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종 더불어시민당 전 대표가 윤미향 당선인을 비판한 심상정 정의당 대표를 비난하자, 정의당이 즉각 반박에 나서는 등 정면 충돌했다.
우회종 전 대표는 21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심 대표의 윤 당선인 비판 기사를 링크시킨 뒤, "집단몰이에 놓인 약자를 대상으로 그에 동참하는 사람이나 집단이란 인권이나 약자 보호와는 거리가 먼 정치꾼에 불과하지 않을까"라며 "정치 타산 속에 인권도, 약자에 대한 배려도, 적폐청산도, 이들에겐 관심 밖인 듯"이라며 심 대표를 '정치꾼'으로 규정하며 맹비난했다.
그는 이어 "역사 문제 제기로 하나 되어 외쳤던, 같이 하던 이가 여론몰이에 놓였다면 최소한 여론에 의한 문제제기가 타당한 지 충분한 조사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자고 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 예의가 아닐까 한다"며 "같이 하던 이에 대하여 사실 확인도 기다리지 않고 매도하는 모습이라니... 양쪽 이야기와 객관적 사실 확인이 될 때까지 기다리지도 않고 주변과 함께 돌을 던지는 행위를 보면서 매우 실망스럽다"며 거듭 심 대표를 비난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래서 사람들이 정치인에 대하여 부정적이 된다"며 "무엇보다 30년간 역사를 바로 잡고자 노력해 온 이를 이처럼 사실 확인도 전에 가볍게 비난할 수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강민진 정의당 대변인은 22일 브리핑을 통해 "정당의 대표가 정치적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개인적 연고의 틀로 가두어 ‘인간의 예의’를 운운한 전 더불어시민당 우희종 대표의 발언에 유감"이라고 반박했다.
강 대변인은 이어 "우 전 대표는 윤미향 당선자를 낸 시민당의 당시 대표이지 않은가"라고 반문한 뒤, "우 전 대표는 심상정 대표에 대해 인간의 예의를 운운할 것이 아니라, 윤미향 당선자에 대한 검증 책임이 있는 시민당의 당시 대표로서 국민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 바란다"고 질타했다.
그는 "게다가 심 대표에 대해 ‘사실 확인도 기다리지 않고 매도하는 모습’이라고 오히려 매도한 우 전 대표의 발언은 황당하기 그지없다"며 "정의당은 이번 사태가 윤 당선자의 해명 차원에서 수습될 수 있기를 바랐지만, 본인의 해명이 여러 차례 사실관계 번복을 거듭하면서 더 이상 개인의 해명 차원으로는 국민적 의혹을 해소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며 윤 당선인의 말 바꾸기를 비난하기도 했다.
한국의 반란군인 신군부가 장기집권하기위해 광주에 편의대라는 후방교란부대를 투입하여 가짜뉴스유포와 폭력시위유도하여 계엄군의 시민사살명분을 만들고..시신을 광주통합병원에서 소각후 바다에 유기한 것을 미국이 알고도 묵인한이유는 전두환정권은 정통성이 없어서 미국이 말하기전 부터 알아서 길것을 예상했고 정통성없는 정권일수록 미국이 다루기 편하기때문이다
청나라가 일본에망하고 독립지사들 일부는 모택동과협력하여 북한으로 가고 일부는 장개석과협력하여 남한으로 왔다..결국 한국전쟁은 같은 독립군끼리 싸운셈이고 중국 국공내전이 연장된것 이다..남한 독립운동지사는 이승만과 친일파에 의해 억압되고..쿠데타를 지원 하는 미국기관인 NED의 하수인들이 쿠데타로 한국의 정권을 차지했으므로 식민지가 끝난게아니다
은 쿠데타를 지원하는 미국기관이며 방법은 1)반정부 군-경찰을 조직하고 반정부단체에 자금지원하고 폭력을 일으킬 시민위원회와 연계 2)격변상황을 만들어 사회적불안 조성 3)선거부정을 선언하고 유사정부 선언 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11231736001
소불알이나 만지던 놈이 어용정당 바지사장 한번 해 먹어보고 눈알이 뒤집힌게지. 우리나라 노동운동의 산역사이자 진보의 길을 굳게 지켜온 심상정 대표에게 어디라고 함부로 주둥이를 터는거냐? 이런 주제파악 안되는 놈과 주사파 똘만이들이 민주당을 제대로 이끌고 갈 지 심히 걱정이다. 열우당 탄돌이들이 이놈 주둥이에 오버랩 되는건 나만의 생각인가?
