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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올해 성장률 2%내외", 1%대 가능성 열어놔

"내년은 2%대 초반" "통화정책 완화기조 유지"

한국은행은 29일 "GDP 성장률은 금년중 2% 내외, 내년중 2%대 초반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경제성장률이 1%대로 추락할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한은은 이날 기준금리를 동결한 직후 발표한 '11월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을 통해 "국내경제는 건설투자 조정과 수출 및 설비투자 부진이 지속된 가운데 소비 증가세가 약화되면서 성장세 둔화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판단된다. 내년중 국내경제는 건설투자 조정이 이어지겠지만 수출과 설비투자 부진이 다소 완화되고 소비 증가세는 완만하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은은 향후 통화정책과 관련해선 "국내경제의 성장세가 완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요 측면에서의 물가상승압력이 낮은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되므로 통화정책의 완화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앞서 이주열 한은총재는 지난 3분기 경제성장률이 0.4%로 둔화한 것과 관련, "올해 2% 성장이 현재로서는 쉽지 않다"고 토로한 바 있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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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6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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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주가조작’ 문건 입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8789.html
    미전실서 주가조작플랜
    국민연금찬성 끌어내려 작전
    합병공개전 악재부각 주가 낮춰
    합병 이사회 이후엔 주가 띄우기
    합병 위기때마다 호재로 진화
    주식매수 청구가 넘기는데 사활
    법조계 합병 성사시키기 위한
    선별적 정보공개는 시세조종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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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합병전 주가조작 미래전략실문건공개

    당시 1 대 0.35(제일모직 대 삼성물산)의 합병비율이
    이 부회장에게 유리하고 국민연금 등 삼성물산주주들에게는
    불리하다는 주주들의 문제제기를 예상하고, 이를 막기 위해
    합병 결의 후“주가 부양”에 나서야 한다고 명시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8675.html?_fr=m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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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어때

    1프로면 어떻고 마이너스면 뭐어때?
    아파트만 폭등하면 돼지들

  • 2 0
    루빈

    강남아파트 부양정책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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