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예산안 처리가 끝난 다음날인 11일 패스트트랙 법안 등을 처리하기 위한 12월 임시국회가 개회됐다.
이번 임시국회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129명 전원 명의로 소집된 것으로, 민주당은 이날 개회되는 임시국회에서 패스트트랙에 오른 선거제·검찰개혁 법안을 반드시 처리한다는 방침이어서 자유한국당과의 정면 충돌을 예고하고 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규탄대회에서 "이제 민주주의의 마지막 종언을 고하는 선거법과 공수처법을 처리하려고 할 것"이라며 "저희는 정말 목숨을 걸고 막아내겠다"고 강력 저지 방침을 밝혔다.
그는 선거법에 대해선 "이건 국회의석 몇 개를 더 얻고 문제가 아니다. 자유민주주의 기본을 지키는 일"이라며 "국민들의 투표가 훼손되고 제멋대로 의원들이 선출된다고 한다면 우리 민주주의 근간이 흔들리는 것이다. 이런 악법 그냥 두고 넘어갈 수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공수처법에 대해선 "멀쩡한 수사기관이 있다. 국민들이 지금 검찰이 참 잘하고 있다. 모든 방해를 뚫고 이 정부 국정농단을 밝혀내기 위해서 애쓰고 있다"며 "검찰의 개혁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하는 것이다. 검찰 바뀌어가고 있지 않나. 국민이 박수 보내지 않나. 그런 검찰 놔두고 공수처법 수사를 아무나 해도 되는 건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무너지는 걸 그냥 앉아서 볼 수 없다"며 "앞으로 행동으로 보일 것"이라며 필리버스터 등 실력저지를 예고했다.
반면에 4+1 진영에서는 예산안에 이어 공수처법, 선거법도 똘똘 뭉쳐 통과시킨다는 방침이다. 특히 민주당은 전날 예산안 표결때 예상보다 많은 156석의 찬성표가 나온 데 고무된 반응이다.
하지만 선거구제를 놓고 아직 최종합의가 도출되지 않은 게 변수다. 군소야당들은 선거법이 먼저 통과되지 않으면 공수처법도 통과를 약속할 수 없다며 민주당에 엄포를 놓고 있다.
정의당 여영국 원내대표는 이날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민주당에 대해 "4+1에서 합의한 정신이 만일 후퇴한다면 결단할 수밖에 없다"며 "정의당이 4+1 연대에서 이탈하게 되면 모든 게 다, 예를 들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수처 설치라든지 이런 데서 빨간불이 켜질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현재 4+1 협상에서는 민주평화당, 대안신당 등 호남 야당들의 요구대로 호남에서 지역구를 줄이지 않기로 하는 등 현재보다 비례대표를 겨우 3석만 늘리는 '250:50' 안에 잠정합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정의당은 이에 반발하면서도 '연동율 50%'만은 더이상 양보할 수 없다는 배수진을 치고 있다.
지역구는 1석도 줄이지 말고, 비레 대표만 10석 정도 늘려라. 우유부단 한 행보보다 강하게 밀어부치는게 낫다. 어차피 자유당은 개혁의 대상이기 때문에, 모든법을 반대한다. 한번에 상정하여 통과 시켜라. 민주당 네들, 간신처럼 행동하지마라. 집권 등진당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총선에서 이기려면, 밀어 붙여. 능력없는 놈들은 불출마 선언해라.
밀어버리는 계획을 세운 기무사조현천은.. 언제 소환하나?.. 박찬주가 26기계화사단에 있었는데 황씨는 하필이면 왜 박찬주를 영입하려고했나?.. 황씨가 말하는 자유는 군사반란의 자유인가?.. 황씨가 민주주의를 지킨다는 말은 개그로 들린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5927
1, 에덴동산 한 복판에는 두 개의 과실나무가 있었다. . 하나는 선악과, 하나는 생명과.. 생명과는 일단 먹으면, 죽을 수 없는 엄청난 효능을 가지고 있었고, 선악과는 일단 먹으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저주의 과일이었다. . 선악과를 선택한 인류에게, 하나님은, 생명과로 이르는 길을 막아버렸다.
2.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당부했다 나는 갠적으로, 차라리 인류의 조상이 생명과를 먼져 먹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고 생각한다 . 이 두 과일 중, 선택은 인류의 몫이었다 오늘날에도, 이런 선택은 여전히 우리 앞에 있다 <참조 :나(예수)는 그 생명의 빵이라> . 생명과를 선택했다면, 하나님은 선악과로 이르는 길을 막아 버리셨을 것이다.
수명이 짧은시대에 오래 살고 싶은 사람둘의 죽음에 대한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종교가 만들어졌다. 이제는 죽음의 순간을 본인이 정하는 시대가 왔다. 암치료제를 봐라. 각종 신약보다는 개구충제가 훨씬 효과적이다. 21세기에는 종교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복지가 발달한 유럽에서 왜 종교가 소멸될까. 봉사하지 않코 축재하는 종교는 필요없는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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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설치!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더욱 가열차게 추진해야 한다! 20대에 검사가 되니~ 대구리가 덜 여물고 인격적 수양이 부족하여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조자룡 헌 칼 쓰듯 휘둘리는 대한민국의 적폐가 되버렸다! 그랜져 검사 별장에서 가면쓰고 유부녀 간음 대로에서 베이비로션가지고 수음행위하는 놈~ 선배여자 데불고 사는 놈 등을 추방해야 검찰이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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