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써치> 여론조사 결과 추미애 법무부장관 사퇴-해임 여론이 전주보다 높아져 과반이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도 한주새 6.9%p나 급락하는 등, 정부여당의 추미애 장관 총력 방어에도 역풍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다.
17일 여론조사시관 <알앤써치>에 따르면, <데일리안> 의뢰로 14~15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추 장관 자진 사퇴 및 해임'에 대한 찬반을 물은 결과, 찬성이 55.7%로 나타났다. 이는 전주 조사때보다 4.7%p 높아진 수치다.
반면에 '반대'는 전주보다 5.1%p 하락해 38.4%에 그쳤다. '잘 모르겠다'는 5.9%였다.
<알앤써치>는 "추 장관 아들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과도한 비호'가 '역효과'를 낳은 것"으로 분석했다.
전 연령대에서 '추 장관 자진 사퇴 및 해임 찬성' 의견이 반대보다 많았다. 특히 18세 이상 20대(59.7%)와 30대(58.4%)에서 찬성 의견이 높았다. 50대는 56.1%로 집계됐고, 40대와 60세 이상은 53.1%로 같았다.
성별로도 남성(54.8%)과 여성(56.7%) 모두 사퇴 찬성이 높았다. 반대 의견은 남성38.7%, 여성 38.1%에 그쳤다.
지역별로는 호남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사퇴 여론이 높았다. 대구·경북(TK)에서 71.1%로 가장 높았으며, 부산·울산·경남(PK)이 61.9%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서울은 57.9%, 경기·인천은 51.2%, 대전·충청·세종은 59.2%, 강원·제주는 54.1% 순이었다.
또한 추 장관이 지난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께 송구하다'고 유감 표명을 한 데 대해서도 응답자의 59.6%가 '불만족한다'고 답했다. '만족한다'는 응답은 32.0%에 그쳤으며, "잘 모르겠다"는 8.4%였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도 폭락했다.
문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6.9%p 폭락한 41.7%로 나타났다.
반면에 5.2%p 급등한 52.4%로, 부정-긍정격차가 10.7%p로 두자릿 수로 크게 벌어졌다.
주목할 대목은 문 대통령의 확고한 지지층이었던 40대에서 가장 지지율이 폭락했다는 사실이다. 40대의 긍정평가는 전주(66.3%)보다 무려 16.4%p 폭락한 49.9%를 기록하며 50%선이 무너졌다.
18세 이상 20대의 긍정평가도 전주보다 13.8%p 급락한 30.8%로, 30% 유지마저 위태로와졌다.
"3일간" 이나 군무이탈병사를 군대에서 방치했다는 말이 되는데 군무이탈이면 바로 사복헌병이 출동해야 맞지않나? 그리고 당직사병이 다른부대에서 왔다고 하는 얼굴도 모르는 상급자의 말을 듣고 군대 인사행정처리 했다는것도 이상하고..누군줄 알고 시키는데로 하나? 먼저 자신의 소속부대 상관에게 물어보는게 상식 아닌가? 도데체 아구가 맞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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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vernment Issue"의 약자("군용품 등에 붙는 정부 지급이란 뜻)이며 결국 미군을 말하는 GI는 정부자산이란 뜻이고 군대의 자산은 병사의 건강이다 몸이 아픈병사를 방치하는 군대는 잘못된 군대이므로 추장관 아들이 건강을 회복하기위해 민간병원까지 가서 치료받은것은 군대자산을 보전했다는점에서 전혀 문제될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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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ight.co.kr/news/244046 "미육군 체력단련 Time and distance는 800m와200m 코스를 제한시간안에 들어가게끔하는 방법이며 800m를 3분45초 안에 완주한 후 곧바로 200m 코스를 1분30초 안으로 설정해놓은 단순 달리기임에도 체력 단련에 큰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군대에서" 방치했다는 말인가?.. 군무이탈이면 바로 사복헌병이 출동해야 맞는데.. 그리고 당직사병이 다른부대에서 왔다고 하는 얼굴도 모르는 상급자의 말을 듣고 군대 인사행정처리 했다는것도 이상하고..누군줄 알고 시키는데로 하나?.. 먼저 자신의 소속부대 상관에게 물어보는게 상식 아닌가?.. 도데체 아구가 맞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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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몰이해 괴롭히면 추미애 또 물러날것이고 그럼 공수처는 이정부에서 못할 것이고 다음 정부는 검언이 장난 몇번치면 가지고 놀수 있고 다 이들이 써먹은 수법들이잖아 그것도 한두번 써먹어야지 이젠 안먹히지 공수처 강공으로 밀고가자 지지율 상관말고 강한 여당이 밀고가자 뭐가 무서운데 미래를 향해 밀고가자 저들의 선동질에 더이상 놀아나면 안된다 아멘 나무관세음보살
2차 재난 지원금 선별로 한다는 문재인에 대한 믿음을 져 버렸다. 당대표라든지 정부기관에서 일반 국민이 생각하는 의도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도 임명권자가 잘못 판단으로 국민들 갈라치기 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문재인에 대한 지지를 접기로 한다. 당 후보라 할 수 없이 지지했지만 문재인이 임명한 사람들 왜 이렇게 잡음이 나나? 임명권자 책임 있다.
무료독감접종은 별개의 예산으로 지원해야지 두가지를 섞어버리는것은 오히려 국민들에게 혼란만 줄뿐이다. 트럼프가 한국을 부자나라로 말한이유는 한국이 코로나상황에서도 성장율 세계1위고 외환보유고 경상수지흑자가 계속되고있기때문이므로 김종인 국민의힘당 대표가 국민들이 돈맛을 들이게 하면 안된다고 말하는 Dog Sound는 무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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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지지율이 무슨 보도 가치가 있다고 허구한날 지지율 타령인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보도할 꺼리가 그렇게도 없나. 대통령 지지율은 일정한 진폭을 가지고 오르내린다. 그걸 모를 리 없는 이 기레기들이 대통령 지지율을 보도하는 이유는 뻔하다. 떨어질 때까지, 떨어지면 더 떨어지라고 지랄하는 거지. 동물에서 호랑이 생산한 거는 왜 보도 안 하나? 나는 그게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