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국방부 방문과 관련, "방문결과는 북한이 우리 국민의 시신을 훼손했다는 내용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장성 출신인 신원식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오후 저를 비롯한 우리 당 TF위원장인 한기호 의원, 김석기, 조태용, 지성호, 태영호 의원 등 총 6명이 북한의 우리 국민 총살사건과 관련하여 국방부.합참을 방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는 이미 민홍철 국방위원장이 국방부로부터 보고 받고, 언론에도 공개했던 '밧줄에 매달아 3시간여 동안 끌고 다녔고, 밧줄이 끊어졌다가 다시 찾았다. 기름을 부어 훼손했다'는 내용과 같았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 "북한이 ‘시신훼손을 안했다’고 하는데 국방부는 왜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당당히 말을 못하는가? 정부와 여당은 왜 이 부분에 대하여 침묵하고 있는가?"라고 질타했다.
또한 "우리 국민 시신이 훼손된 것이 확실하다면서, 국방부는 왜 지금도 수색작전을 계속하고 있는가?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에 보고했고, 그 다음날 여당 국방위원장이 그 내용을 언론에 공개까지 한 상황인데, 왜 북한의 거짓해명에 휘둘리고 있는가?"라고 비판했다.
정부여당에 대해서도 "정부여당은 왜 북한에 '거짓말하지 말라'고 이야기를 못하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북한의 거짓 해명에 휘둘려서 해군과 해경의 인력과 장비가 낭비되고 있다. 대북경계와 조업어선 보호라는 본연의 임무를 하지 못한 채 낭비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국민들께 혼선을 일으키고 갈등을 조장하고 있는 것"이라며 "정부와 여당이 사실 그대로를 밝히고, 북한에 당당하게 대응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해경 “피격 공무원 ‘월북’으로 판단…단순표류땐 북쪽 못가” http://www.hani.co.kr/arti/area/capital/964041.html?_fr=mt2 단순 표류일 경우 소연평도를 중심으로 반시계방향으로 돌면서 남서쪽으로 표류하므로 인위적인 노력 없이 실제 발견위치까지 표류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해경 “피격 공무원 ‘월북’으로 판단…단순표류땐 북쪽 못가” http://www.hani.co.kr/arti/area/capital/964041.html?_fr=mt2 단순 표류일 경우 소연평도를 중심으로 반시계방향으로 돌면서 남서쪽으로 표류하므로 인위적인 노력 없이 실제 발견위치까지 표류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미국"과 북한은 종전이 아닌 정전상태고 지난 70yrs간 북한은 미국의 제재를 단하루도 빠짐 없이 받고있으므로 어려움을 격은것 아닌가?. 그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종전이 아닌 정전상태 에서는 서로 선전포고없이 군사행동을 해도 국제법위반이 안되는 상황이 한반도문제의 핵심 아닌가? 미국이 정전상태유지하는것은 단지 미국무기장사목적이고
시신을 소각하면 일부만 타고 많은 부분은 남아 있는 상태로 버다에 버려질 것이다. 이 것을 구습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월북자로 결론 내렸다면 수습할 필요가 없다. 여론 때문일 것이고 또한 이유가 있다면 하나의 증거로 잡을 필요가 있을 곳이다. 시신이 없다면 첩보로 확인된 내용으로는 그 자체가 물증이 아니기 때문에 미제로 남기 때문이다.
관측장비로 35km밖의 불빛으로 시신태웠다고 결론 내린 것이 아니라 우리 감청장비로 연유발라 태우라는 북의 상급부대지시사항을 알아내고 그 불빛이 시신소각하는 불이었다고 사후 판단한 것. 또한 국방부가 공개하지 않은 첩보중에 휴민트첩보도 획득하지 않았나 한다. 정부가 비밀사유로 획득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기사에 여러 추측과 오류가 있다.
,,미국과 북한은 종전"이 아닌 정전상태고 지난 70yrs간 북한은 미국의 제재를 단하루도 빠짐 없이 받고있으므로 어려움을 격은것 아닌가?. 그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종전이 아닌 정전상태 에서는 서로 선전포고없이 군사행동을 해도 국제법위반이 안되는 상황이 한반도문제의 핵심 아닌가? 미국이 정전상태유지하는것은 단지 미국무기장사목적이고
지 스스로 월북하려다 총맞아 죽은 자가 국민이냐? 국민도 국민나름! 헌법에 명시된 4대, 아니 6대의무외에 민주시민으로써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원양어선 선장출신인 1등항해사가 실족하여 떠밀려갔다? 이걸 믿냐? 수천만원의 도박 빚에 직장인으로서는 최대의 불명예인 봉급 가압류도 당하고 그것도 모자라 4개월전에 이혼도 당한자가~ 뭐? 선량한 국민? 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