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딸의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자신의 사무실 컴퓨터로 직접 위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KBS, 채널A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정 교수가 동양대 사무실에서 쓰던 컴퓨터에서, 아들이 실제로 받은 동양대 표창장의 스캔 파일과, 아들이 받은 표창장에서 동양대 총장 직인 부분을 따로 오려낸 그림 파일, 딸이 받은 표창장 내용이 적혀 있는 한글 파일을 발견됐다.
아울러 이렇게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완성본도 확보했다.
이를 토대로 검찰은 정 교수가 딸의 표창장 내용을 한글 파일로 작성한 뒤, 이 위에 아들의 표창장에서 오려낸 총장 이름과 직인이 담긴 그림 파일을 얹어 표창장을 위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동양대는 조 장관 아들의 표창장에 있는 총장 직인의 위치와 각도가 딸 표창장과 같다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또 해당 표창장에는 '2012년 9월 7일' 상을 수여한 것으로 표기돼 있지만, 컴퓨터 속 파일들이 생성된 날짜는 딸이 서울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를 준비하던 때인 '2013년'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짜 표창장은 컴퓨터상의 파일을 출력해 2013년 서울대 의학전문대학원과 2014년 부산대 의전원에 제출했다.
프린트 출력본만 있기 때문에 상장 원본은 존재하지 않았다. 앞서 검찰은 조국 장관 측에 이 표창장의 원본을 제출하라고 했지만, 조 장관 측은 '찾고 있다'면서 원본 대신 촬영한 컬러 사진만 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정 교수의 사문서위조 혐의 공소장에 "피고인은 딸의 인턴 경험 및 상훈 등 외부활동 등을 주요 평가 요소로 보는 특별전형을 통하여, 국내외 유명 대학원 등에 진학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자신이 근무하는 동양대 총장 명의의 표창장을 임의로 만들어주기로 했다"고 적시했다.
검찰은 정 교수 등이 표창장을 서울대 의학전문대, 부산대 의전원 등에 제출한 사실을 확인함에 따라 정 교수에게 입시를 방해한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을 추가로 기소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법무부 검찰국장-기조실장서 검찰 배제...'탈검찰화' 가속화 ] 법무부는 탈검찰화를 위해 '검찰국장은 검사로 보한다' 라고 규정한 대통령령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정 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https://www.vop.co.kr/A00001435687.html
1. 조국펀드가 아니라.. 기술력을 가진 익성과.. 자본력이 있는 신성이.. 2차전지 사업에 투자한것이 핵심이다.. 2. 위조를 하는것은 원본을 구하기가 불가능할때 하는것인데.. 조국장관 딸은 실제 봉사활동을 했고 총장도 칭찬하는 상황에서 표창장 위조는 너무 억지스러운 설정이다..
최 총장은 교육학박사라는 내용이 있어야 정상적인 표창장이라고 했는데.. 조국장관 아들이 받은 표창장에는 교육학박사는 없다.. 문제는 검찰의 공소장은 교육학박사라는 말이 없는 아들의 표창장을 위조했다..는것인데.. 교육학박사라는 말이 없어도 정상적인 표창장이라는뜻이다.. 이러면 총장의 말과 다르고 공소장은 엿장수 맘대로 개그콘서트가 된다..
한국은 완전 날나리 지루박 니나노 잘 돌아간다로 움직이는 사회. 교회목사들이 땅장사 건물지어 등록금으로 가족사업하는 건 다 영리사업으로 허가를 내줘야지, 하나님사업도 남대문시장 장삿치 뺨치게 마진남는 장사질인데 대학교지어놓고 얼마나 빨아대겠어.아니 그런게 왜 비영리 교육기관이야? 이 참에 교회 땅장사 학교들은 다 영리 학원으로 허가를 내주는 법을 만들자
장삿치들 돈놀이 하는건 아무리 자유라고 하지만 똥양도 대학교냐? 등록금 삥땅 당하는 부모들도 좀 생각해 주는 게 국가역할이지, 저 따위가 무슨 교육기관이야? 창녀촌 핌프질은 차라리 손님 기분이나 푸는 효과있지, 저런 똥양같은 대학교는 부모 등쳐먹는 사회의 암덩어리지, 부모 돈 못뜯는 얘들은 그것도 졸업장이라고 별별 짓 다 해가며 고졸총장 돈 상납하겠지,
STOP 민중은 개돼지. 조문정부(비평등.비공정.비정의)와 신조어1.2.3 1조로남불:조님이 불륜저지르면 로맨스, 남이불륜저지르면 불륜(→나의 선.악판단 잣대와 일반적 선.악판단 잣대가 크게다름) 2문비이락: 문님(+조님이 함께)이 가면 배가 우수수 떨어진다 → 아무런관계도 없는 사건에 같은 장소.시간에 있었다는 이유로 많은 꼼수,오해가 꼬리에 꼬리를..
