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서열 2위인 박정천 총참모장은 14일 "최근 국방과학원이 중대한 의미를 가지는 시험들을 연이어 성공적으로 진행하면서 국방력 강화 사업에서 거대한 성과들을 이룩해나가고 있는 것을 나는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총참모장은 이날 밤 북한 국방과학원이 전날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중대한 시험'을 했다고 발표한 직후 발표한 담화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그는 이어 "최근에 진행한 국방과학연구시험의 귀중한 자료들과 경험 그리고 새로운 기술들은 미국의 핵 위협을 확고하고도 믿음직하게 견제, 제압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또 다른 전략무기 개발에 그대로 적용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실험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관련 실험이었음을 시사했다.
그는 그러면서 미국을 향해 "우리는 거대한 힘을 비축하였다"며 "첨예한 대결상황 속에서 미국을 비롯한 적대 세력들은 우리를 자극하는 그 어떤 언행도 삼가야 연말을 편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라며 연말 도발을 경고했다.
그는 이어 "우리 군대는 최고영도자의 그 어떤 결심도 행동으로 철저히 관철할 수 있는 모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우리 힘의 실체를 평가하는 것은 자유겠으나 똑바로 보고 판단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힘의 균형이 철저히 보장되어야 진정한 평화를 지키고 우리의 발전과 앞날을 보장할 수 있다"면서 "우리는 적대 세력들의 정치적 도발과 군사적 도발에도 다 대비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어야 하며 대화도, 대결도 낯설어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악에 대비 하는것이고 정치는 최악을 피하기위해 차선..차악을 선택한다면 정치와 군사전략은 원래 같은것이며 주한미군이 중국-러시아와의 최악을 피하기 위한 군사전략이면.. 북한핵은 리비아 비핵화후 카다피가 제거됐던 최악을 피하기위해서 차악을 선택한 정치로 보인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6002
최악에 대비 하는것이고 정치는 최악을 피하기위해 차선..차악을 선택한다면 정치와 군사전략은 원래 같은것이며 주한미군이 중국-러시아와의 최악을 피하기 위한 군사전략이면.. 북한핵은 리비아 비핵화후 카다피가 제거됐던 최악을 피하기위해서 차악을 선택한 정치로 보인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6002
닮은점은.. 이해안가는 현상에 대해서 해답을 제시한다는것이고 다른점은.. 종교는 불안을 유발하는 현상에 대해 확정적이고 불변의 답을 제시하는데 과학은 현재까지의 합리적이고 잠정적인 답을 제시하는 생각의 방식을 반영한 이론이다. 법원으로 비유하면 종교는 범인수사하기도전에 판결문을 써논것이고..과학은 범인을 잡는 새로운 수사방식이다.
반도체회로 소형화와 집적도에 한계가 있기도 하지만.. 현대물리학이 없으면 인터넷..게임..스마트폰..램메모리와 SSD저장매체.. 모두 불가능하므로.. 반도체 집적도에 한계가 있다는것은 역설적으로 현대물리학이 맞다는뜻.. 반대로 전자터널링효과는 USB같은 플래시메모리의 원리로 이용된다..
가 137억년전 한점에 유체로 뭉쳐있을때 음파진동으로 물질밀도가 요동하고 그순간 갑자기 확장되면서 우주배경복사파와 온도는 균일하지만 밀도의 요동도 복사-붙이기처럼 남아 밀도가 높은곳은 뭉쳐서 별과 은하를 만들고 별이 수명을다한후 폭발할때 무거운 원소들이 만들어져서 다시 태양계를 만드는 원료가되고 지구의 원소는 바다에서 유전자와 단세포로 진화시작
주한미군철수 안하고버티면 힘으로쳐바르고 모두 포로로잡던가 아니면 몰살시켜버리면 상황정리는간단하지 ~ 미국새끼들이 노스코리아한테 핵공격 절대 못한다 ~ 미본토가 모조리 개박살나는이유는 노스코리아 핵만아니고 옆동내 중국 러시아 이들국가핵무기는 미국을 골로보내고도남는양이라 노스코리아가 공격받으면 중국러시아도 피해를보게돼서 자연스럽게 미국새끼들죠지는데 동참한다
전 세계에서 미국과 당당히 맞짱뜨는 나라가 북한말고 어디 있는가? 실제로 북한은 1968년 미 해군승무원 83명이 탑승한 정보수집함 프에블로함을 나포하였고, 1969년에는 승무원 31명이 탑승한 미 해군 조기경보기 EC-121를 격추시켰고, 1976년 판문점 도끼만행(미군장교2명 도끼로 살해)이 있다. 트럼프는 ICBM을 보유한 북한에 대해 신중히 생각을
최악에 대비 하는것이고 정치는 최악을 피하기위해 차선..차악을 선택한다면 정치와 군사전략은 원래 같은것이며 주한미군이 중국-러시아와의 최악을 피하기 위한 군사전략이면.. 북한핵은 리비아 비핵화후 카다피가 제거됐던 최악을 피하기위해서 차악을 선택한 정치로 보인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6002
1차대전후 미국의 민족자결주의는 승전국이 식민지를 독립시켜서 패전국이 성장하는것을 방해하는것이고 2차대전에서 승전했지만 식민지를 잃게된 영국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게 동시에 독립시켜준다는식의 중동분열정책으로 중동은 세계의 전쟁터가됐다. 물론 한국도 31운동으로 임시정부와 항일독립운동의 발판이 됐지만..이제는 강대국의 분열정책에서 벗어날때다.
