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3만명대로 감소. 위중증-사망은 계속 증가
신규확진 소폭 감소하며 진정세
11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만명대로 감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3만7천241명 발생, 누적 2천98만3천169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만4천551명 줄어든 것이자, 1주일 전보다는 1.27배 늘어난 수치다.
그러나 위중증 환자 수는 418명으로 전날보다 16명 늘었다. 이는 5월 9일(421명) 이후 94일만에 최다다.
사망자도 59명으로 전날보다 9명 많았다. 이날 사망자는 5월 22일(54명) 이후 81일 만에 최다다.
재택치료자는 67만1천703명으로, 전날보다 3만2천537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3만7천241명 발생, 누적 2천98만3천169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만4천551명 줄어든 것이자, 1주일 전보다는 1.27배 늘어난 수치다.
그러나 위중증 환자 수는 418명으로 전날보다 16명 늘었다. 이는 5월 9일(421명) 이후 94일만에 최다다.
사망자도 59명으로 전날보다 9명 많았다. 이날 사망자는 5월 22일(54명) 이후 81일 만에 최다다.
재택치료자는 67만1천703명으로, 전날보다 3만2천537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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