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초읽기에 들어간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28일 윤석열 검찰총장을 탄핵해도 역풍은 없다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글을 유튜브 계정에 공유하며 윤 총장에 대한 극한 분노감을 표출했다.
추 장관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추미애 TV'는 이날 오후 '윤석열 탄핵, 역풍은 오지 않는다'는 제목의 민 의원의 <오마이뉴스> 기고문을 공유했다.
채널은 민 의원의 기고문 가운데 "탄핵은 자연인 윤 총장에 대한 단죄가 아니다. 수구카르텔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검찰조직의 예봉을 꺾어야 나머지 과제들의 합리적, 효율적 배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탄핵은 꼭 필요하다"는 부분을 발췌해 실어 추 장관이 윤 총장 탄핵에 적극 공감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이어 민 의원 글의 전문을 링크하기도 했다.
추 장관의 이같은 행보는 이낙연 대표 등 민주당 수뇌부가 김두관, 민형배 의원 등의 '윤석열 탄핵' 주장에 민심의 역풍을 우려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이 대표 등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출한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낳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 26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독대를 통해 지지율 급락을 초래한 추 장관 등 각료 및 청와대 참모진의 조속한 경질을 직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룸싸롱 접대 검사님들은 탄핵되고도 남으실 행동을 하신 거 아닌지요?? 룸싸롱 접대 확인되면, 한 말씀하신디고 하신 총장님도 룸싸롱 접대를 받아 보신 적 이 있으십니까?? 그러니 말씀 못하시는 것 입니까??, 그런 경험은 탄핵 깜으로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 자기돈으로 본인에게 접대하는 경우도 있읍니까?, 접대는 상대방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검사가 검사에게 불리한 결정이나 징계를 찬성하면 검사퇴임후 변호사 개업할때 전관예우를 못하게 조폭의 배신자복수처럼 수임한 사건의뢰자에게 불리한 판결이 나오도록 조작 해서 아예 변호사로서 일을 못하게 하는데.. 결국 검찰은 기소만하고 수사나 포렌식은 분리해야 사법적폐가 해결된다는 결론이 나온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앞장 섣던 추미애를 기억한다 김경수지사를 구속하게된 발단이 추미애였다는것을 기억한다. 검찰개혁을 위해 법무장관이 되었건만 의욕만 앞서 주도면밀하지 못해 오히려 역풍으로 되치기 당한 추미애를 기억한다. 대깨문들이여~ 추미애가 탄핵 역풍이 없다고한다. 추미애를 믿고 따르라~ 꼭 제발 추미애 말대로했으면 좋겠다 누가 아작나는지 보고싶다
추미애가 개인이득을 위해 직을 걸었냐? 떡검 개새끼들이 만만한 적이 있었더냐? 배때지 부른 민주당 걸레새끼들이 할 수 있는게 뭐냐? 검찰개혁 하라고 절대다수당 만들어 줬더니 뒷구멍에서 몸이나 사리면서 차기총선용 코스프레나 하고 자빠진 등신새끼들한테 다음이 있을 것 같으냐? 늬들은 탄돌이 2.0으로 이미 끝났다.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미적미적거리는 모습을 보면 소위 복창이 터저서 못보겟소 정녕 우리나라의 국민성을 모르겟오???? 왜 우리나라 국민성이 `다이내믹`이라고 하는지 알기나 하오??? 역동적인 사람들은 당신같이 그런 우유부단을 제일 싫어하오 좀,,,,,,시원시원하게 하시오 이재명 지사처럼!!!!!
아인슈타인은 나이들어서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year에 발견했음)
그 한가지는 선거때 주민증 확인하고 투표하는것 말고는 믿을수있는 여론조사는 전세계 그어디에도 없다는사실이며 민주당이 180여석인것이 유일하게 믿을수있는 여론조사결과다 미국 우편투표도 결국 본인확인이 불분명해서 문제가 생긴것이므로 민씨의 선거부정주장은 미국만 해당된다고 생각한다.
1.조국펀드가 아니라 기술을 가진 익성과 자본이 있는 신성이 2차전지사업에 투자한것이 핵심이다 2.위조를 하는것은 원본을 구하기가 불가능할때 하는것인데 조국장관 딸은 실제 봉사활동을 했고 총장도 칭찬하는 상황에서 표창장 위조는 너무 억지스러운 설정이다 3.부산대의전원은 부산대총장의 표창장 여부가 핵심이고 타학교표창장은 입시와 무관
기득권은 전쟁비용으로 가진자의 세금이 필요했고 그들의 이권보호를 위해 법을만들었다 그리고 그것을 숨기기위해 종교의권위를 이용하고 종교는 기득권과 영합했다. 이런적폐가 너무나 극심했기 때문에 혁명이 일어난것이다. 기득권의 위선이 실제로는 누구를위한것이었나?를 알기위해 사실뒤에 가려진 진실을 토론하는것이 역사다 검찰의 위선은 누구를 위한것인가?
300여명의 주권국민이 사망한 세월호사건의 수사가 안되고 진실이 가려져있는데 검찰중 몇명이나 세월호 사건에 대한 진실을 수사하라고 글을 썼나?. 자신들의 기득권(전관예우=전관협잡)에 관계없으니 입쳐닫고 있다가..검찰청법에 분명히 명시 되어있는 추장관의 합법적인 수사지휘권에는 왜 반항하고있나?. 이것은 검찰의 위선 아닌가?..
소송해도 결국 패소하는 구조였기 때문에 3심인대법원까지 상고하는 경우가 폭증하고 14명인 대법관으로는 소송건수를 감당하지 못하자 양승태는 대법관을 증원하는게 아니라 상고법원을 새로만들어서 기득권 자본에 소송하는 국민들을 패소하게만들 속셈으로 박근혜정부와 사법거래 한것이다. 그것도 일제전쟁범죄피해자가 패소하는 방법을 일본에 알려주면서..
조국장관이 공수처만들면 변호사 개업때 벌돈이 날라간다는 말을 검사와 법학대학원생들이 그렇게 길게 써놨나? 말이 전관예우고..실상은 짜고치는 전관협잡이 맞는말이다 그리고 수십억대 수임료를 낼수있는 의뢰인은 주로 재벌들이므로 재벌의 개가 된다는 뜻이고 ( 판사-50억..검사-5억..이 평균 전관협잡 수임료다 )
맷돼지 적폐들의 환경 구조와 민주개혁 계열의 환경 구조를 축구시합으로로 비유하면 연장전 에서 민주개혁은 18명 적폐계열은 11명 선수로뛴다 심판도 적폐쪽에 기울어졌다 그러나 적폐쪽은 엘로카드 4개 받고 있다 더 나올 카드가 많다 국회에서 탄핵 가결되면 최소 4개월은 즉시 직무정지 되므로 4골 먹고 있다 따라서 이런 환경을 만든것은 전적으로 추 장관 덕이다
"신안저축은행과 윤석열 총장 가족과의 수상한 관계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187 신안저축은행과 윤총장 장모 최씨 및 부인 등 가족 사이에 모종의 끈끈한 유착관계가 오래 전부터 형성돼온 게 아니냐는 의혹
신안저축은행과 윤석열 총장 가족과의 수상한 관계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187 신안저축은행과 윤총장 장모 최씨 및 부인 등 가족 사이에 모종의 끈끈한 유착관계가 오래 전부터 형성돼온 게 아니냐는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