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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文대통령 지지율 53.3% 약보합

민주당 41.2%, 통합당 28.1%

<리얼미터> 조사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약보합세를 보였다.

29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의뢰로 지난 22~26일 닷새 동안 전국 성인 2천521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0.1%포인트 내린 53.3%로 나타났다. 5주 연속 하락이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평가는 0.9%포인트 오른 42.7%였으며 '모름·무응답'은 4.0%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1.2%(0.6%포인트↑)로 하락 1주만에 소폭 반등했다.

미래통합당은 1.0%포인트 내린 28.1%로 4주간 이어온 상승세를 마감했다.

이어 열린민주당 5.6%(1.1%포인트↑), 정의당 4.2%(0.2%포인트↓), 국민의당 3.7%(0.2%포인트↓), 기타정당 2.5%(0.4%포인트↓) 순이었다. 무당층은 0.1%포인트 상승한 14.7%였다.

dl번 조사는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응답률은 4.1%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고.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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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1 0
    ㅇㅇ

    추미애를 탄핵해야 하는 이유.!

    검찰 개편의 이유로
    증권수사부인가.?를 축소했지.?

    누구를 위해서.?




    ...?!

    이에 대해
    삼성출신 양향자 민주당 의원은
    해명하라.!!!!

  • 1 0
    정규직은 재벌의 저임금비정규직착취에

    방해되니까..여론조작하는것 맞지?
    정규직전환 문제가 아니라
    협력사의 불공정체용이 문제핵심 아닌가?
    그런데 왜 엉뚱한 인천공항 정규직전환을
    물고늘어지나?
    그러니까..
    협력사의 불공정채용을 취소시키라고 해야지
    왜 재벌이 원하는쪽으로 문제의 핵심을 왜곡하나?..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82160

  • 1 0
    법률의 글자는같은데 판결은 왜다른가?

    창원의 어떤 노동자가 800원을 횡령했다고 법원은
    신뢰사회라는 말을 하면서 해고를 정당하다고 판결 했는데
    이재용은 삼성이 아니라 자신의 재산을 늘리는 목적으로 수조원의
    분식회계사기를 지시한 의혹이있는데 1년7개월이나 수사한 윤석열검찰이
    기소를 안한다면 800원 횡령했다고 해고된 창원의 노동자의 법적용과
    전혀 다르지않나? 그런검찰이 왜 있어야하나

  • 3 0
    환장하겠넹!

    밉생이, 중궈니!
    환장해라, 무더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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