최 총장은 교육학박사라는 내용이 있어야 정상적인 표창장이라고 했는데.. 조국장관 아들이 받은 표창장에는 교육학박사는 없다.. 문제는 검찰의 공소장은 교육학박사라는 말이 없는 아들의 표창장을 위조했다..는것인데.. 교육학박사라는 말이 없어도 정상적인 표창장이라는뜻이다.. 이러면 총장의 말과 다르고 공소장은 엿장수 맘대로 개그콘서트가 된다..
검찰의 현재 공소장은 기각이 될 것이 뻔한! 엉망징창의 공소장임을 검찰 스스로 인정했다! 이따위 공소장으로 지금까지 국민을 기만한것에 대한 사죄먼저 해야! 그러면서 기각을 피하기 위해 공소장변경을 하는것을 마치 큰 증거가 발견되서 한것인 마냥 쉴드만 치기 바쁜 언론들 !!!
1. 조국펀드가 아니라.. 기술력을 가진 익성과.. 자본력이 있는 신성이.. 2차전지 사업에 투자한것이 핵심이다.. 2. 위조를 하는것은 원본을 구하기가 불가능할때 하는것인데.. 조국장관 딸은 실제 봉사활동을 했고 총장도 칭찬하는 상황에서 표창장 위조는 너무 억지스러운 설정이다..
의 3가지가있는데.. 학술논문은 저자의 기여도가 중요하고 발표논문과 포스터는 학술논문을 쓰기위한 예비단계로 1저자여부는 특별히 따지지 않는다. 조국장관딸의 논문은 발표논문의 영문요약이므로 1저자가 문제는 아니다. 나씨아들 논문은 학술논문이므로 1저자여부가 중요한데 실제논문을 쓴것은 서울대 연구원들이므로 나씨아들 이름이 먼저나오는 것은 윤리위반이다..
1. 조국펀드가 아니라.. 기술력을 가진 익성과.. 자본력이 있는 신성이.. 2차전지 사업에 투자한것이 핵심이다.. 2. 위조를 하는것은 원본을 구하기가 불가능할때 하는것인데.. 조국장관 딸은 실제 봉사활동을 했고 총장도 칭찬하는 상황에서 표창장 위조는 너무 억지스러운 설정이다..
동양대의 매점관리자의 증언에 의하면 동양대 총장이 조국교수의 딸의 사진을 자신의 휴대폰에 가지고 다니면서 학교 교직원들에게 봉사활동을 칭찬하고 다녔다고 하는데.. [ .김어준의 뉴스공장 2019년 09월 10일 방송. ] 구지 표창장을 스캔해서 문제가 되는 과정을 거칠필요가 있었을까??? 도데체 왜???.. 뭔가 아구가 안맞다..
http://www.hani.co.kr/arti/area/yeongnam/909197.html 동양대 관계자는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은 네 번 정도 동양대가 있는 경북 영주에 왔었던 것 같고, 한 번 오면 며칠씩 머물다가 갔다. 최 총장은 당시 조 장관 딸을 예뻐해서 맛있는 것도 사주고 며느리로 삼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고 다녔다”고 밝혔다.
길거리 찌라시급의 표창장을 위조한다고. 네들이나 가짜뉴스 생산공장과 차이가 뭐냐. 자유당 의원 전원이 삭발하고, 단식하다가 데져도 관심없다. KBS나 연합뉴스가 계속 지랄하면 정부 지원을 끊으면 된다. 지상파나 쥐바기표 종편이나 차이가 없다. 방통위는 점수에 미달하면 허가 취소해야 한다. 씨방세나 가짜뉴스 구데기 종편 채널은 허가 자체가 유착정황이 있다.
