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직장인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최근 국민과 수사당국을 조롱하는 글들이 계속해 올라오고 있다. '블라인드'에는 해당 회사 이메일 계정으로 인증을 받아야 가입과 글 작성이 가능하다.
한 직원은 9일 '내부에서는 신경도 안 씀'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어차피 한두달만 지나면 사람들 기억에서 잊혀져서 물 흐르듯 지나갈 것이라고 다들 생각하는 중"이라며 "나도 마찬가지"라고 적었다.
이어 "털어봐야 차명으로 다 해놨는데 어떻게 찾을 거냐"라며 "니들이 아무리 열폭해도 난 열심히 차명으로 투기하면서 정년까지 꿀 빨면서 다니련다"고 정부와 국민을 조롱했다.
더 나아가 "이게 우리 회사만의 혜택이자 복지인데, 꼬우면(아니꼬우면) 니들도 우리 회사로 이직하든가"라며 "공부 못 해서 못 와놓고 꼬투리 하나 잡았다고 조리돌림, 극혐(극도로 혐오스러움)"이라고 힐난하기도 했다.
또 다른 직원은 "너무 억울하다"면서 "왜 우리한테만 지랄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는 나아가 “솔직히 사내에서 듣기로 정치인, 국회의원이 해쳐먹은 게 울 회사 꼰대들 해먹은 거보다 훨씬 많다고 들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이 우리쪽에 정보 요구를 해서 투기한 것 몇 번 봤다”며 “내 생각에는 일부러 시선 돌리려고 LH만 죽이기 하는 거 같다”며 민주당을 물고들어가기도 했다.
앞서 지난 8일에도 투기 의혹에 분노한 농민들이 LH 경남 진주 본사 앞에서 항의 집회를 갖자, 한 직원은 "28층이라 하나도 안 들린다"면서 "개꿀"이라며 비아냥대기도 했다.
돈은 일반 대기업 처럼 받고, 일과 신분은 공무원처럼 보장받아서 사는 특권층. 광물자원공사도 해외 개발한다면서 수십조 날렸자나. 수자원 공사는 강마다 댐 만들어서 생태계 파괴. 방송공사는 국민 주머니 털어서 65%가 억대연봉. 쌩뚱맞게 3기 신도시 할때부터 얼아봤다. 주택 공급이 문제가 아니라, 과점이 문제다. 회사명의로 사서 투기하는 짓도 조져야 한다.
윤춘장이 말한 전면수사 보다는 관할부처에서 전수조사후에 결과를 보고 수사하는것이 순서같다. 더중요한것은 주택공급을 늘리는 목적은 투기억제와 서민주택난 해소 아닌가?. 공급주택모두 분양하지말고 30년이상 장기임대로 하면 투기억제-주택난해소-주택가격안정 까지 되므로 택지에 투기했다고해도 도루묵이 되기때문이다..
1. LH공사 공무원들이 투기한것은 현정부이전부터 해왔는데 심지어 어떤공무원은 부동산투기 강좌까지 했고 2. LH공사는 공무원들이 모두 민주당원이라면 선거에 영향이 있는게 당연하지만 모두 민주당원일 가능성은 전혀 없고 3. 부동산투기를 적발한다고 해도 그것이 업무상비밀을 이용했다는 증거는 찾기가 어렵다는 문제가 보인다..
한국을 거대한 피라미드사기판 으로..만들어서 기득권을 유지해왔다. 개발정보와 부동산을 선점 하고..지상파 찌라시는 부동산광고해주는 주문제작보도를 하면 드라마는 PPL을 해준다..유태인에게 예수는 왕을 사칭한 정치범인데 기독교국가인 미국은 유태인과 한통속이다..그리고 항일독립운동과 관련없는 한국가짜보수는 태극기를 몸에 두른다..
친일매국집단과 군사독재집단이 강남등의 부동산을 선점한후 혈세로 SOC지원하여 부동신가치를 높이는 짜고치기를 해왔기 때문아닌가?..물론 KTX 때문에 수도권 병원으로 가기 쉬워진 이유도 있다. 중복가능성이 높은 지역예산공약보다는 국립대통폐합후 프랑스처럼 1대학 2대학등..학과와 숫자로 구분하여 대학의 지역편중을 없에는것이 효과있다고본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에 발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