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은 1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이 내 명을 거역했다'고 윤석열 검찰총장을 비난한 데 대해 "꼭 지금 왕조시대같이 거역했다는 표현은 장관으로서 좀 지나쳤지 않은가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불교방송 '이상휘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법무부 장관이 검찰을 지휘할 수는 있지만 명령 복종 관계는 아니지 않은가"라고 반문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추 장관의 검찰인사에 대해서도 "최근 1년의 정권을 향한 수사에 대해서 정부에서 무리한 수사다 이런 판단을 하고 또 사실 인사 요인은 있었다. 8명의 검사장 자리가 비워 있기 때문에"라면서도 "지금 인사를 하지 않을 수는 없었지만 수사라인을 특히 좌천성 승진이나 좌천을 시키는 것은 좀 무리가 아니었나 이런 생각을 갖는다"고 비판적 시각을 내비쳤다.
전날에 '통쾌하게 했다. 추미애는 역시 추미애'라고 검찰인사를 극찬했던 데에서 한발 물러선 셈.
그는 여권의 전방위 사퇴 압박에 윤석열 검찰총장이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해선 "저는 버텨야 되고 버티리라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추 장관이 윤 총장 징계에 나설 가능성에 대해선 "거기까지는 가지 않으리라고 생각한다"며 "검찰인사를 이렇게 강하게 하고 국민들이 검찰총장까지 물러나게 압박을 한다 하는 것은 여론상 그렇게 좋지 않으리라고 저는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석열총장의 검찰은.. 검찰역사상.. 표창장관련 동일사건에.. 날짜부터 아구도 안맞는 두개의 공소장을 낸.. 검찰치욕은 해방이후 처음이고.. 수만건의 사모펀드의혹 기사로 나라를 뒤집어놓고 공소장도 못내고 있으므로.. 해방이후 윤석열 같은 검사 본 일 없다..는것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6732
어쩌면. . . 윤석열이 "대통령 님!제발 나를 좀 짤라주세요"라고 몸부림 치는 것 같다. 조국을 아무리 파고 파도 뭐 이렇다 할 비리가 나오지 않고 정경심과 자녀들을 파고 파도 뭐 이렇다 할 비리가 나오지 않고 조국 자택을 11시간 뒤졌는데도 아무것도 안 나오고 와 ~ 미치겠다. 이제와서 "전부 무협의"를 발표하자니 그렇고. . 에~이 갈대까지 가보자!
윤석열이 사표를 내도, 한 2년간은 수리가 되지 않을 게야.. 제 의지가 아니라 공권력 실세에 의해.. 왜? 싸질러 놓은 오지랖에 대해 추궁을 받아야 하거덩.. . 적폐본당과 짝짜궁한 정황이 포착되어서 기울어진 수사가 거기서 비롯된 것임이 밝혀지면, 윤참봉 - 능참봉은, 피똥을 싸게 되겠지.. . 윤참봉.. 그냥 놔둬도 된다. 단언하거니와, 여기 까지다.
상하 구분도 못하고 개기고 들이받는 이런 개같은 경우 뭐가 옳고 그르고 정의와 불의의 경계가 혼돈스러운 이럴때 군부의 쿠데타가 튀어나올 환경이 무르익어 가고있다. 이 아수라장같은 정치판 은근히 전대갈이 그리워지는건 나만의 생각일까? 개눙깔 이자식은 말도안되는 개소리만 아니 상하관계위계질서가 있음이 당연한 걸 윤가를 두둔하고 계시네
보훈처장, 박지원의 애비 박종식이 어-찌 獨立有功者인가 ? - 1993년 김영삼 시절 건국포장을 받은 박지원의 父 박종식은 공산주의자 !! - 박종식, 여순반란事件에 가담한 공산반란軍... 경찰과 총격전 끝에 사살됨 - 박지원의 '삼촌-고모'도 人民軍과 함께 도주하다가 주민들에게 돌과 몽둥이로 맞아 죽음 allinkorea.net/19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