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운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은 29일 검찰이 자신을 불기소 기소한 데 대해 "뭐가 그리 급해서 쫓기듯 묻지마 기소를 강행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
황 전 청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두달넘게 세상을 시끄럽게 하며 살아있는 권력을 상대로 한 정의로운 수사인 양 포장했지만 결국은 검찰개혁을 저지하려는 조직논리 또는 센 권력을 상대로 시비를 걸어봤다는 알량한 자존심 또는 공명심과 승부욕에 기인한 무리수였다는 것이 밝혀질 것이 두려웠나"라고 검찰을 비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번 검찰의 어처구니없는 결정은 기소라는 결론을 정해놓은 다음 짜맞추기 수사를 진행하고 예정된 수사결론을 도출하는 검찰권 남용의 전형적인 사례"라며 "재판받아서 무죄로 되든 말든 우리는 모르겠다는 지극히 무책임한 공소권 남용"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출석의사를 밝혔음에도 조사 자체를 건너뛰고 묻지마 방식으로 기소를 강행한 것은 최소한의 방어권 보장이라는 헌법상 기본권조차 무시하는 반헌법적 발상"이라며 "인권보장과 실체적 진실발견이라는 형사사법제도의 이념을 무너뜨리는 터무니없는 결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그간 검찰 소환에 불응하다가 검찰직 개편 이후인 다음달 4일이후 출석하겠다고 밝혀왔다.
울산이 한국 제1의 도시인줄 알겠다.. 정권이 신경쓸정도로 울산이 선거에서 중요한 도시였나?..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 윤총장은 왜 속셈이 뻔히 보이는 기소를 하나?.. 얼마나 쫄았길래.. 혹시 윤총장에게는 국민들이 바보로 보이나?..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7394
검찰의 비정상적인 기소는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법의반이자,검찰권남용이다 윤석열 은 총선에 영향 운운하지만 입발린 소리에 불과하고 자기 수족들 2/3일 이후에는 뿔뿔이 공중분해 되니까 급기야 꼼수로 13명을 무더기로 불법 기소를 단행했다 저들은 끝까지 자기들의 기득권을 버리지 못하고 몸부림 치고있다 이제 윤석열 이 감찰을 통해 감빵 쳐넣을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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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각각 26조 달러 25조2000억 달러로 역전될 것으로 예상 (국제환율 기준). 그리고 한국의 미래를 21세기 중반에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을 능가하는 경제 강국으로 올라선다고 예상한 필수 기본 전제조건은 한중경제협력과 남북경제협력이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72378
문 대통령을 지키고 헌정질서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임종석이 최종 책임을 져야한다! 이광철은 A수사관 자살 건에 도의적 책임을 지고!(민정의 선임행정관인 이광철이 비리내용을 파악한 자체는 민정수석실의 당연한 임무이다) 이쯔음에서 빨리 타협할 것이다! 문 대통령과 윤석열이 모두 사는 길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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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넘게 세상을 시끄럽게 하며 살아있는 권력을 상대로 한 정의로운 수사인 양 포장했지만 결국은 검찰개혁을 저지하려는 조직논리 또는 센 권력을 상대로 시비를 걸어봤다는 알량한 자존심 또는 공명심과 승부욕에 기인한 무리수~ .... " . 이런 게 껌찰이라니.. 이게 나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