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원순 서울시장 피해자 법률대리인인 김재련 변호사가 4일 무고·무고교사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적폐청산 국민참여연대' 신승목 대표는 이날 오후 김 변호사를 경찰청에 무고·무고교사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고발장에서 "김 변호사는 오랜 기간 성폭력 사건을 전담한 변호사로서 범죄 구성 요건에 못 미치며 증거가 미흡한 사건을 고소 이후 '언론 플레이'로 의혹을 키워왔다"며 "박 시장이 A씨에게 텔레그램으로 보냈다는 음란 사진은 다른 직원이나 직원들도 받은 런닝셔츠 차림 사진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변호사 발표와 달리 A씨의 전보는 비서실에서 먼저 권유했고, A씨가 다른 업무로 전보될 당시 작성한 인수인계서에는 비서로서의 자부심이 담겨 있었다"며 박 시장 비서들의 주장을 기정사실화한 뒤, "김 변호사는 성폭행 상담을 하러 온 피해자를 설득해 2차에 걸친 기자회견과 여러 방법으로 마치 박 전 시장이 4년간 지속적으로 성추행을 자행하고 음란 사진과 문자를 보낸 것처럼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재련 변호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없이 사라진 가해자. 피해증명을 위해 자신의 삶을 해체하고 분해해야만 하는 피해자. 그녀의 곁에 선 사람들을 향한 공격..."이라며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연대!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연대! 동참해주세요!"라고 호소했다.
박시장이 에너지절약'을 강조하기위해 내복입은 사진을 보낸것인가? 아니면 다른것인가? 피해자라고 알려진 전서울시직원의 변호사는 성폭행이라는 말은 안하나 못하나? 성폭행이 아니라면 사진을 보낸것 말고 다른것이 밝혀진것이 있나? 변호사가 피해자를 부추겨서 일을 크게 만든것같은 느낌이 드는것은 과도한 오해인가? 왜 변호사는 언론플레이만 하나?
-운동하고 나면, 샤워 후 속옷을 챙겨주었고, 벗어 놓은 운동복과 속옷을 봉투에 담아 공관에 보냈다. -주말에 시청직원들과 마라톤을 할 때 하기 싫어도 나와서 도왔다. -일정 사이사이마다 시장실 뒷방 임시침대에서 눈을 붙일 때는 잠을 깨워주는 일을 했다. -진급후 전보발령 요청을 허락하지 않았다. -건강체크를 위하여 아침저녁 혈압을 재 주었다.
박그네 정부떄 여성가족부 국장. 대한송유관 직원의 상사에 의한 강간살해 사건때 유족에 막말 갑질. 성폭행 사건이 자신의 학습교재라고 해 논란 일본돈으로 설립된 화해치유재단 이사 17년 정권 바뀐후 인권변호사로 탈바꿈. 남편은 ytn 3대 적폐로 뽑힌 유제웅 기조실장. 요자는 이건희 성매매때 보도 막고 삼성에 꼰질러준 인간이고. 세월호 막말했던 인간임.
법을 아는 변호사가 죽은사람을 처벌할수없고 수사할수 없슴을 잘 알면서 언론플레이,그것도 장례식날 장례행렬 뒷통수에 대고 기자회견.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는 언론플레이로 떠벌리지 않았으면 박원순은 가고 조용히 끝날것을 이 자들이 언론에떠벌리고 야단법석 떠는 바람에 피해자가 거론되고한것이 2차가해가 아니고 무엇인가
니가 변호새 맞아? 피해를 당했다는 비서가~ 강제로 키스를 당했다는거요 ? 강제로 껴안았다는거요? 강제로 여자의 은밀한 부분을 만졌다는거요? 네 년은 어쩌년 간접살인교사죄로 처벌을 받을 수 있어! 런닝셔츠차림의 사진이 음란물이냐? 성인지 감수성? 니네 오빠 남편 아버지 할아버지 모두다 성추행범으로 몰레? 남녀가 성적으로 동등하냐? 염색체 수도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