1. 조국펀드가 아니라.. 기술력을 가진 익성과.. 자본력이 있는 신성이.. 2차전지 사업에 투자한것이 핵심이다.. 2. 위조를 하는것은 원본을 구하기가 불가능할때 하는것인데.. 조국장관 딸은 실제 봉사활동을 했고 총장도 칭찬하는 상황에서 표창장 위조는 너무 억지스러운 설정이다..
의 3가지가있는데.. 학술논문은 저자의 기여도가 중요하고 발표논문과 포스터는 학술논문을 쓰기위한 예비단계로 1저자여부는 특별히 따지지 않는다. 조국장관딸의 논문은 발표논문의 영문요약이므로 1저자가 문제는 아니다. 나씨아들 논문은 학술논문이므로 1저자여부가 중요한데 실제논문을 쓴것은 서울대 연구원들이므로 나씨아들 이름이 먼저나오는 것은 윤리위반이다..
1. 조국펀드가 아니라.. 기술력을 가진 익성과.. 자본력이 있는 신성이.. 2차전지 사업에 투자한것이 핵심이다.. 2. 위조를 하는것은 원본을 구하기가 불가능할때 하는것인데.. 조국장관 딸은 실제 봉사활동을 했고 총장도 칭찬하는 상황에서 표창장 위조는 너무 억지스러운 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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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area/yeongnam/909197.html 동양대 관계자는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은 네 번 정도 동양대가 있는 경북 영주에 왔었던 것 같고, 한 번 오면 며칠씩 머물다가 갔다. 최 총장은 당시 조 장관 딸을 예뻐해서 맛있는 것도 사주고 며느리로 삼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고 다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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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조까는 소리하고 있어 박태 이 ㄱ ㅐ만도 못한 18쉨기야. 문정부에서 한자리 기대햇는데 떡고물이 안떨어지니까 조중동 후1장 빨기로 했냐." 이 ㄱ ㅐ만도 못한 18쉨기야이 ㄱ ㅐ만도 못한 18쉨기야이 ㄱ ㅐ만도 못한 18쉨기야이 ㄱ ㅐ만도 못한 18쉨기야이 ㄱ ㅐ만도 못한 18쉨기야이 ㄱ ㅐ만도 못한 18쉨기야이 ㄱ ㅐ만도 못한 18쉨기야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간 그때와 판박이다 개독이 삭발했었고 커다란 십자가를 메고 광장에 쏟아져나왔었고 노무현을 찢어죽이자며 살아있는 돼지를 밧줄에 묶어 찢어죽이는 만행을 저질렀었고 논두렁시계 여론조작이 난무했었고 가족과 측근들을 인질로잡아 괴롭혔었고... 뭐하나 빠진거 없는 판박이다 도저히 용서하면 안되는 상황이다 국민이 부여한 정당한 권력으로 보복하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겨냥한 ‘라치몬트 산후조리원’이 18일 실시간 검색어(이하 실검)에 등장했다. 이는 나 원내대표의 원정출산 의혹에 대한 문구로 추정된다. 최근 미국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나 원내대표가 부산지법 판사로 근무하던 시절 로스앤젤레스(LA) 한인타운에서 원정출산을 했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법무부나 여당은 검찰이나 사법부의 피해를 입은 사례를 접수받아 공개하라. 사법피해를 입었다며 한 노인은 남대문을 태웠다. 말도 안되는 보복이지만, 법골(성골위)들의 횡포에 당한 사람들의 사례와 한은 어마무시하다. 이것만 잘 정리해서 공유해도 표창장과 사무펀드 뒤에 숨은 거악의 정체가 드러난다.
그러니까 사모펀드에 비리가 있다면 문제는.. 왜 금감원에서 추적하는 사모펀드를 민정수석임명때 신고했을까?..이다.. 신고안하는 방법이 훠~~얼씬더 많은데.. 그냥 친인척에게 차용증서쓰고 빌려주고 이자만 받으면 문제될것이 없는데도 재산신고 했는데.. 검찰수사의 억지스러운부분이 바로 이점 때문이다..
동양대의 매점관리자의 증언에 의하면 동양대 총장이 조국교수의 딸의 사진을 자신의 휴대폰에 가지고 다니면서 학교 교직원들에게 봉사활동을 칭찬하고 다녔다고 하는데.. [ .김어준의 뉴스공장 2019년 09월 10일 방송. ] 구지 표창장을 스캔해서 문제가 되는 과정을 거칠필요가 있었을까??? 도데체 왜???.. 뭔가 아구가 안맞다..
