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지도부는 19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 사퇴후 광화문에서 첫 장외집회를 열고 윤석열 검찰을 전폭 지지하며 윤석열 검찰총장 임기 보장을 촉구했다. 아울러 패스트트랙에 오른 선거법과 사법개혁안 저지를 천명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1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국민의 명령! 국정대전환 촉구 국민보고대회’에서 단상에 올라 "우리들의 ‘광화문 10월 항쟁’은 승리했다. 조국 전 민정수석은 우리가 사퇴시켰다"며 "지금부터 무능·위선 정권에 대한 심판을 시작하자"고 촉구했다.
나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정부여당이 신설하려는 공수처에 대해 "자기편들은 있는 죄도 꽁꽁 덮어버리는 ‘은폐청’이 된다. 남의 편은 없는 죄도 만드는 ‘공포청’이 된다"며 "진짜 검찰개혁은 무엇인가. 검찰의 독립성·중립성을 보장하는 것이다. 인사의 독립, 바로 무엇인가. 윤석열 검찰총장 임기 2년 보장하는 것부터 시작되는 것"이라며 윤 총장 임기 보장을 주장했다.
그는 또한 "이제 의회는 지금 ‘패스트트랙 시대’로 다시 돌아가고 있다. 불법사보임으로 패스트트랙 만들더니 이제 불법상정하겠다고 한다"며 "이제 여러분들이 막아주셔야 된다. 왜냐, 의회의 우리는 아직도 소수이다. 국민 여러분들의 힘으로 조국을 사퇴시킨 것처럼 국민 여러분들의 힘으로 저들의 장기집권 야욕, 공수처와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제 막아내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단상에 오른 황교안 대표도 "지금 검찰, 일 잘하고 있다"며 윤석열 검찰을 극찬한 뒤, "지금 잘하고 있는데 왜 옛날이야기하고 있는가. 개혁할 것은 검찰이 아니라 ‘문재인 정권’이다. 당신들부터 고치시라"고 문 정권을 질타했다.
황 대표는 이어 "지금 우리 경제, 정상인가. 다 무너져간다. 경제성장률 이제 1%대로 내려가게 됐다. 나라 말아먹고 있다"며 "‘경제’만 망가뜨렸을 뿐만 아니라 지금 ‘안보’ 다 무너뜨리고 있다. 지금 정말 목불인견"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그러면서 "요즘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도가 떨어지고 있다. 국민들의 분노가 이제는 반영되고 있다. 더 못 속이고 있는 것"이라며 "우리 자유우파가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여 본 역사가 있는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 힘을 모을 수 있다. 같이 하면 이길 수 있다"고 호언했다.
이날 집회에 한국당원과 지지자들은 태극기 등을 들고 세종문화회관 앞부터 광화문역 7번 출구 인근까지 360여m를 메웠으나, 앞서 광화문집회들 때보다는 참석인원이 크게 줄어들었다.
이들은 집회후 청와대 인근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까지 가두행진을 벌이기도 했다.
우리공화당도 이와 별도로 오후에 서울 도심 일대에서 태극기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오후 12시30분 서울역 앞에서 모여 1차 집회를 연 뒤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까지 행진해 2차 집회를 개최했다.
다음은 페스트트랙 수사할 차례인데 계속 그렇게 꼴통 야당들이 좋아할지 두고볼께요. 수사는 공정하고 형평성이 있어야하는데 일방적으로 기울어진채 달린다면 국민들이 가만있지않을것이며, 임명권자도 가만있으면 그건 또다른 직무 유기가됨으로 더이상 지켜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임명때 그렇게 반대하더만 지금은 좋아서 난리겠지만, 다음은 당신들 차례라는거 잊지마세요.
절대복종 세뇌개독좀비들 1회 동원하는데 약20억원이 든다고 실토했다. 앞으로 총선까지 6개월동안 매월 4회 개독좀비동원데모를 한다고 가정하면 양아치정권때 빼돌려놓은 어마어마한 자금중에 약480억 정도 껌값이면 총선 전까지 나라를 완전히 개판을 만들어 개돼지 국민들을 현혹하여 정권 도적질을 충분히 하고도 남지않겠는가! 지금 당장 관심법과 법봉을 들어라!
앞으로 개독 동원데모는 선입금 후 참석하기로하고 현장에서 목사 사칭 삥뜯기없기! 개독 동원 데모 최저임금 준수하라! 늙은이들 동원해서 하루죙일 착취하고 고작 2만원이 뭐냐 앞으로는 두당 일당 7만원, 선 입금 후 데모 참석이다! 그리고 데모현장에서 삥뜯기 없기다. 광화문 데모 때 고작 2만원 주고 1억 7천이나 삥뜯어먹는놈은 날강도 사기꾼 아니냐!
