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5일 '검찰 공정수사 촉구 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갖고 전날 청와대를 압수수색한 윤석열 검찰을 맹성토했다.
설훈 특위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아마 해방 후 집권당에서 검찰 공정수사 촉구 위원회를 만든 것은 처음일 것"이라며 포문을 열었다,
그는 "특히 패스트트랙 폭력사태 수사와 관해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7개월 넘게 기소하지 않으면서 짜맞추기 수사로 소위 청와대 하명수사란 것을 만드는 데서 그 의도가 뻔히 보인다"며 "그래서 무고한 사람을 죽음까지 이르게한 게 아닌가"라며 '백원우 특감반원' 사망을 검찰 책임으로 몰아갔다.
이종걸 의원도 "우리 민주당은 노회한 정치꾼 같은 검찰의 행태를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며 "검찰총장이 자의적 판단에 따라 검찰조직을 사병처럼 선별적으로 동원하는 행태는 참 후진적 행태"라며 윤석열 검찰총장을 원색비난했다.
박범계 의원 역시 "대통령은 검사에 대한 인사권이 있고 재정권이 있고, 법무장관에 의한 수사지휘 감독권이 있다. 이걸 하명수사라 한다면 대통령은 뭘 갖고 임기동안 국민의 위임을 받은 권한을 실효적으로 사용하겠나"라며 하명수사를 감싸면서 "대통령을 바지저고리로 만드는 검찰국가가 공정성이 담보되는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상민 의원은 "전격적으로 마치 기습작전, 군사작전 하듯이 마치 큰 조직폭력배, 범죄집단을 습격해 일망타진하듯이 세상을 시끄럽게 하면서 청와대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다"며 "그 행태를 보면 불순한 여론몰이, 그리고 망신주기 그야말로 저의가 있는 악랄한 정치행위를 하는 게 아니냐는 강한 의심이 든다"며 원색비난했다.
특위 위원으로 민주당 울산남구갑 지역위원장인 심규명 변호사는 "현재의 검찰이 아닌 특검을 통해 이 사건이 명명백백히 밝혀지기 바란다"고 특검을 주장했다.
홍영표 의원은 "제가 검찰측에서 비공식적으로 확인한 바는 '4월 총선 이후 패스트트랙 수사를 정리하겠다' 이런 말까지 나오고 있다"며 "이게 무슨 말인가. 전 패스트트랙 수사 하나를 놓고 검찰과 한국당이 뒷거래하고 있다고 본다"며 음모론을 폈다.
김종민 의원도 "이른바 피의사실 유포가 법에 금지돼있는데 청와대 관련 피의사실은 거의 일일단위로 보도되고, 한국당 관련수사는 3개월동안 일체 보도 안되고 있다"며 "이런 선택적 수사, 선택적 정의는 정치적 중립이 아니라고 국민들은 생각한다"고 거들었다.
특위는 설훈 위원장을 비롯해 송영길, 이상민, 홍영표, 박범계, 이종걸, 전해철, 김종민, 백혜련, 송기헌 의원 등과, 심규명 변호사, 권병진, 김필성, 이로문 위원 등으로 구성됐다.
윤석렬은 공정과 정의를 앞세워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한다고 말은 한다. 얼마나 얼굴이 두꺼우면 이런 거짓말을 하는가? 지금 그들의 행태를 보면 초등학생도 놀라는 선택적 수사, 피의자 수사 내용, 별건 수사로 탈탈 털면서 야당과, 언기레기와 짜고 흘리며 망신주며 인권을 짓밟아버리는 범죄 집단임에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
윤석열이 제 명(2년)을 못채우고 갈 것 같다. 非검사출신인 조국을 욕먹으며 고생고생해서 물러나게 했더니. . . 어멈~ 이번에는 한술 더 떠서 한 승질하는 판사출신에다 더우기 여자를 법무장관으로? 그럼 윤석열 총장이, 검찰 수뇌부들이 여자에게, 판사출신에게 감사도 받고, 수사지휘도 받고. . .ㅋㅋ 윤석열과 검사들 쪽팔리게 생겨부렸네!
4,074.6억달러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9120414315 외환보유액이 한 달 만에 사상 최대치를 경신. 한국은행이 발표한 올해 11월말 외환보유액은 4,074억6천만 달러로, 이전 달보다 11억4천만 달러 증가.. 이는 세계 9위 수준의 규모로, 1위는 3조 1,052억 달러의 중국..
바지저고리 라? 설마 설마 했는데 바지저고리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특히 요즈음에는 국민이 챙겨준 밥상하나 제대로 관리 못하고 검찰출신 자한당 국개의원 적폐놈들과 현 정치검찰 놈들이 도심에 뛰어든 멧돼지 새끼들 마냥 대한민국의 정의를 깽판치고 있는 이 난장판을 지켜보는 국민들의 속이 숯덩이가 되도록 손놓고 있는것이라면 바지저고리가 맞는것이지...
기다리다 기다리다 속이 까맣게 타서 멀리 떠나버린 국민들의 마음을 다시 되돌아오게 하려면 지금이라도 적폐청산 쇼 가 아니라 개작두와 불에 달군 법봉을 동원한 진짜 적폐청산을 제대로 해야 할 것이다. 총선 얼마 안 남았다, 어리버리 민주당과 청와대 참모들 목숨걸고 똑바로 해라!
[ 20년간 수사를 했던 경찰의 증언 ] 검찰이나 검찰친인척 주변부혐의를 발견하고 아무리 열심히 수사해도.. 기소단계로 가기전에 전부차단되는 경험을 했고 현재 입안된 공수처법도 일부에서 검찰의 직접수사권이 남아있는 불완전한 개혁이지만.. 반드시 통과되야..전관협잡으로 100억대 수임료를 받는 무소불위 사법협잡 적폐를 막을수있다..
4,074.6억달러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9120414315 외환보유액이 한 달 만에 사상 최대치를 경신. 한국은행이 발표한 올해 11월말 외환보유액은 4,074억6천만 달러로, 이전 달보다 11억4천만 달러 증가.. 이는 세계 9위 수준의 규모로, 1위는 3조 1,052억 달러의 중국..
[ 20년간 수사를 했던 경찰의 증언 ] 검찰이나 검찰친인척 주변부혐의를 발견하고 아무리 열심히 수사해도.. 기소단계로 가기전에 전부차단되는 경험을 했고 현재 입안된 공수처법도 일부에서 검찰의 직접수사권이 남아있는 불완전한 개혁이지만.. 반드시 통과되야..전관협잡으로 100억대 수임료를 받는 무소불위 사법협잡 적폐를 막을수있다..
선제적으로 민주당 시민단체 각종 민주시민 팟케스트 유튜버등이 일제히 윤석열을 불공정 대통령 인사권 도전 등등 이유를 들어 일제히 파면을 주장 해야 한다 임기 2년 보장은 불편부당하게 수사권을 행사하라고 보장했지 불공정 편파 수사 인사권에 도전해도 괜찮다고 보장한게 아니다 따라서 선제적 여론조성을 해야한다 여론조사로 파면을 물어보면 약 60퍼쯤은 나온다고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