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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이재명 인천 계양을 출마 열어놓고 판단"

"지방선거 상황 많이 어려워지고 있어, 직접 출마 요구 분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이재명 상임고문의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 "이재명 후보가 직접 출마를 해달라고 하는 인천 지역이나 수도권 또는 전국의 요구들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좀 열어놓고 지도부가 판단을 해 보자, 이런 생각"이라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선거 상황이 좀 많이 어려워지고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희로서는 결국은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던 분들의 마음을 다시 결집시키는 것이 지방선거의 어쩌면 아주 중요한 전략이라고 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수도권 선거도 어려워지면서 전체 지방선거 판세나 아니면 보궐선거의 분위기를 감안할 때 단순히 지원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뛰면서 견인해야 되지 않냐, 이런 요구들이 분출하고 있는 것"이라며 "결국 당 지도부 또 특히 이제 인천시장선거 같은 경우는 거의 초박빙이나 우리가 열세로 나오기 때문에 그런 현지에서의 요구가 갈수록 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감안한 그런 판단들이 있지 않을까 싶다"며 거듭 이 고문의 계양을 출마에 무게를 실었다.

그는 이 고문의 의중에 대해서도 "지난 대통령 선거 때 1천614만표를 얻은 분으로서 이번 지방선거에 당이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그런 어떤 지원을 보다 구체적이고 직접적으로 해달라는 요구가 있게 된다면 아마 본인도 그 점에 대해서는 깊게 고심을 하시지 않을까라는 의견들이 지금 많이 나오고 있는 것"이라며 출마 가능성에 방점을 찍었다.

그는 이 고문이 출마하기로 하면 전략공천을 하냐는 질문에는 "의원직 사퇴가 30일 결재가 난 거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실제 경선을 통해서 후보를 공천하기에는 시간 자체가 물리적으로 어려울 것"이라며 "결국은 당에서 7개 전체 보궐선거에 대해서는 전략공천을 통해서 후보를 결정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 이렇게 보고 있는 분위기"라며 전략공천 방침을 분명히 했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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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1 개 있습니다.

  • 0 0
    박병석GSGG ....

    박병석 GSGG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4일후 주일)

    우주가 팽창한다는 허블 법칙이 틀렸으므로 빅뱅이론과 급팽창 우주론과 우주의 가속팽창이 틀렸죠! 만일 우주가 팽창한다면 우주공간이 증가하므로 우주의 밀도가 평균적으로 거의 균일하다는 관측결과를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하죠!

    우주는 회전하고 있고 우주의 중심이 있죠
    우주(지구,태양,달,별,은하등등)의 나이는 약 7000년이죠!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맥스웰 2세(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책<원종수 박사의 너는 내 것이라>는 하나님 아버지를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책<모든 것을 바꾼 사람>은 예수님을 믿었던 이론 물리학자 맥스웰(크리스천)에 대한 책입니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여호와 하나님의 열심(크리스천)

    책<하나님을 믿는 서울대 과학자들>
    재작년 2020년 노벨 화학상 후보였던 서울대학 화학생물공학부 현택환 교수님(크리스천)도 이책에 나오죠!!!

    여기에 오시는 분들과 가족들이 예수님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의 쉰들러 프로젝트(영혼 구원)가 필요하죠!!!
    스티븐 퍼틱 목사님의 책<태양아 멈추어라> 태양 기도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4일후 주일)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는 한국에 와서 과학강연을 했는데 강연제목은 한국은 언제 노벨과학상을 받을 것인가?였죠!

    제가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논문 2편을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헌신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제2요나의 표적)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뉴턴 2세(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현대물리학(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초끈이론,빅뱅이론,허블 법칙,급팽창 우주론,우주의 가속팽창,진화설등등etc)을 침몰시켜서 복음을 전하며 약 7000년전쯤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아인슈타인,보어,하이젠베르크,호킹,허블,다윈, 우리를 용서하십시오"

    소리없는 헌신

  • 1 1
    아따 홍근아?

    거기도 안전 안항꼐,
    너거들 고향 벌교에서 출마하게 하랑께. ㅋㅋㅋ

  • 1 0
    크리스천 천재 물리학자(빌립)

    현대물리학 침몰하다(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허블 법칙,진화설등등)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에 발견했음)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물리학 혁명)

    R 프로젝트(삼성 초전도체)는 희망사항일까요?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 1 1
    썅ㄴ아! 내가 진짜 총각인줄 알았냐?

    미친 ㄴ!
    닳고 닳은 ㄴ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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