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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추미애 벌써 거부했다고? 공정한 수사 이제 기대 못해"

"안면몰수한 걸 보니 어지간히 급한 모양"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8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독립적 수사본부를 설치하고 자신은 보고만 받겠다고 건의한 것을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즉각 거부한 데 대해 "공정한 수사는 이제 기대할 수가 없겠네요"라고 개탄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추미애가 벌써 거부했다고. 권력의 지시에 따른 편파수사와 무리한 기소, 그들이 검찰개혁의 명분으로 삼았던 것이죠. 이제 자기들이 그 짓을 하네요"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그 검사들은 곧 영전할 테고"라며 "검찰과 권력의 유착은 이런 식으로 발생하는 겁니다. 그 현장을 우리가 생생히 라이브로 지켜보고 있는 거죠"라고 탄식했다.

그는 그러면서 "안면 몰수한 걸 보니 어지간히 급한 모양"이라며 "이제 특검으로 가야 하나...? 이 사건, 한국 사법의 흑역사로 기록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또다른 글을 통해선 "옵티머스 건 터졌죠? 투자금 5151억에 투자자 1163명 규모의 비리. 설립자인 이혁진 전 대표는 검찰의 조사를 받던 중 회삿돈 9억을 빼내 해외로 도피해 버렸습니다"라며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은 임종석. 이혁진과 한양대 동문입니다. 이혁진은 민주당 서울시당 청년위원장을 지냈고, 2012년 문재인 대선 캠프 금융정책특보로 발탁된 적이 있지요. 현 정권 인사들과 관계가 돈독했던 모양입니다. 문재인, 조국, 김여준과 함께 찍은 사진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습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하여튼, 신라젠이니 라임이니 옵티머스니 사건이 터질 때마다 청와대나 정권실세의 이름이 빠질 때가 없네요"라며 "과거의 비리가 건설, 토목, 인허가 등 산업자본주의형 비리였다면, VIK를 필두로 이 정권 사람들의 것은 주로 금융자본주의형 비리"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추미애 장관이 기를 쓰고 윤석열 총장을 몰아내야 하는 이유는 이런 데에 있겠지요. 유재수 사건, 선거개입 사건도 아직 남아 있는데, 라임에 옵티머스에 계속 터져나오니, 검찰의 칼을 묶어두지 않으면 임기말이 위험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라며 "논리도 없잖아요. 전에는 수사자문단을 적극 활용하라고 하더니, 이제 와서는 수사자문단을 소집하지 말라고 하고. 이렇게 사람이 한 입으로 두 말을 한다면, 그것은 더이상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의 문제, 즉 끈적끈적한 이권의 문제라는 얘깁니다"라고 단언했다.

그는 "더 이상 방치했다가는 정권이 위험해진다고 봤겠죠"라며 "추미애 장관, 청와대의 조율 없이 혼자서 저런 짓 못합니다. 그럴 주제가 못 돼요. 결국 윤 총장을 쳐내는 게 청와대의 뜻이라고 보는 게 옳을 겁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지율 기자

댓글이 69 개 있습니다.

  • 0 2
    국민운동

    대께문 박멸 국민운동 본부 창립을 제안 합니다..

  • 9 0
    공자왈

    열등감에 찌든 찌질한 구직자 관종 새끼

  • 8 1
    생쥐

    애좀 안나오면 안되나
    날씨도더운데 생쥐가 난리네
    애를 낳아도 저러케 내질렀을까
    제발 조용히 살아라

  • 10 1
    남북평화체제에 관심도 없는 진교수는

    아가리좀 닥치고 있으면 안되나?..
    차라리 홍씨와 똥개놀이나 하든가..
    조국전장관은 형사법논문 150여편을
    쓰면서..10년이상 검찰개혁을 연구해왔으므로
    한국에서 검찰개혁에 조국전장관보다 많은 생각을 한
    교수는 없다고 생각되는데 검찰개혁과 구정물도 안튀긴
    진교수는 뭘안다고 나불나불 하고있나?..

  • 3 0
    한편

    이 와중에
    재용은 슬그머니 잊혀지고...
    명박은 찍소리 없이 존버중이고...

