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담대한 구상' 제안에 대해 "검푸른 대양을 말려 뽕밭을 만들어 보겠다는 것만큼이나 실현과 동떨어진 어리석음의 극치"라고 일축했다.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노동신문> 등 통해 낸 담화에서 담대한 구상에 대해 "허망한 꿈을 꾸지 말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심도 떠나가는 판국에 애당초 그런 자리에 나서지 않았다면 오히려 더 나았을 것"이라며 "가장 역스러운 건 우리더러 격에 맞지도 않고 주제넘게 핵 개발을 중단하고 실질적 비핵화로 전환한다면 그 무슨 경제와 민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과감하고 포괄적인 담대한 구상을 제안한다는 황당무계한 말을 줄줄 읽어댄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것이 아니라 10여 년 전 동족 대결 산물로 버림받은 비핵·개방 3000의 복사판"이라며 "역사의 오물통에 처박힌 대북정책을 옮겨 베껴 놓은 것도 가관이지만 거기에 제 식대로 담대하다는 표현까지 붙여놓은 것을 보면 진짜 바보스럽기 짝이 없다"고 말했다.
특히 "북이 비핵화 조치를 취한다면이란 가정부터가 잘못된 전제라는 걸 알기나 하는지 모르겠다"며 "우리의 국체인 핵을 경제협력 같은 물건 짝과 바꿔보겠단 발상이 윤석열의 꿈이고 희망이고 구상이라 생각하니 천진스럽고 아직 어리긴 어리구나하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느 누가 자기 운명을 강낭떡 따위와 바꾸자고 하겠나"라며 "아직 판돈을 더 내면 우리 핵을 어째볼 수 있지 않겠는가 부질없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 자들에게 보내줄 건 쓰거운 경멸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한 "북남 문제를 꺼내들고 집적거리지 말고 시간 있으면 제 집안이나 돌보고 걱정하라"며 "어느 시각에 쫓겨날지도 모를 불안 속에 살겠는데 언제 그 누구의 경제, 민생 개선을 운운할 겨를이 있겠나"라며 윤 대통령의 밑바닥 지지율을 비꼬기도 했다.
아울러 "그래도 소위 대통령이란 자가 나서서 한다는 마디마디의 그 엉망 같은 말을 듣고 앉아 있자니 참으로 그쪽 동네 세상이 신기해 보일 따름"이라며 "정녕 대통령으로 당선시킬 인물이 저 윤 아무개 밖에 없었는가"라고 비난했다.
이 과정에 "한때 그 무슨 '운전자'를 자처하며 뭇사람들에게 의아를 선사하던 사람이 사라져버리니 이제는 그에 절대 짝지지 않는 제멋에 사는 사람이 또 하나 나타나 권좌에 올라앉았다"며 문재인 전 대통령도 싸잡아 비난했다.
그는 또 "우리 경내에 아직도 더러운 오물들을 계속 들여보내며 우리 안전 환경을 엄중히 침해하는 악한들이 북 주민들에 대한 식량 공급과 의료 지원 따위를 줴쳐대는 것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격렬한 증오와 분격을 더 무섭게 폭발시킬 뿐"이라며 코로나19 확산 책임을 또다시 우리측에 전가하기도 했다.
아울러 "오늘은 담대한 구상을 운운하고 내일은 북침 전쟁 연습을 강행하는 파렴치한이 다름 아닌 윤석열 그 위인"이라며 "제발 좀 서로 의식하지 말며 살았으면 하는 게 간절한 소원"이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남조선 당국의 대북정책 평가에 앞서 우린 윤석열 그 인간 자체가 싫다"며 "담대한 구상으로도 안 된다고 앞으로 또 무슨 요란한 구상으로 문을 두드리겠는지 모르겠으나 우린 절대 상대해주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혀둔다"고 쐐기를 박았다.
나아가 "윤석열은 자기 패당들이 때 없이 나서 무식하게 내뱉는 대결적 망발들이 어떤 큰 위협을 키우게 되겠는가를 깊이 걱정해 보는 게 좋을 것"이라며 "우리와 일제 상대 않는 것이 상책이라고 한 우리 권언을 순간도 잊어선 안 된다"고 했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04316 미국 중간 선거(2022-11월)전에 북한이 발사체나 핵실험을 하면c 바이든은 중간선거에 폭망->트럼프 재당선가능성 증가 ->트럼프는 북한 김정은과 싱가포르에서의 약속을 지키게 되므로 북한은 꽃놀이패를 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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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은 전작권이 없으며 설령 전작권이 있다고해도 정밀 포격이나 폭격을 하려면 미국 군사위성에서 정밀 GPS좌표를 받아야만 가능한데 이것을 가장 많이 모르는것같다. 예를들면 518민주화운동때 전두환 반란군이 전투기를 폭격대기 시켰다는말은.. 미국이 지원했다는말과 같은 말이다. 결론은 전작권+자체인공위성이 있어야 자주국방이 되는것이다..
핵무기를 보유하고 대립하는 2개국이 있을 때, 둘 중 어느 한쪽이 상대방에게 선제핵공격을 받아도 상대방이 핵전력을 보존(SLBM)시켜 보복핵공격을 할 수 있는 경우 핵무기의 선제적 사용이 쌍방 모두가 파괴되는 상호파괴를 확증하는 상황이 되므로 이론적으로 상호확증 파괴가성립된 2개국간에는 핵전쟁이 발생하지 않게 되는것(위키백과)
30-40개 늘었다고 추정해도..50개 정도인데.. 미국 러시아의 7000개 수준과 비교할수도 없이 작은숫자아닌가?.. 상호확증파괴전략에 맞는 핵탄두숫자와 잠수함발사 핵미사일이 없으면 핵무기가 아니고 외교의 히든카드로 봐야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때문이다. 미국과 러시아의 핵탄두는 핵무기이고 북한 핵탄두는 현재까지는 외교수단으로 봐야 맞다..
러시아 7,290 미국 7,000 프랑스 300 중국 260 영국 215 파키스탄 110-130 인도 100-120 이스라엘 80(비공식) 북한 10 총계 15,395 https://www.yna.co.kr/view/GYH20160613001900044 -스웨덴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
최악에 대비 하는것이고 정치는 최악을 피하기위해 차악을 선택한다면 정치외교와 군사전략은 원래 같은것이며 주한미군이 중국-러시아와의 최악을 피하기 위한 군사전략이면 북한핵은 리비아 비핵화후 카다피가 제거됐던 최악을 피하기위해서 차악을 선택한 정치외교로 보인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6002
50여년동안 서울 살다가 오랜만에 고향 충주를 내려 갔다,나를 고향사람들은 고맙게도 알아 봤다,이웃집 옛 지인들 소식을 물어보니 히얀하게도 남노당에 관계되었던 사람들은, 행방불명되거나,자살, 간암등으로 투병등으로 자연적으로 거의멸족되었다,국민학교시절 머리가 좋거나 ,괜찮던 선후배,동급생이었는데... 마음이 좋지 않았다,한국에서 잘못된 빨갱이사상은 쥐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