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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31명. 지역발생 다시 한자릿수 진정

이라크 귀국 노동자 무더기 확진판정 받은듯

1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31명 발생, 이틀째 30명대를 유지했다. 그러나 지역발생은 다시 한자릿수로 줄어 확연한 진정세를 보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명 늘어 누적 1만4천336명이라고 밝혔다.

감염경로별로 보면 해외유입이 23명, 지역발생이 8명이었다.

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19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자가격리중 경기(2명)와 부산·인천(각 1명)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가 유입된 국가를 살펴보면 이라크가 14명으로 가장 많아, 전날 이라크 건설현장에서 귀국한 건설 노동자들이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았음을 보여주었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8명으로, 하루 만에 다시 한 자릿수가 됐다. 경기 5명, 서울 2명 등 수도권이 7명이다. 나머지 1명은 경북에서 나왔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301명을 유지했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1 0
    다스뵈이다124-최배근교수-재난지원금

    을 2020년' 말까지 3번을 추가 해야한다
    박근혜때 최경환 기재부장관이 GDP올랐다는 뉴스만들려고
    묻지마 부동산대출남발 했는데 부동산거래대금이 은행계좌의 숫자로만
    돌고 있어서 GDP상승은 허상이었지만
    한국은행발표 2020 2분기 경제성장률에서는
    세계적인 코로나불경기로 수출이 감소한것을
    재난지원금(=내수증가=실질경기상승)이 보충하고 있으므로

  • 0 0
    경계 이어가야

    코로나 무서워
    언제 또 도질지 몰라
    전국민이 대통령 중심으로 단합해야

  • 1 0
    중궈나

    처갓집 니뽄은 난리라던데... !

  • 1 0
    다스뵈이다124-최배근교수-재난지원금

    을' 2020년 말까지 3번을 추가 해야한다
    박근혜때 최경환 기재부장관이 GDP올랐다는 뉴스만들려고
    묻지마 부동산대출남발 했는데 부동산거래대금이 은행계좌의 숫자로만
    돌고 있어서 GDP상승은 허상이었지만
    한국은행발표 2020 2분기 경제성장률에서는
    세계적인 코로나불경기로 수출이 감소한것을
    재난지원금(=내수증가=실질경기상승)이 보충하고 있으므로

  • 3 0
    완전 뻥 아니연 함정일거야

    미통당끄나풀
    박도희기자가 쓴 기사야

    뻥치거나 무슨 함정이 있을거야

  • 1 0
    다스뵈이다124-최배근교수-재난지원금

    을 2020년 말까지 3번을 추가 해야한다
    박근혜때 최경환 기재부장관이 GDP올랐다는 뉴스만들려고
    묻지마 부동산대출남발 했는데 부동산거래대금이 은행계좌의 숫자로만
    돌고 있어서 GDP상승은 허상이었지만
    한국은행발표 2020 2분기 경제성장률에서는
    세계적인 코로나불경기로 수출이 감소한것을
    재난지원금(=내수증가=실질경기상승)이 보충하고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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