  • 9 2
    토악질

    전여옥, 민경욱, 김진태, 나경원, 전희경, 강용석 모두 합친 거 보다 더한 혐오감을 주는 중권이.

  • 8 0
    이새기는

    365일 정치에 미친 새기 같아

    적당히 몰입하지

  • 10 1
    에라이~

    뷰스야!
    쭝권이가 사람 새끼라고 이물건
    씨부리는 것을 옮겨 적나?
    장관이 합리적인 판단하에 지휘권 행사하는 것이
    뭐가 문제냐?
    손바닥으로 해를 가려라!
    본질을 왜곡하는 석렬,중권 그리고 뷰스 같은 기레기들~

  • 7 0
    까랄 때 까야지

    졷빤다고 궁뎅이 눌러붙이고 밍기적거리며 꼼수부리다 똥구멍에 불이 붙은 줄 이제야 알고서 싹싹 비는 비굴한 모습. 동양대에서 쫓겨난 녀석아 거리의 폐지 고철수집업이라도 해서 먹고 살지 쥐랄한다고 쥐둥이똥 아무데나 싸갈기는 것 아니다.

  • 2 7
    문죄앙 주사파당 일당독재

    이건희 따까리 노무현
    삼성X파일 노가리
    죄없는 노회찬 이상호 잡은 노가리
    희망돼지 사기극의 노무현
    노무현은 그냥 잡놈....

    예수를 모르니 먹사를 믿고
    석가를 모르니 땡중을 믿고
    공자를 모르니..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을 모르니
    이런 놈들을 지지

    니 자신은 몰라도, 니가 지지하는 놈들을 잘 알아보고 해라.
    아니면 니 자식들이 그들의 노예로 살거다.

  • 10 2
    진씨

    진씨는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고 명예훼손 재판 준비나 잘 하시지, 법정에서 망신당하지 말고

  • 8 2
    인간의 탈을 쓰고?

    진 똥팔이!
    와이프가 일본 여자라는 소문이???들리든데?
    맞아요?

  • 5 2
    중권이 똥 줍는 기더기들

    이영섭
    이지율
    강주희

    날별로 순서를 정한 것 같애요
    쪽팔린줄은 아는 모양

  • 6 11
    정문일침

    현정권의 비리가 탄로날까봐,검찰총장을 모욕하고 검찰을 옥죄는 구나.지저분하고 천인 공노할 위선의 문개똥쇠-멍청한 정권.
    신라젠.라인, 옵티머스 금융비리사건은 연달아터지고,,,,국민의 규탄 원성은 나날이 높아져 가네.

  • 8 3
    정정당당

    기레기
    진백수 졸개
    저질 기사

    삼합이다.

  • 7 1
    뷰뉴의 사주는 찐따인가 ?

    찐따새끼 똥받아주는 노릇 철저히 하는구나.

    뷰뉴는 더 이상 성장이 글렀다고 본다.

    찐따새끼가 무슨 오피니언 리더라고..

    그저 열패감에 쩔어서 배설이나 해대는 새끼인데.

  • 2 8
    문죄앙 주사파당 일당독재

    415개표조작 부정선거로
    입법부 장악

    공수처로
    검찰, 사법부 장악

    문죄앙이
    입법 사법 행정권을 틀어쥐고
    왕이 되겠다는 의도....

    이는 명백한 헌법 파괴이고 반역....

    "윤석열은 헌법을 수호하라!"

  • 11 5
    거짓 나팔 수!

    진중권!
    건당!~~~ 얼마를 받지?
    인간으로 태어나서 불쌍한 넘이구나!

  • 9 1
    기자참쉽죠잉~~

    오늘도 지율이는 그냥 중궈니 기레기 나팔수-.-;;;

  • 7 1
    아자율기자님

    가자님

    그 양반 글 가져오지말고

    기자님 글 올라세요

  • 6 9
    어이 추미애

    아들 문제나 신경써.
    사안이 심각해.

  • 9 7
    HYONG0153

    끈 떨어져 징징거리는 쪽바리 같은 놈의
    헛소리는 받아 쓰는 기자는 누구냐?
    이게 기사냐! 국민이 알아야 할 사안이냐?

