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추미애 법무부장관에 대해 "이 분 내면은 특권의식으로 완전히 쩔어 있다"고 질타했다.
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추장관 국회답변을 들으면서 귀를 의심했다. 자기 아들은 당연히 통역병으로 뽑혀야 하는데 제비뽑기 하는 바람에 불이익을 당했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건 전형적인 특권층의 의식 세계"라면서 "자기는 보통사람들과 다른 우월인자라는 의식이다. 아들이 뽑히면 당연한 것이고 뽑히지 않으면 불이익을 받았다는 의식"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이런 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병가를 받는 것도 보통 사람들과 다른 특혜를 받아도 전혀 특혜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라며 "보통사람들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하지만 자기 아들은 전화 한통으로 해도 특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그저 당연한 권리라고 보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처럼 특권을 특권이 아니라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는 의식에 쩔어 있으니 특혜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부대단장이나 당직사병을 허위사실 유포하는 범죄자라고 생각하는 것"이라며 "친문 지지자 여러분들, 추장관의 아들 불이익 답변 꼭 보시기 바란다. 추장관은 여러분들과 같은 지상계에 살고 있지 않다. 천상계에 따로 살고 있는 분"이라고 꼬집었다.
은 쿠데타를 지원하는 미국기관이며 방법은 1)반정부 군-경찰을 조직하고 반정부단체에 자금지원하고 폭력을 일으킬 시민위원회와 연계 2)격변상황을 만들어 사회적불안 조성 3)선거부정을 선언하고 유사정부 선언 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11231736001
[같은부대" 같은시기 카투사복무병사 의견] 23일-25일까지 3일간이나 군무이탈(탈영)을 방치하는 군대는 있을수 없고 병가를 연가로 연장하는 과정에서 한국군 인터넷망이 아니라 미군 인터넷망으로 병가연장 관련메일이 전송될수도 있는데 이런경우 한국군에는 기록이 안남고 미군 전산망이나 미군서류에 기록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다..
"방치"하나?.. 군무이탈이면 바로 사복헌병이 출동해야 맞는데.. 그리고 당직사병이 다른부대에서 왔다고 하는 얼굴도 모르는 상급자의 말을 듣고 군대 인사행정처리 했다는것도 이상하고..누군줄 알고 시키는데로 하나?.. 먼저 자신의 소속부대 상관에게 물어보는게 상식 아닌가?.. 도데체 아구가 맞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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