헐, 이래서 개검찰이 사모펀드에서 발 빼고, 다시 고딩표창으로 화제를 돌리려는 거군요 BBK검찰 윤석열 뭣도 모르고 까불다 이명박 졸개이름이 나오자 어리둥절ㅠㅠ 이 줄기를 타면, 이명박은 물론 최순실까지 나올수 있는 것 조국 돈 10억원을 사기쳐서 꿀꺽 한 것들의 정체를 알고보니 MB 쪽 인간들 일 수 있다는 것을 익성은 자동차부품납품 회사 - 다스, ㅎㅎ
http://www.hani.co.kr/arti/area/yeongnam/909197.html 동양대 관계자는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은 네 번 정도 동양대가 있는 경북 영주에 왔었던 것 같고, 한 번 오면 며칠씩 머물다가 갔다. 최 총장은 당시 조 장관 딸을 예뻐해서 맛있는 것도 사주고 며느리로 삼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고 다녔다”고 밝혔다
1. 조국펀드가 아니라.. 기술력을 가진 익성과.. 자본력이 있는 신성이.. 2차전지 사업에 투자한것이 핵심이다.. 2. 위조를 하는것은 원본을 구하기가 불가능할때 하는것인데.. 조국장관 딸은 실제 봉사활동을 했고 총장도 칭찬하는 상황에서 표창장 위조는 너무 억지스러운 설정이다..
[2018-09-20 뉴시스]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 자민당의 정권복귀와 아베총리 중심의 자민당 우위체제 구축' 자유한국당 정당개혁위원회 공개 간담회에서 나경원, 김석기 의원과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0920_0014481313
녹취내용을 보면 웰스씨앤티 최대표는 ‘내가 알지도 못하는 조국 선생 때문에 왜 이 낭패를 당해야 하느냐’고 하소연하는 모습이 등장..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469 (MBC뉴스는 녹취록은 조 장관 5촌조카가 모든 의혹의 중심이 라고 보도했고 최대표는 조국장관을 모른다고 말함..)
http://www.hani.co.kr/arti/area/yeongnam/909197.html 동양대 관계자는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은 네 번 정도 동양대가 있는 경북 영주에 왔었던 것 같고, 한 번 오면 며칠씩 머물다가 갔다. 최 총장은 당시 조 장관 딸을 예뻐해서 맛있는 것도 사주고 며느리로 삼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고 다녔다”고 밝혔다.
1. 조국펀드가 아니라.. 기술력을 가진 익성과.. 자본력이 있는 신성이.. 2차전지 사업에 투자한것이 핵심이다.. 2. 위조를 하는것은 원본을 구하기가 불가능할때 하는것인데.. 조국장관 딸은 실제 봉사활동을 했고 총장도 칭찬하는 상황에서 표창장 위조는 너무 억지스러운 설정이다..
동양대의 매점관리자의 증언에 의하면 동양대 총장이 조국교수의 딸의 사진을 자신의 휴대폰에 가지고 다니면서 학교 교직원들에게 봉사활동을 칭찬하고 다녔다고 하는데.. [ .김어준의 뉴스공장 2019년 09월 10일 방송. ] 구지 표창장을 스캔해서 문제가 되는 과정을 거칠필요가 있었을까??? 도데체 왜???.. 뭔가 아구가 안맞다..
http://www.hani.co.kr/arti/area/yeongnam/909197.html 동양대 관계자는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은 네 번 정도 동양대가 있는 경북 영주에 왔었던 것 같고, 한 번 오면 며칠씩 머물다가 갔다. 최 총장은 당시 조 장관 딸을 예뻐해서 맛있는 것도 사주고 며느리로 삼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고 다녔다”고 밝혔다.