  • 9 6
    중권이 페북 좀 그만 베껴라

    우라까이도 정도가 있지
    글 올리기 쉽다고
    중권이 페북 실시간 복붙허냐ㅋㅋ

  • 10 5
    문재의 핵심은

    옵티머스 펀드 사건이다.

    검찰은 미국으로 도망간 이혁진이만 잡아와라.

    사악한 정권이 붕괴된다.

  • 8 6
    먹튀

    좌좀들이 미국에 자식보내논 이유가 있다

  • 14 7
    정치판에 말만 많은 장똘뱅이같은 놈

    말은 존나 많은데 내용 들여다보면 깊이있는 판세 분석은 전혀 없고 죄다 특정인의 과거 언행이나 들춰가며 지 뇌피셜 섞어 짜집기한 개소리 정치논평

  • 9 6
    ooo

    진드기 같은 놈!

  • 12 8
    GG

    죄국 색히,
    신라젠, 라임펀드, 옵티 등등
    개시민, 서기장 모두 목 따야 한다,,,
    추매 잡것이 지금 덮으려는 것을 까 뒤집어야 한다,,,

  • 10 6
    이새끼완전히 맛탱이갔네

    햐~~~이새끼참
    가련하다못해 불쌍한놈이네
    야 잡종개 중궈나 유딩이 칠푸니하고 쪼빨당ㅁ쪽하고 잘되가냐?
    한심한놈.

  • 6 5
    뭘안다고..

    나블나불 하고있나?...,,

  • 13 9
    자기들이 임명한 윤석열이니..

    자기들 말 잘 들어야 하는데..
    안들으니 난감한 거지...
    이런 새끼들이 검찰개혁 운운하는 꼬라지가
    정말 역겹다.

  • 3 6
    공정한 수사

    대깨윤 진중권
    대깨윤 뷰스앤뉴스

  • 5 1
    뭘안다고..

    나블나불 하고있나?...,

  • 6 6
    강종백

    비리는 어차피 터지게 되어있다. 피해자가 많은 금융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 피해자들읃 결코 바보가 아니다. 겨우 권력 3년을 못 채우고 라임, 조구기 펀드, 신라졘, 옵티머스 등 끊임없이 터지네. 어느 하나 마무리 되지도 않았는데. 검찰이 일이 많아 야건을 많이 해야겠다.

  • 3 1
    뭘안다고..

    나블나불 하고있나?...

  • 2 0
    ㄷㄹ

    얘가 뭐시기

  • 3 6
    썩은 냄새가 아주 진동한다.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은 임종석. 이혁진과 한양대 동문입니다. 이혁진은 민주당 서울시당 청년위원장을 지냈고, 2012년 문재인 대선 캠프 금융정책특보로 발탁된 적이 있지요. 현 정권 인사들과 관계가 돈독했던 모양입니다. 문재인, 조국, 김여준과 함께 찍은 사진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 6 6
    언제부터 진중권이 바보가 됐나

    지금 진중권이 떠벌리고 있는 내용 전부는 티비조선이나 채널에이, 조중동에서 주구장창 쏟아내는 기사와 사설 내용이다. 어쩌자고 석사 학위까지 가진 분이 누군가가 전해주는 말을 그대로 다 믿는지 의아하다. 그가 즐겨보는 매체가 수구언론이라서 그걸 탓하는 게 아니다. 그건 각자의 취향이다. 문제는 그것을 다 믿는다는 거다. 그러지 마라. 그건 바보나 하는 짓이다

  • 8 7
    전주인

    진중권님의 지적에 절대공감합니다.
    윤석열 총장님은 차기 대통령에 출마하면
    확실하게 당선됩니다.

  • 5 5
    ㅇㅇ

    급한 이유가 있지.

    보전한 투표함,개표 요구.!!

    윤석열이 있는 한 개표 못하지.

    그것만큼 급한 것이 또 있을까.?
    나머지는 임종석이 떠안으면 되지만
    부정선거는 완전한 정치적 사망.!!!

    그래서 윤석열을 제거하고
    공수처로 병풍치려는데
    사활을 거는 걸로 보이는데.?
    아님.?

