일어나지 않는 한 부결이 유력시되고 있다.
국민의힘(115석)과 정의당(6석), 시대전환(1석)은 체포동의안에 찬성하고 있으나 역부족인 상태다.
민주당은 지난주 의원총회에서 '부결'로 총의를 모은 상태다. 그러나 비명계 상당수는 이번엔 부결하되 검찰이 불구속 기소를 하면 당대표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하나, 이재명 대표나 친명좌장 정성호 의원은 그럴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해 비명계가 부글부글 끓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정 의원이 "여기서 나간다고 해서 어디서 구제되겠냐, 갈 곳이 어디 있겠냐"라고 말한 데 대해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표결에서 '기권' 표가 얼마나 나올지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제는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가 이번이 마지막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검찰은 백현동-정자동 특혜개발 의혹, 쌍방울 대북 불법송금 등을 수사중이며 대장동 428억원 약정설과 변호사비 대납, 재판거래 의혹 등도 계속 추적중이다.
때문에 검찰의 '쪼개기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이 높고, 그때마다 민주당의 속앓이는 계속될 전망이다.
결국 최종 칼자루는 '민심'이 쥘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내 비호남권 의원들은 '이재명 리스크'가 계속될 경우 내년 4월 총선에 악재가 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특히 역대 선거에서 수천표 차 접전을 벌여온 수도권 의원들의 고심이 크다. 신경민 전 의원은 바로미터로 '수도권 민주당 지지율 25%'를 거론하기도 했다.
-이낙연은 조국교수를 모함하고 대선경선에서 이재명대표를 모함하는등 자신의 능력보다는 타인을 모함해서 정치지분을 유지해온 소시오패스이고 김한길은 민주당을 분열시킨후 국힘당과 함께 친일매국내각제로 일본자민당처럼 영구집권을 노리기 때문이다 당연히 이낙연-김한길 등의 내각제세력은 반드시 한국정치에서 청소해야한다 물론 정순신같은 내로남불입시비리검찰도 함께
수원지법-최은순 도촌동 땅투기-부동산실명법 위반은 사실이다 https://newstapa.org/article/_B68H 윤석열은 대선관훈토론때 장모 최씨가 50억원 정도 사기당했다고했는데 법원이 최 씨의 부동산 차명 투자-부동산 투기를 모두 인정한 판결을 내놓은 사실이 확인됐으므로 윤석열은 대선당선목적으로 위증한 범죄피의자다
http://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3 우희종 서울대교수는 "정순신이 (아들의 학교폭력 사건에) 질 줄 알면서도 소송을 계속한 것은 대학 입학 원서 제출시 생기부에 학폭이 기재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었다"고 주장 "민사고 졸업 후 무사히 서울대 철학과 입학한것이 입시 비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12508 김건희는 점심시간에 10만 주를 산 가격보다 싼 값에 매도를 하고 2시간 뒤에 6만 2천 주를 자기가 판 가격보다 더 비싸게 샀는데 이는 구경꾼이 없는 점심시간에 주식작전 세력 간에 물량을 배분하는 방식이다
김어준뉴스공장-2022 2월15일 https://www.youtube.com/watch?v=wYCntDwzJoY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판결문 각주에 [피고인 D로부터 주문을 받은 EZ(김건희)가 피고인 D와 G에게 별도로 전화연락을 취하여 매매의사를 확인한 후 거래를 진행하였다] 로 김건희의 주가조작거래 내용이 분명히 나와있다
https://m.sisatapa.kr/news/newsview.php?ncode=1065613139392079 김기현의 울산 KTX 역세권땅의 최근 매매가는 평당 약 183만원으로 김기현이 구매 당시 평당 약 1,097원이므로 약 1,800배 차이 김기현의 국회의원과 울산시장 권한을 이용한 토착비리 의혹
검찰은 대장동은 기소도 못했는데 대장동 실제범인은 박영수와 김만배고 엉뚱한 백현동이 어쩌고 하다가 갑자기 쌍방울 대북송금을 말했는데 그것은 쌍방울의 대북사업자금이고 이재명대표가 검찰에 출석하면 이재명대표의 문서답변문구의 뜻만 물어보고있는것은 결국 검찰은 어떤 기소증거도 없다는것이므로 엿장수맘대로 기소하는 현재의 검찰조직은 완전해체후 개혁해야한다
(김건희와 김진태가 레고랜드사태를 만든후 기업과 부동산이 폭망 하면 김앤장등 로펌이 헐값에 기업과 부동산매입 작전) https://www.mk.co.kr/news/society/10559798 김앤장-100여명 부동산 PF 위기대응 태스크포스(TFT) 구성 화우-20여명 규모 기업위기대응팀 태평양-80여명이 참가한 부동산 PF 리스크 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