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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나는 여의도로 돌아올 것", 대통령 비서실장설 일축

"좋은 비서실장 3~5배수 선정해 당선인께 보고드릴 것"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은 25일 자신이 초대 대통령 비서실장이 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저는 새로운 정부를 잘 만들어서 당선인을 대통령실로 모셔다 드리고, 여의도로 돌아오겠다"고 일축했다.

장 실장은 이날 국회에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를 예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저는 당선인으로부터 당선인 비서실장으로 지명 받았을 때 여의도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말씀드렸다. 그 생각엔 전혀 변함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좋은 비서실장을 3~5배수 선정해 당선인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동 일정에 대해선 "조금 지켜 봐달라"고 말을 아꼈다.

그는 추가 실무협의 여부에 대해선 "그 이후에 제가 전화나 문자는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남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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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1 0
    수구꼴통

    장ㅈ원일가 동소학원비리 특혜의혹?집구석이 얼마나 썩었을까 조국처럼 까발려라 검쇠들아..본부장비리도..빨리빨리...글고 이대남 견자슥들은 어데갔냐?ㅁㅊㄴ을 대통 뽑아놓고 어디로 다 숨었냐?말을 해.용산이전을 반대하든지 찬성 하든지...내생각에 조중동,강남3구,6,70대,이대남등 윤지지 1639만명은 역사의 ㅈ인이 될거같다

  • 5 0
    다필요없고~

    애새끼가정교육이나
    똑바로시켜.....

  • 1 0
    111

    유넉열이 대통령인가

    착각하나보네 f

    다같이 떼죽음ㅇ로 죽여버림으로 지정 됨

  • 2 0
    호남사람

    여의도로 왜 오냐.니집으로 가서 수신제가나 해라.앞으로 5년간(이맹박정권2) 저런 허접한 양ㅇ치같은 노옴을 봐야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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