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1일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대선주자 1위에 올랐으니 총장직을 그만두고 정치를 하라고 비난한 데 대해 "정치할 생각 없다던 사람 억지로 대선주자 만들어 마침내 지지율 1위에 올려놓더니, 이제는 아예 출마를 종용하네요"라고 힐난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추미애 장관이 법무부에 윤석열 대선 캠프를 차리셨어요"라고 비꼬았다.
그는 나아가 "그렇게 절실하다면 대통령한테 꼰질러 당장 잘라 달라고 하세요"라며 "자르지도 못할 거면서 웬 말이 주절주절 그리도 많은지"라고 비아냥댔다.
그는 앞서 윤 총장 지지율 1위 발표가 나온 직후에는 "이게 다 추매애 덕이죠"라며, 추 장관의 윤석열 때리기가 역풍을 불러켰기 때문임을 지적하기도 했다.
미국대통령 선거일에 뽑힌 선거인단은 12월 둘째주수요일 다음에 오는 월요일(2020-12-14일)에 각 주의 수도에 모여서 대통령-부통령 투표하는데 과반수후보가 없을때와 부정투표소송이 있으면 하원은 즉시 회의를 열고 대통령을 선출해야 하고 각 주의 하원의원은 하나로 묶여 한표로처리 되므로 50표(50개주)로 최종대선 투표
https://www.vop.co.kr/A00001525132.html 윌리엄 바 법무장관도 “이번 미국 대선에서 분명하고 명백한 조작 의혹이 있는 경우 수사할 수 있다”는 지침 미국 외교 수장인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트럼프 2기 행정부로 순조롭게 전환할 것”이라며 조 바이든 민주당대선후보의 당선확정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발사"에게 자신을이발하라는것은 모순이듯이 세월호진실이 밝혀지지않고있는 이유는 가짜보수정권때의 행정부 자신들이 용의자이면서 조사를 하겠다고 나서기때문이 아닌가?. 이것은 자격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며 이발사가 자신을 이발못하듯 검찰과 재벌기득권도 자신들이 뽑은 감사위원이 자신을 감사하는것은 모순이기때문이다..
비번과 ID를 저장하겠읍니까? 하고 묻고 다음에 로그인할때 편리하게 해주는 정도의 매크로 프로그램을 킹크랩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붙여서 개발자라고 말하는 개그를 꼭 해야만하나? 그리고 실제입시에 관련도 없는 정교수 표창장에 세월호 탈출방송안한 구조정장에 구형한 7yrs과 같은 구형을 한것은 표창장시연 실패한 검찰이 맨붕온것 맞지?
300여명의 주권국민이 사망한 세월호사건의 수사가 안되고 진실이 가려져있는데 검찰중 몇명이나 세월호 사건에 대한 진실을 수사하라고 글을 썼나?. 자신들의 기득권(전관예우=전관협잡)에 관계없으니 입쳐닫고 있다가..검찰청법에 분명히 명시 되어있는 추장관의 합법적인 수사지휘권에는 왜 반항하고있나?. 이것은 검찰의 위선 아닌가?..
이발사에게 자신을이발하라는것은 모순이듯이 세월호진실이 밝혀지지않고있는 이유는 가짜보수정권때의 행정부 자신들이 용의자이면서 조사를 하겠다고 나서기때문이 아닌가?. 이것은 자격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며 이발사가 자신을 이발못하듯 검찰과 재벌기득권도 자신들이 뽑은 감사위원이 자신을 감사하는것은 모순이기때문이다..
궂은날씨에 격발이 안되고 일본군대의 회전식기관총에 비무장이나 마찬가지 상태에서 2만여명이 전사가 아닌 학살된후 친일매국집단은 나라팔아 작위와 토지를 받아서 100yrs간 어떤 저항도 없이 현재까지 기득권을 유지해오고있는데 기득권의 핵심은..검찰기소독점 군사독재집단의 하수인인 친일자본이 기반이된 재벌이다..
벼라별짓 다했는데 직인도장이 찍힌 원본도 아닌 그냥 그림파일조각 하나 가지고 도데체 무슨 쇼를 하려고 하나? 원본이 없는 문서위조사건도 있나? 사모펀드와 권력형범죄는 검찰이 엿바꿔먹었나? 왜 찍소리도 없나? 검찰 개그는 이제 끝낼때도 되지않았나?.. 검찰이 공수처가 그렇게 무서우면 차카게 살았어야지 이제와서 어쩌라고?
신안저축은행과 윤석열 총장 가족과의 수상한 관계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187 신안저축은행과 윤총장 장모 최씨 및 부인 등 가족 사이에 모종의 끈끈한 유착관계가 오래 전부터 형성돼온 게 아니냐는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