  • 18 6
    김대중맨

    문재인과 문빠들은
    도대체 무슨 비리가 그리 많기에
    윤석열 총장을 찍어내리려 하고
    진중권의 합리적인 비판에 꼼짝 못하는가???

  • 18 9
    미네르바

    진중권님의 지적은 구구절절 옳다.
    실력없는 문빠들은 욕과 인신공격 뿐이다.

  • 19 8
    광주사람

    양아치 같은 문재인과 문빠들의 비리를 덮기 위해
    망나니짓을 하는 추미애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네요.

  • 20 8
    구구절절 옳은 말이네..

    막장 친문패거리들의 말로는 감옥이겠네..

  • 9 5
    쭝꿔새끼 빨아주는 뷰뉴 똥기레기들아

    기사 대문에 쭝꿔새끼 사진 걸어놓을만 한게 더이상 없냐?

    식초 멕인 오리발처럼 생긴 가짜박사새끼 손모양이 니들 눈까리엔 멋져보이노?

  • 7 6
    문재인에게 더이상 기대할것 없다

    문재인 독재 시작

  • 1 0
    breadegg_예수구원

    신앙(信仰)의인(義人)
    .
    사람은 의롭지 않으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 믿음을 의(義)로 여겨주신다는 성경의 말씀이다.
    .
    마음으로 믿으면, 이게 곧, 의(義)요,
    입으로 시인하면 곧, 구원(救援)이라
    .
    이런 말도 안 되는 축복이 어디 있는가
    그렇다. 하나님은, 말도 안되는 구원을 인간에게
    제시하고 있다.
    너무도 쉬워서, 이게 복음((福音)인 것이다

  • 3 3
    전북사람

    지금 개가 짖었는감?

  • 1 0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4일후 주일)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구약성경의 다니엘 12장3절 말씀에서

  • 1 2
    크리스천의 이름으로(4일후 주일)

    [뷰스앤뉴스의 종교 부문]
    요한 계시록 17장과 18장에 나오는 짐승(적그리스도666) 위에 탄 여자(음녀)는 로마 카톨릭(바티칸)입니다.

    공중 권세를 가진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세계 대통령,666,짐승)는 카톨릭(음녀)과 손을 잡지만 카톨릭은 나중에 버림을 받습니다.

    천주교인들(신부와 수녀를 포함)은 기독교로 개종하기를 바랍니다!!!

    소리없는 헌신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제2요나의 표적)

    [뷰스앤뉴스의 종교 부문]
    이단중의 이단 신천지는 무너져라! 신천지에서 나와서 장로교등등으로 옮기세요!

    그런데 추수꾼은 천사들이라고 신약성경의 마태복음 13장 39절에 나왔으니 한 번 찾아 보세요! 스마트폰 성경앱에서 추수꾼으로 말씀검색을 해보세요!!!

    신약성경의 요한복음에서, 사도 빌립이 와서 보라(come and see)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사도 빌립)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의 빛을 뒤쫓는 사고실험은 틀렸습니다. 아인슈타인이 빛을 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빛의 속도와 같아질 수 없습니다.(2009년에 발견했음)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4 2
    breadegg

    노통주변의 인물이 뇌물을 처 먹었나?
    대체, 누가?
    .
    검찰놈들이, 제 영역에 민주의 세력을
    주입하려는 노통이 못 마땅해서 억지로 들씌운
    너울이지 않는가 말이다.
    .
    그 검찰 새끼들은, 유우성 같은 민간을
    ‘간첩’으로 들씌워 죽음으로 몰고간 개새끼들이다.
    이런 개새끼들이 무슨 짓을 못했겠는가?

  • 1 0
    맥스웰 2세(크리스천 물리학자)

    [뷰스앤뉴스의 과학 부문]
    100만 달러의 현상 상금이 걸렸던 수학난제<골드바흐의 추측>

    "그는 처음 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인 이졸데를 위해서 또 자신을 위해서 골드바흐의 추측을 증명하는데 도전한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선택한 도전에 의해 절망할 권리가 있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4 4
    뷰스앤뉴스

    진중권의 대변인인가?
    뭐 대단하지도 논리도 빈약한 한 치사한 인간의 자극적인 말을 대변하는 조중동문이나 베껴쓰는 언론,
    뷰스앤 뉴스 참으로 측은지심이로고.