군미필 한 안상수 보온병을 박격포탄이라고 하자 3성장군 황모 똥별을 인증 하였다. 그는 친절하게 166미리 라고 해설까지 ! 더 기가 막힌건 똥별을 사무총장에 기용한 것이다. 하긴 주군 쥐바기가 사리사욕에 취하여 사리분별을 하지 못하니 ! ㅋㅋㅋㅋㅎㅎㅎ 60년간 이나라를 죄우지 했다는게 비극이며 희극적인 요소가 다분하다.
헐~ 황교안이가 광화문 집회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임기2년을 보장하라" 라고- - - 웃기는 교안이 아닌가? 윤석열 총장 2년 임기를 무사히 마치게 하려면 자한당 졸개 60명을 데리고 검찰에 출두가서 패스트 트랙 사건에 대해 조사받는 것이다. 나경원도 딸,아들 문제로 고발된 사건에 대해 검찰 조사를 받고!
윤총장이 맹바기가 젤 쿨하다 라며 이 정권 면전에다 침을 확 뱉어 버렸는디 여당 포함 이 정권의 상층부 어느 한넘도 움찔 조차도 못허네..얼마나 감춘 잔먼지들이 많으면~~차라리 안면 몰수하고 총장 날려 버린 정권만도 못한 깜냥으로 촛불혁명의 대의 운운하지마라..토나온다. 이런 것들이 촛불의 최대 수혜세력이란게 슬프다..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간 그때와 판박이다 개독이 삭발했었고 커다란 십자가를 메고 광장에 쏟아져나왔었고 노무현을 찢어죽이자며 살아있는 돼지를 밧줄에 묶어 찢어죽이는 만행을 저질렀었고 논두렁시계 여론조작이 난무했었고 가족과 측근들을 인질로잡아 괴롭혔었고... 뭐하나 빠진거 없는 판박이다 도저히 용서하면 안되는 상황이다 국민이 부여한 정당한 권력으로 보복하라!
절대로 용서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조국의 범죄를 밝히는것이 목적이아니라 조국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사퇴시키는것이 목적으로 보이기때문이다. 이건 절대로 용서하면 안된다. 조국 죽이기에 가담한 양아치검새 왜구당 개독 기레기 특별히 TV에 나와 뱀혓바닥을 놀리는 양아치교수나부랭이 양아치 평론가등... 마지막 한놈까지 철저하게 추격하여 무자비하게 처단하라!
절대복종 세뇌개독좀비들 1회 동원하는데 약20억원이 든다고 실토했다. 앞으로 총선까지 6개월동안 매월 4회 개독좀비동원데모를 한다고 가정하면 양아치정권때 빼돌려놓은 어마어마한 자금중에 약480억 정도 껌값이면 총선 전까지 나라를 완전히 개판을 만들어 개돼지 국민들을 현혹하여 정권 도적질을 충분히 하고도 남지않겠는가! 지금 당장 관심법과 법봉을 들어라!
뉴스공장 제보자 인터뷰요약 "검찰이 사모펀드 봐달라고 해서 검찰청에 출퇴근하며 봐줬는데 8월에 검찰가서 정경심 교수가 사모펀드 사기 피해자라고 알려줬음. 검찰은 다 알고 있었으면서 언플로 여론몰이함" "검찰은 이미 사안의 진상을 다 파악하고 있었으면서도 장관낙마를 겨냥해서 '언론과 담합한 수사질'로 농간을 부렸다는 얘기네요."
여론조작기관 수법이 갈수록 교묘하고 악랄해지고 있다. 기껏 500명 선별해서 조작한 결과를 국민여론이라고 대대적으로 선동질하고 있다. 앞으로 모든 여론조사는 최소한도를 정해서 최소 100만명 이상 컴퓨터로 선정한 휴대폰 조사만 여론조사결과로 공표 할 수 있도록 법으로 강제하라!
