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이준석 쫓아내겠다는 발상은 대선 포기"
"지지율 하락 원인은 윤석열의 역량 미흡과 처갓집 비리"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4일 "선거를 두달 앞두고 당대표를 쫒아내겠다는 발상은 대선을 포기하자는 것"이라며 이준석 대표를 적극 감싸고 나섰다.
홍준표 의원은 이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지지율 추락의 본질은 후보의 역량 미흡과 후보 처갓집 비리인데 그것을 돌파할 방안없이 당대표를 쫒아내겠다는 발상은 참으로 어이가 없다"고 윤후보측을 비난했다.
그러면서 "모두 화합해서 하나가 되는 방안을 강구하고 지지율 추락의 본질적인 문제를 돌파하는 방안이나 강구하라"며 "더이상 헛소리로 일부 국민들 세뇌시키는 틀튜브는 보지 마라. 배에 구멍이 나서 침몰하고 있는데 구멍 막을 생각은 않고 서로 선장 하겠다고 다투는 꼴"이라고 비난했다.
홍준표 의원은 이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지지율 추락의 본질은 후보의 역량 미흡과 후보 처갓집 비리인데 그것을 돌파할 방안없이 당대표를 쫒아내겠다는 발상은 참으로 어이가 없다"고 윤후보측을 비난했다.
그러면서 "모두 화합해서 하나가 되는 방안을 강구하고 지지율 추락의 본질적인 문제를 돌파하는 방안이나 강구하라"며 "더이상 헛소리로 일부 국민들 세뇌시키는 틀튜브는 보지 마라. 배에 구멍이 나서 침몰하고 있는데 구멍 막을 생각은 않고 서로 선장 하겠다고 다투는 꼴"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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