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살된 이대준씨 큰형 이래진씨는 28일 "당시 민주당은 TF를 만들어 저한테 '같은 호남이니 같은편 아니냐. 월북 인정하면 보상해주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래진씨는 이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2020년 민주당이 진상조사 TF를 만들었을 당시 자신에게 했던 민주당의 제안을 이같이 공개했다.
이어 "그럼 보상의 형태가 국가가 해줍니까?(라고 물었더니) '아니, 기금을 조성해서 해주겠다. 어린 조카들을 생각해서 월북 인정하라. 그러면 해주겠다'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하지만 저는 단호히 거절했다. '동생은 월북 안했고 나 그딴 돈 필요없고 동생의 명예를 밝힐 것이고 진상규명하겠다' 했다. '그런 돈 없어도 내가 충분히 벌어서 조카들 먹여살릴 수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그들은 이제사 또 TF를 만들었다고 하면서 개인사까지 들먹인다. 바꾸어 말하면 이제 우리나라 사람들은 빚 있으면 이혼했으면 심지어 인터넷 고스톱만 쳐도 월북이라는 기가 막힌 논리 아니냐"며 "대국민을 향해 또다시 돈 없고 못난 사람들에게 피눈물 나는 가정에게 핑계를 돌린다 이게 말이 되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자국민과 마치 전쟁을 치루자는 식으로 추접스런 짓거리로 대응을 하시는데 진짜 자료는 아직 공개도 하지 않았다"며 "아직 책임자들 처벌도 안되었다. 이제 조사가 시작될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굳이 정치적으로 쟁점화하겠다면 피하지는 않겠다. 진실을 위한 투쟁을 하겠다"며 "하지만 책임은 분명히 지셔야 할 것이다. 국가는 국가로써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할 의무가 있으며 그만큼 권력또한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강력 경고했다.
이씨는 29일 새벽에 올린 또다른 글을 통해서는 민주당에 대해 "공개적으로 제안한다"며 "여야 해수부 공무원 진상조사TF가 각각 구성되었다. 그럼 저와 여당 야당TF조사단과 공개 토론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진상조사하는데 직접 당사자 조사나 토론 없이 말이 되냐"고 반문한 뒤, "전 국민이 지켜보는 앞에서 당당하게 맞짱토론을 제안한다. 시끄럽고 정쟁보다 속시원하게 공개 맞짱토론 하시죠?"라고 민주당을 압박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동양물산(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 광암리 1369) 삼부토건-2020연말 이낙연 동생 대표로 영입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1910153175939 삼부토건은 2020-11월9일 이낙연 전 대표의 동생 이계연 씨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 씨는 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 등 보험업계에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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