그동안 나온 봉사표창 팩트 정리 동양대 미대 교수님이 표창장 추천했다고 증언 자한당 것들이 영어봉사했는데 미대교수가 추천했냐고 의혹제기 당시 교양학부장 교수님이 조국 딸이 봉사한 것은 교양학부 주도 프로그램이고 미대교수님도 주도적으로 참여해서 당연한 거라고 증언 이젠 그건 쏙빼고 적폐검찰발 기사가 도배를 하는군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간 그때와 판박이다 개독이 삭발했었고 커다란 십자가를 메고 광장에 쏟아져나왔었고 노무현을 찢어죽이자며 살아있는 돼지를 밧줄에 묶어 찢어죽이는 만행을 저질렀었고 논두렁시계 여론조작이 난무했었고 가족과 측근들을 인질로잡아 괴롭혔었고... 뭐하나 빠진거 없는 판박이다 도저히 용서하면 안되는 상황이다 국민이 부여한 정당한 권력으로 보복하라!
보통 표창장 원본은 보관해도 표창장 사진 파일을 저장해서 가지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원본은 찾을 수 없다고 했는데 만약 이번에 검찰에 제출한 표창장 사진파일의 생성시기가 최근이라면 원본을 찾을 수 없다는 말은 거짓이 된다. 최근에 사진을 찍고 하필 이때 원본은 분실했다는 말이 되기 때문이다.
1. 조국펀드가 아니라.. 기술력을 가진 익성과.. 자본력이 있는 신성이.. 2차전지 사업에 투자한것이 핵심이다.. 2. 위조를 하는것은 원본을 구하기가 불가능할때 하는것인데.. 조국장관 딸은 실제 봉사활동을 했고 총장도 칭찬하는 상황에서 표창장 위조는 너무 억지스러운 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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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국펀드가 아니라.. 기술력을 가진 익성과.. 자본력이 있는 신성이.. 2차전지 사업에 투자한것이 핵심이다.. 2. 위조를 하는것은 원본을 구하기가 불가능할때 하는것인데.. 조국장관 딸은 실제 봉사활동을 했고 총장도 칭찬하는 상황에서 표창장 위조는 너무 억지스러운 설정이다..
동양대의 매점관리자의 증언에 의하면 동양대 총장이 조국교수의 딸의 사진을 자신의 휴대폰에 가지고 다니면서 학교 교직원들에게 봉사활동을 칭찬하고 다녔다고 하는데.. [ .김어준의 뉴스공장 2019년 09월 10일 방송. ] 구지 표창장을 스캔해서 문제가 되는 과정을 거칠필요가 있었을까??? 도데체 왜???.. 뭔가 아구가 안맞다..
http://www.hani.co.kr/arti/area/yeongnam/909197.html 동양대 관계자는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은 네 번 정도 동양대가 있는 경북 영주에 왔었던 것 같고, 한 번 오면 며칠씩 머물다가 갔다. 최 총장은 당시 조 장관 딸을 예뻐해서 맛있는 것도 사주고 며느리로 삼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고 다녔다”고 밝혔다.
동양대의 매점관리자의 증언에 의하면 동양대 총장이 조국교수의 딸의 사진을 자신의 휴대폰에 가지고 다니면서 학교 교직원들에게 봉사활동을 칭찬하고 다녔다고 하는데.. [ .김어준의 뉴스공장 2019년 09월 10일 방송. ] 구지 표창장을 스캔해서 문제가 되는 과정을 거칠필요가 있었을까??? 도데체 왜???.. 뭔가 아구가 안맞다..
http://www.hani.co.kr/arti/area/yeongnam/909197.html 동양대 관계자는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은 네 번 정도 동양대가 있는 경북 영주에 왔었던 것 같고, 한 번 오면 며칠씩 머물다가 갔다. 최 총장은 당시 조 장관 딸을 예뻐해서 맛있는 것도 사주고 며느리로 삼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고 다녔다”고 밝혔다.
의학 대학원 입시 3년전에 위조할 필요가 없쟎아. 실제로 자기 어머니가 교수로 있는 대학인데 여름방학에 봉사활동하면 쉽게 나오는 표창장인데 하냐? 위조할 이유가 없쟎아. 그리고 실제로 조국딸은 봉사활동했다는 증인들이 많고, 이런 표창장은 봉사활동한 고 담당 학과장이 신청만하면 발급되는 아주 흔하디 흔한, 그리고 아주 발급이 쉬운 종이딱지 한장이쟎아.