이래가지고 어떻게 양아치들을 상대하려는지 심히 걱정된다. 저들은 정상적인 인간들이 아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만행을 밥먹듯 저질러버리는 양아치 집단이란걸 잊지말기바란다. 고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몬 만행이 똑같이 되풀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 그따위 나약한 각오로 양아치들을 상대하여 물리칠수 있겠는가! 진정으로 정권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악랄해져야한다
모든 분야에 참여정부의 그림자를 모조리 지워버리고 시작했기에 양아치정권은 성공(?) 할 수 있었다. 현 정권은 손도 안대고 코 풀듯 쉽게 횡재한 정권이어서(?) 이렇게 무능한 것인가? 정권출범 초기에 당연히 철저하게 보복했어야 했던 적폐청산을 말로만 흐지부지 넘어가서 그동안 숨죽이고 있었던 토착왜구 적폐들이 일제히 동시다발적으로 들고 일어난 현실아닌가!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간 그때와 판박이다 개독이 삭발했었고 커다란 십자가를 메고 광장에 쏟아져나왔었고 노무현을 찢어죽이자며 살아있는 돼지를 밧줄에 묶어 찢어죽이는 만행을 저질렀었고 논두렁시계 여론조작이 난무했었고 가족과 측근들을 인질로잡아 괴롭혔었고... 뭐하나 빠진거 없는 판박이다 도저히 용서하면 안되는 상황이다 국민이 부여한 정당한 권력으로 보복하라!
대한민국주권은목숨걸고 악착같이 덤비는 검찰기레기왜구당것인가? 대통령은 마음만 먹으면 국민이 정당하게 위임한 모든 권력을 동원하여 무엇이든 결정할 수 있고 그것이 무엇이든 살릴수도 죽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검찰은 조국법무장관에 들이댄 잣대를 왜구당과 자기 자신에게 그대로 들이대서 수사기밀을 유출한 검사와 국회선진화법을 위반한 왜구당국개들을 즉시 토벌하라!
그동안 검찰과 짝짜꿍이었다는 것 이번 조국사태에서 그대로 보여줬다.공수처가 생기면 이너셔클이 무너지게 마련이어서 그동안 지은 죄가 백일하에 드러나게 될 것이 두려워 미꾸리 소금 맞은 듯.서민들은 아무 상관없는데 왜 성조기 들고 따라나서나?조선시대 머슴이 주인이 시키면 물불을 뛰어들듯 아직 한국당 노예로 사나?청장 임기보장은 당연하니 세금 들여 이짓 말라.
梁검사 동거녀였던 김건희와 윤석열은 100평짜리 아파트에서 동거 이후 결혼 !! - (윤석열의 현재 처)김건희는 초혼이 아닌 이혼녀, 김건희와 애인 사이였던 梁검사(윤석열의 선배)는 미국에 처자식 있으나 최아무개(유석열의 현재 장모)-김건희 母女와 10박 11일 해외 장기여행... 헐, 매-우 부적절 ? modernlilac.tistory.com/971
친노친문 중에서 빠급들은 자꾸 노무현의 죽음과 검찰을 엮어대는데, 노무현의 처가 뇌물을 받았기 때문에 소환 조사를 받았고, 대접이 소홀했는지 부부싸움 울화 때문이지 자기가 스스로 부엉이바위에서 낙하물이 된 거다. 우병우 등이 무례한 것을 검찰 전체로 퍼넘기며 앙심을 키우는 것은 결국 영혼을 누추하고 왜소하게 하는 짓이다. 하여튼 정신적으로 문제가 크다.
지금은 전쟁상황이다. 현실감각 떨어지는 어리버리 민주당과참모들 뒤로빠지고 관심법에 능한 장수들을 전면에내세워 분야별로 강력대응하라 수사기밀유출, 여론조작, 허위사실 유포, 개독동원데모등...발생즉시 현장에서 선조치후보고 체제를 가동하라. 지금까지 진행되어온 과정은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상황과 판박이 인 전쟁상황이다. 상대는 정상이 아닌 양아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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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지도에 교회를 표시하면 온 국토가 빨간색 점으로 뒤덮힌다 역사적으로 만악의 근원인 교배당이 온국토를 점령하고 국민들을 절대복종 세뇌 개돼지로 만들어 반정부 데모에 동원하는 것을 허용한다면 나라가 망하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이고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아픈 역사가 되풀이될것이다 지금 당장 관습법이든 관심법이든 할수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라!
여론조작기관 수법이 갈수록 교묘하고 악랄해지고 있다. 기껏 500명 선별해서 조작한 결과를 국민여론이라고 대대적으로 선동질하고 있다. 앞으로 모든 여론조사는 최소한도를 정해서 최소 100만명 이상 컴퓨터로 선정한 휴대폰 조사만 여론조사결과로 공표 할 수 있도록 법으로 강제하라!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간 그때와 판박이다 개독이 삭발했었고 커다란 십자가를 메고 광장에 쏟아져나왔었고 노무현을 찢어죽이자며 살아있는 돼지를 밧줄에 묶어 찢어죽이는 만행을 저질렀었고 논두렁시계 여론조작이 난무했었고 가족과 측근들을 인질로잡아 괴롭혔었고... 뭐하나 빠진거 없는 판박이다 도저히 용서하면 안되는 상황이다 국민이 부여한 정당한 권력으로 보복하라!
