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는 19일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자문료를 받았다고 밝힌 2차전지 업체 더블유에프엠(WFM)에서 연간사업 목표를 지시하는 등 회사 경영에 깊숙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영문학자로서 자문만 했을 뿐'이라는 정 교수 주장을 정면 일축하고 나섰다.
<한겨레>에 따르면, 정 교수는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WFM 회의에 참석해 매출 전표 등을 보고받고 “매출이 왜 오르지 않느냐” “연간 사업 목표의 최대치와 최소치를 잘 구분하라” 등 회사 운영과 관련해 여러 지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교수의 회의 참여는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이뤄졌다.
WFM은 1994년 ‘에이원앤’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영어교육업체였는데, 조 장관 일가가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가 2017년 11월 한국배터리원천기술코어밸류업 1호 펀드를 통해 경영권을 인수했다. 인수 뒤 주력 사업을 영어교육에서 2차전지 음극재 개발로 변경하고 공장까지 세웠다.
WFM은 업종 전환 뒤인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매달 200만원씩 1천400만원을 정 교수에게 지급했다. 최근 이 사실이 드러나자 정 교수 쪽은 WFM에서 “영문학자로서 자문하고 자문료로 받은 돈”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한겨레>는 "하지만 회의에 참석해 연간사업목표를 보고받고 지시하는 등 경영에 관여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정 교수 쪽 해명의 설득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한겨레>에 따르면, 조 장관 일가가 WFM 운영에 관여한 정황은 더 있다. 이 회사는 올 1월 전북 군산에 8억원을 들여 음극재 생산 공장을 증설했는데, 코링크 실제 소유주로 의심받는 조 장관의 5촌조카(구속)인 조모씨가 공사대금 상당액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조씨는 더블유에프엠에서 공사비 등 10억원에 가까운 돈을 빼돌렸고, 이 가운데 일부는 부인이 서울에서 운영하는 카페 직원 10여명의 급여로 지급됐다.
<한겨레>는 "앞서 정 교수는 2015년 말 조씨 쪽에 5억원을 빌려주는 형식으로 코링크 설립 자금의 일부를 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며 "결국, 코링크의 핵심 관계자이기에 정 교수와 조씨가 WFM 경영에 깊숙이 관여하고 회삿돈까지 빼돌릴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한겨레>는 정 교수의 입장을 듣기 위해 정 교수와 변호인에게 수차례 전화를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녹취내용을 보면 웰스씨앤티 최대표는 ‘내가 알지도 못하는 조국 선생 때문에 왜 이 낭패를 당해야 하느냐’고 하소연하는 모습이 등장..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469 (MBC뉴스는 녹취록은 조 장관 5촌조카가 모든 의혹의 중심이 라고 보도했고 최대표는 조국장관을 모른다고 말함..)
의 3가지가있는데.. 학술논문은 저자의 기여도가 중요하고 발표논문과 포스터는 학술논문을 쓰기위한 예비단계로 1저자여부는 특별히 따지지 않는다. 조국장관딸의 논문은 발표논문의 영문요약이므로 1저자가 문제는 아니다. 나씨아들 논문은 학술논문이므로 1저자여부가 중요한데 실제논문을 쓴것은 서울대 연구원들이므로 나씨아들 이름이 먼저나오는 것은 윤리위반이다..
[ 법무부 검찰국장-기조실장서 검찰 배제...'탈검찰화' 가속화 ] 법무부는 탈검찰화를 위해 '검찰국장은 검사로 보한다' 라고 규정한 대통령령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정 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https://www.vop.co.kr/A000014356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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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장관이 공수처만들면,, 변호사 개업때 벌돈이 날라간다는 말을 검사와 법학대학원생들이 그렇게 길게 써놨나?., 말이 전관예우고..실상은 짜고치는 전관협잡이 맞는말이다.., 그리고 수십억대 수임료를 낼수있는 의뢰인은, 주로 재벌들이므로 재벌의 개가 된다는 뜻이고. ( 판사-50억..검사-5억..이 평균 전관협잡 수임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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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부인이 구속되던 말던, 검찰의 힘만 빼면된다. 경제권을 부인이 가진것 같은데, 권리가 있으면 의무도 있는거야. 조국 부인에게 충고하자면, 변호사 선임 한 김에, 기레기 담당을 한명 더 고용하여, 모조리 고소고발 하시오. 언론사는 덩치가 크니, 쓰레기 기사를 쓴 기레기들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시오. 그들의 지갑을 털고, 실업수당 받게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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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국펀드가 아니라.. 기술력을 가진 익성과.. 자본력이 있는 신성이.. 2차전지 사업에 투자한것이 핵심이다.. 2. 위조를 하는것은 원본을 구하기가 불가능할때 하는것인데.. 조국장관 딸은 실제 봉사활동을 했고 총장도 칭찬하는 상황에서 표창장 위조는 너무 억지스러운 설정이다..
최 총장은 교육학박사라는 내용이 있어야 정상적인 표창장이라고 했는데.. 조국장관 아들이 받은 표창장에는 교육학박사는 없다.. 문제는 검찰의 공소장은 교육학박사라는 말이 없는 아들의 표창장을 위조했다..는것인데.. 교육학박사라는 말이 없어도 정상적인 표창장이라는뜻이다.. 이러면 총장의 말과 다르고 공소장은 엿장수 맘대로 개그콘서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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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민중은 개돼지. 조문정부(비평등.비공정.비정의)와 신조어1.2.3 1조로남불:조님이 불륜저지르면 로맨스, 남이 불륜저지르면 불륜(→나의 선.악판단 잣대와 일반적 선.악판단 잣대가 다름) 2문비이락: 문님(+조님이 함께)이 가면 배가 우수수 떨어진다 → 아무런관계도 없는 사건에 같은 장소. 시간에 있었다는 이유로 많은 꼼수.오해가 꼬리에 꼬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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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좀 거시기 한데 내용은 더더욱 믿을 수 없다. 회의록이나 관련자 진술에 의존한 듯한 기사로 검찰발이나 기자의 취재 가운데 하나일 것이다. 검찰은 지금 분위기에서 스스로 이런 것을 흘릴 상황이 지금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기자의 능력일텐데,..왜 기사에는 가장 중요한 그 취재원을 공개않지? 회의록과 관계자의 구체적 지정을?못 믿겠다.진실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