  • 2 3
    과거 노통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추동력은
    측근이 몰래 먹은 뇌물이 들통나서이다.

    검찰이 잘못한 점도 있지만
    돈을 안 먹었으면 검찰이 잘못할 기회도 없었다.

    그래서 타살이 아니라 자살인 것이다.
    우리 이니가 증언하고 있듯이.

  • 3 2
    breadegg

    1
    과거, 노통을 죽음으로 몰아 넣은,
    추동력은, 검찰세력을 견제하려던
    노통의 혁신력이었다.
    .
    검찰이 악마의 미소를 흘리며
    노통을 죽음으로 몰아 갔는데,
    이는, 유우성을 간첩으로 몰아 죽음으로 몰아가는
    그 사악하고 더러운 개 새끼.. 악마의 속성이 ‘검찰’에
    있음을 증명했다.

  • 3 2
    breadegg

    2
    이제, 휸석렬이가 그 악마성 껌찰특권을 부여 잡으려고
    G랄을 하고 있다.
    단호하고 치열하게 박살을 내야 한다.
    개수작을 못하게 아가리에 자갈을 물리고 ..

  • 7 7
    혼자 잘난척하긴

    나는 뭐 아내 하는 니 말
    재수없다는건 아니 쭝권아

  • 6 5
    전두환이가

    4.13 호헌 조치 강행하고 나서 기세등등했지만
    두 달 만에 6.10 항쟁으로 장기집권은 물 건너났지.

    두어 해 뒤엔 백담사로 귀양갔다가,
    또 두어 해 뒤엔 깜방 갔지.

    이번 사실상의 검찰 수사 해체 조치도
    당장에는 성공으로 보이겠지만, 글쎄...

    두어 해 뒤에 우리 이니와 추미애는
    504호, 505호 이웃사촌이 돼 있을지도.

  • 18 10
    백수광부

    결국 추년은 그냥 정권의 딸랑이 암캐일뿐 적폐의ㅜ핵심은 뭉재인이다.

    결국 뭉재인은 깜빵에 가던지 스스로 자진하던지 비극적 말로로 가게될 확률이 높다.

    누구 탓할것 없다. 그 스스로가 뿌린 씨앗이다.

  • 4 3
    찌질하군

    수사본부나 특임검사나 같은 거 아냐? 말만 다르게. 짜샤!

  • 10 8
    breadegg

    505 : 윤씨
    506 : 마누라
    507 : 장모
    508 : 한 ㄷ ㅎ
    ...
    가족, 친지끼리 모여 살아야 좋지..
    에혀~

  • 7 8
    504호만

    비워두면 될 줄 알았는데
    505호도 비워야겠네.

    추녀가 먼저 들어올까,
    이니가 먼저 들어올까?

    같이 들어올려나?

  • 10 7
    breadegg

    뷰뉴는 왜 이런 개 쓰렉의 아갈질을
    환장하고 올리냐?
    .
    독립적 수사본부 설치는.. 곧,
    윤참봉이가 본부 설치를 지휘한다는 거 아니냐?
    .
    안 봐도 빤~한 개 수작질을 도모한다는 건데,
    에혀~,
    중궈나.., 이런 개 수작을 모른단 말인가?
    혼자 똑똑한 척은 다 하면서 이런 거는 모른다는 거니?
    .
    나가 뒤져라..

  • 9 6
    <추미애 벌써 거부했다고?>

    중궈니는
    윤서결의 말도 안되는 불복 꼼수에
    장관이 당연히 거부할 것이라 벌써 짐작하고 있었네.
    그러니까 당황해서 내뱉은 소리,
    <추미애 벌써 거부했다고?>

  • 17 9
    가짜박사도 모자라 가짜법조인 노릇까지

    니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오만 육갑을 떠세요

  • 10 9
    중궈니 짖어대는 소리는

    딱 윤서결이란 작자에게 내뱉는 소리네.

  • 19 9
    쥐파먹은 새끼 또 튀어나와 아가리질

    너 서초동 돼지새끼한테 얼마나 사료 쳐받아먹었길래 이리도 게거품을 무냐?

    완전 짝짝이 눈깔 까뒤집고 게거품 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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