거짓말을 할까?..라는생각이 들때가 많다.. 그들은 제주 43 민간인학살사건처럼..묻지마살인의 공포기억이 남아있는 이들에게 말하는것같다.. 그들이 말하는 좌파나 빨갱이는 일제가 패망한후 일제에 부역한 댓가인 이권과 부동산을 뺏길수있다는 또다른공포의 상징일뿐이며..이념은 위장으로 보인다..
1. 일제군국극우 집단과 아베는 일제전쟁성범죄가 눈에 가시고 2. 한국검찰기득권은 조국교수가 연구한 공수처가 눈에 가시다. 결국 일제가 31독립운동이후 한국인을 분열시키고 친일파를 양성하기위해 만든 경성제국대학(=현 서울대학)에서 검찰적폐집단을 배출한 이후 한국의 적폐권력이 됐고..미통당은 일본극우와 검찰기득권을 대변한다는 사실이다..
하수인이라는 의혹이 있는데 미국기관인 민주주의를 위한 국가원조기금(NED)의 목적은 남미등의 진보정권에 대한 반정부 군-경찰을 조직하고 반정부 단체에 자금을 지원하고 폭력을 일으킬 시민위원회와 연계하여 쿠데타를 지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11231736001
은 쿠데타를 지원하는 미국기관이며 방법은 1)반정부 군-경찰을 조직하고 반정부단체에 자금지원하고 폭력을 일으킬 시민위원회와 연계 2)격변상황을 만들어 사회적불안 조성 3)선거부정을 선언하고 유사정부 선언 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11231736001
없다는것인데.. 조국일가의 검찰수사와 똑같다는 것이다.. 조사결과 의혹이 확인되면.. 비례대표는 차순위 공천자에게 승계될것이지만.. 찌라시 언론이 조국일가에게 한것처럼 증거없는 판타지소설로 검찰의 하수인처럼 여론몰이하는 적폐는 언론의 비판기능과는 별개의 문제로 강력한 처벌을 하는 법안이 있어야한다..
1. 일제군국극우 집단과 아베는 일제전쟁성범죄가 눈에 가시고 2. 한국검찰기득권은 조국교수가 연구한 공수처가 눈에 가시다. 결국 일제가 31독립운동이후 한국인을 분열시키고 친일파를 양성하기위해 만든 경성제국대학(=현 서울대학)에서 검찰적폐집단을 배출한 이후 한국의 적폐권력이 됐고..미통당은 일본극우와 검찰기득권을 대변한다는 사실이다..
없다는것인데.. 조국일가의 검찰수사와 똑같다는 것이다.. 조사결과 의혹이 확인되면.. 비례대표는 차순위 공천자에게 승계될것이지만.. 찌라시 언론이 조국일가에게 한것처럼 증거없는 판타지소설로 검찰의 하수인처럼 여론몰이하는 적폐는 언론의 비판기능과는 별개의 문제로 강력한 처벌을 하는 법안이 있어야한다..
예의 없는 인간덜아 아무리 정치판이라도 느그들 조국을 비난하는 의리없는 짓을 보더라도 기본이 안되있다는 생각이다 조국이 누구라던가 고 노회찬의원 후원을 하고 망자를 잃은 서글픔 에 비통해 하던 사람을 도덕적 흠결이 생겼다고 비난을 마지하지 않 았던 행태는 참으로 사람의 탈을 쓰고서 결례이지 않나 싶었다 죄를 묻기전에 인간적 관계에 의한 예의를 갖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