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선 "승리 확신한다. 이재명 절대로 50% 못넘을 것"
"커다란 배가 움직이듯 민심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는 26일 "큰 차이는 아니겠지만, 승리는 확신한다"고 호언했다.
윤 후보는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재명 후보는 절대로 50%를 넘을 수가 없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워낙 이곳이 알다시피 민주당에 대한 지지세가 컸던 곳이기 때문에 그게 한꺼번에 확 움직이거나 이러진 않고, 커다란 배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듯 민심은 요동치기 시작했다"며 "선거의 결과는 저희는 정말 계양구민들이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이 계양을 얼마나 위대하게 하고 자랑스럽게 할는지 대단히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제가 사실 이재명 후보 때문에 어느 날 자고 일어나봤더니 굉장히 유명해진 것 같다. 그래서 저하고 사진을 찍겠다는 사람이 많이 생겼다"며 "전혀 다른 제가 경험해보지 못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가지 확실한 건 이재명 후보가 정치가 최소한의 대의명분이 있어야 되는데 여기 온 이유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우리 계양구민들 이용해서 뭔가 정치적 욕심을 채우고 방탄국회의원이 되겠다 이런 이유를 점점 더 많은 우리 계양구민들이 유권자들이 알아 가고 있다"며 "그래서 지난 대선에서도 이재명 후보를 찍었던 많은 분들이 이건 정말 아닌 것 같다 이런 말씀하신다"고 강조했다.
또 "(지역구에 많은) 호남민심 대단히 중요한데 호남 분들 상당히 많은 분들이 '이건 그래도 그렇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우리가 무슨 호구도 아니고 너무 하는 것 아니냐' 그러면서 저에 대한 지지를 많이 표명하고 계시다"며 "호남 민심이 지금 과거와는 다르게 일반 우리 계양구민의 민심에 수렴하고 있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재명 후보는 절대로 50%를 넘을 수가 없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워낙 이곳이 알다시피 민주당에 대한 지지세가 컸던 곳이기 때문에 그게 한꺼번에 확 움직이거나 이러진 않고, 커다란 배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듯 민심은 요동치기 시작했다"며 "선거의 결과는 저희는 정말 계양구민들이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이 계양을 얼마나 위대하게 하고 자랑스럽게 할는지 대단히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제가 사실 이재명 후보 때문에 어느 날 자고 일어나봤더니 굉장히 유명해진 것 같다. 그래서 저하고 사진을 찍겠다는 사람이 많이 생겼다"며 "전혀 다른 제가 경험해보지 못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가지 확실한 건 이재명 후보가 정치가 최소한의 대의명분이 있어야 되는데 여기 온 이유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우리 계양구민들 이용해서 뭔가 정치적 욕심을 채우고 방탄국회의원이 되겠다 이런 이유를 점점 더 많은 우리 계양구민들이 유권자들이 알아 가고 있다"며 "그래서 지난 대선에서도 이재명 후보를 찍었던 많은 분들이 이건 정말 아닌 것 같다 이런 말씀하신다"고 강조했다.
또 "(지역구에 많은) 호남민심 대단히 중요한데 호남 분들 상당히 많은 분들이 '이건 그래도 그렇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우리가 무슨 호구도 아니고 너무 하는 것 아니냐' 그러면서 저에 대한 지지를 많이 표명하고 계시다"며 "호남 민심이 지금 과거와는 다르게 일반 우리 계양구민의 민심에 수렴하고 있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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