절대로 용서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조국의 범죄를 밝히는것이 목적이아니라 조국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사퇴시키는것이 목적으로 보이기때문이다. 이건 절대로 용서하면 안된다. 조국 죽이기에 가담한 양아치검새 왜구당 개독 기레기 특별히 TV에 나와 뱀혓바닥을 놀리는 양아치교수나부랭이 양아치 평론가등... 마지막 한놈까지 철저하게 추격하여 무자비하게 처단하라!
뉴스공장 제보자 인터뷰요약 "검찰이 사모펀드 봐달라고 해서 검찰청에 출퇴근하며 봐줬는데 8월에 검찰가서 정경심 교수가 사모펀드 사기 피해자라고 알려줬음. 검찰은 다 알고 있었으면서 언플로 여론몰이함" "검찰은 이미 사안의 진상을 다 파악하고 있었으면서도 장관낙마를 겨냥해서 '언론과 담합한 수사질'로 농간을 부렸다는 얘기네요."
이래가지고 어떻게 양아치들을 상대하려는지 심히 걱정된다. 저들은 정상적인 인간들이 아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만행을 밥먹듯 저질러버리는 양아치 집단이란걸 잊지말기바란다. 고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몬 만행이 똑같이 되풀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 그따위 나약한 각오로 양아치들을 상대하여 물리칠수 있겠는가! 진정으로 정권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악랄해져야한다
대한민국주권은목숨걸고 악착같이 덤비는 검찰기레기왜구당것인가? 대통령은 마음만 먹으면 국민이 정당하게 위임한 모든 권력을 동원하여 무엇이든 결정할 수 있고 그것이 무엇이든 살릴수도 죽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검찰은 조국법무장관에 들이댄 잣대를 왜구당과 자기 자신에게 그대로 들이대서 수사기밀을 유출한 검사와 국회선진화법을 위반한 왜구당국개들을 즉시 토벌하라!
여론조작기관 수법이 갈수록 교묘하고 악랄해지고 있다. 기껏 500명 선별해서 조작한 결과를 국민여론이라고 대대적으로 선동질하고 있다. 앞으로 모든 여론조사는 최소한도를 정해서 최소 100만명 이상 컴퓨터로 선정한 휴대폰 조사만 여론조사결과로 공표 할 수 있도록 법으로 강제하라!
지난 21일 TV조선 ‘저격수다’에서 이동욱 前월간조선 기자는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윤석열 검사의 술버릇을 언급하면서 나온 말이다. 방송에서 윤 검사의 술버릇에 대해 룸살롱에 가서 자기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그룹회장에게 술을 권하는데 그냥 권한 게 아니다 구두를 벗어서 그 안에다 자기 양말을 구겨 집어넣고 거기다 양주를 따르고 이러고는 권하는 겁니다.
절대복종 세뇌개독좀비들 1회 동원하는데 약20억원이 든다고 실토했다. 앞으로 총선까지 6개월동안 매월 4회 개독좀비동원데모를 한다고 가정하면 양아치정권때 빼돌려놓은 어마어마한 자금중에 약480억 정도 껌값이면 총선 전까지 나라를 완전히 개판을 만들어 개돼지 국민들을 현혹하여 정권 도적질을 충분히 하고도 남지않겠는가! 지금 당장 관심법과 법봉을 들어라!
지금은 전쟁상황이다. 현실감각 떨어지는 어리버리 민주당과참모들 뒤로빠지고 관심법에 능한 장수들을 전면에내세워 분야별로 강력대응하라 수사기밀유출, 여론조작, 허위사실 유포, 개독동원데모등...발생즉시 현장에서 선조치후보고 체제를 가동하라. 지금까지 진행되어온 과정은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상황과 판박이 인 전쟁상황이다. 상대는 정상이 아닌 양아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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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반대하고 문정부에 실망한 사람인데요, 윤총장 극찬하는 황대표 말 듣고 생각이 바뀌네요. 패트 수사 들어가면 100프로 말이 바뀌리라는 예상 하에, 검찰의 자율성이 저렇게 보장되는 정권이라면 훗날 분명 다른 평가를 받으리라고 생각해 보면서, 자한당과 지금의 정권이 극명하게 대비되는 지금입니다.
공수처 설치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더욱 가열차게 추진해야 한다! 20대에 검사가 되니~ 대구리가 덜 여물고 인격적 수양이 부족하여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조자룡 헌 칼 쓰듯 휘둘리는 대한민국의 적폐가 되버렸다! 그랜져 검사 별장에서 가면쓰고 유부녀 간음 대로에서 베이비로션가지고 수음행위하는 놈~ 선배여자 데불고 사는 놈 등을 추방해야 검찰이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