아라비아에 파견하여 부족들의 특성을 파악하라는 명령을 내렸지만..로렌스는 오히려 아랍연합을 지지하고 제국주의에 저항하려고하자..영국으로 소환했다.. 2차대전때는 영국이 아랍에서 빠지면서.. 아랍부족들의 갈등이 극대화되는 형태로 국경선을 임의로 설정하여..중동은 21세기까까지 전쟁중이며.. 특히 쿠르드족은 4개의 나라에 분산되어있다..
VOA(미국의 소리)는 2차대전중 1942-2월 BBC 독일어방송으로 시작되었고 한국어방송은 1942-6-13일 이승만의 의견으로 미국전시정보국(OWI)이 관리했는데 제2차 대전 종결 직후 1945년 12월 전시정보국이 폐지되고 미국 국무부로 이전운영 되었다.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73725
일본항복후 러시아와 미국이 일본을 남북으로 분단시킬 계획 이었는데 일본이 원폭을 맞을때까지 버티는 상황이 되자 일본이 아니라 일본의 계략에 의해 한국을 분단 시켰다는 일본인의 논문이 있었다. 결론은 일본이 원폭피해를 감수하면서 소련과 미국에 의한 일본의 남북분단을 막고 한국을 분단시켜 2차대전후 한국전쟁특수로 경제를 살린것이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53328.html 일본은 2016년 말 현재까지 46.9t (일본국내 9.8t 해외 37.1t)에 달하는 플루토늄을 추출해 보관하는 중이다. 핵탄두하나를 만드는 데 8㎏의 플루토늄이 쓰인다고 단순계산할 때 약 6000발분의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엄청난양이다..
처벌하고..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상태로.. 정치-경제적이득(핵폭탄 6천개분 플루토늄수출)을 얻으려는 일본 아베와 친일매국집단의 공모를 막아야.. 진정한 한반도평화협상이 시작된다.. ( 후쿠시마원전 폭발사고는 일본이 핵폭탄용 플루토늄이나 농축우라늄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는 의혹이 일본인의 탐사보도에서 나오고있다. )
오래된 질문에 대한 해답은.. 닭이 먼저 라는것이다. 닭이 있어야 알을 낳고.. 경제가 돌아가야..북한의 군부기득권도 김정은의 정책을 따라올것이므로.. 너무나 간단한 문제인데.. 미국의 군산복합체 기득권의 전쟁경제 시스템은 손해인 상황이므로.. 미국 군산복합체 홍보언론인 폭스뉴스가 유태계 무기자본의 말을 보도하는것이다..
최악에 대비 하는것이고 정치는 최악을 피하기위해 차선..차악을 선택한다면 정치와 군사전략은 원래 같은것이며 주한미군이 중국-러시아와의 최악을 피하기 위한 군사전략이면.. 북한핵은 리비아 비핵화후 카다피가 제거됐던 최악을 피하기위해서 차악을 선택한 정치로 보인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6002
북조선이 하는 짓이 결국 워싱턴을 지키기 위해 서울은 포기하라는 것 밖에 더 되냐? 다시 말해 미국이 대륙간탄도탄으로부터 워싱턴을 지키기 위해 서울 불바다 감수하게 만드는 짓. 저런 놈들을 동포? 개뼉다귀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북조선의 도발로 한국인이 단 한 명이라도 죽으면 일단 국내에서 통일 말하는 놈부터 모조리 반국가행위자로 처벌해야한다.
최악에 대비 하는것이고 정치는 최악을 피하기위해 차선..차악을 선택한다면 정치와 군사전략은 원래 같은것이며 주한미군이 중국-러시아와의 최악을 피하기 위한 군사전략이면.. 북한핵은 리비아 비핵화후 카다피가 제거됐던 최악을 피하기위해서 차악을 선택한 정치로 보인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6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