요즘 한국 언론이 미쳤다. 손석희마저 미친 대열에 동참한 듯하다. 사실을 왜곡해 가짜 뉴스를 생산하고 부끄러움도 죄의식도 없다. 자난 조국 기자 간담화를 보니 그 모습이 기자라기 보다 불륜의 뒤를 캐서 먹고 사는 심부름 센터 직원 같았다. 양심이 있는 기자가 있다면 스스로 정화하라. 동료를 향해 총,칼질을 하라. 그렇지 않고 가망이 없어 보인다.
표창장을 대학 입시 3년전에 위조해서 만들어 놨다는 것이냐? 그리고 조국 딸은 실제 봉사활동을 했는데, 그리고 봉사활동한 학생에게 표창장을 주는 것은 사실이고, 표창장은 주임교수가 주관해서 주는 아주 쉽게 주는 것인데 위조한다구 그리 고생할 필요가 전혀 없는 상장이 표창장인데, 위조는 힘들여 해야 하는데, 왜 위조하냐?
나경원 아들 김현조(Joe Kim) 국적을 밝히지 못하는 이유라네요! 1. 한국 국적일 경우 어릴 때부터 나 홀로 유학-불법 만약 고교 때 장학금 받았으면 엄청난 금액으로 배상해야 된다네요. 2. 복수 국적일 경우 미국 국적 취득 경위가 불법일 가능성 아주 큼. 한국 국적이든 복수국적이든 법 위반일 확률이 매우 높음
대통령 된 자가 잘못 돼도 크게 잘못 됐다! 소탐대실 사적 친분을 떨치지 못하고 소의를 지키기 위해 대의를 저버리며 부적격 위선자를 법장관을 만들어 나라를 온통 수렁으로 몰고 가는지 부도덕의 끝판왕을 보여준다, 불평등 불공정 부정의 위선적 행태 당장 멈추고 조국을 파면시켜라!!!
"나경원 씨, 재미 교포들이 예일대, IEEA, 미국 언론 및 FBI 까지 들어밀테세니 곧 밝혀질거외다. 그리하여 당신의 말이 사실이라면 다행인 것이고 만약 거짓으로 밝혀진다면 의원직 사퇴및 검찰수사를 받아야 될 거외다. IRB 연구승인 없이 예일대에 제출되있다고 의심되는 논문이 발각된다면 당신의 아들 김현조 군도 예일대 합격 취소가 이루어 질 거외다."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간 그때와 판박이다 개독이 삭발했었고 커다란 십자가를 메고 광장에 쏟아져나왔었고 노무현을 찢어죽이자며 살아있는 돼지를 밧줄에 묶어 찢어죽이는 만행을 저질렀었고 논두렁시계 여론조작이 난무했었고 가족과 측근들을 인질로잡아 괴롭혔었고... 뭐하나 빠진거 없는 판박이다 도저히 용서하면 안되는 상황이다 국민이 부여한 정당한 권력으로 보복하라!
"이건 박지원의원이 공개 했던 표창장 왼쪽 금박이 선명하게보입니다. 이런 거 한 번 확인만 하면 알텐데 저런 방송을 하네요. 설마 저렇게 스캔한 상장에 원본 사진을 구해서 금박을 오려내고 오려낸금박을 박지원 의원이 공개한 표창장에 금박을 딱풀로 붙인건 아니겠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032012
"방송내용 아들의 표창장을 위조해 딸에게 표창장을 줬다는 것. 조국 장관아들이 표창장 받은 해! 2013년 조국장관의 딸이 상장받은 해 2012년 9월 7일로 추정. *조국장관 딸과 아들이 상장을 받았다는 보도. 딸은 2012년 아들은 2013년." 위조 주장이 말이 안되는 이유 http://www.ddanzi.com/free/577613184
나경원 아들 김현조(Joe Kim) 국적을 밝히지 못하는 이유라네요! 1. 한국 국적일 경우 어릴 때부터 나 홀로 유학-불법 만약 고교 때 장학금 받았으면 엄청난 금액으로 배상해야 된다네요. 2. 복수 국적일 경우 미국 국적 취득 경위가 불법일 가능성 아주 큼. 한국 국적이든 복수국적이든 법 위반일 확률이 매우 높음
"[단독] ‘IRB 미승인’ 나경원 아들 연구 “경진대회 규정 위반…입상 취소 대상”" 그래~~~KBS야 바로 그거 거든....네들도 하니까 되잖아! 계속 잘해서 국민들 사랑 듬뿍 받기 바란다! 그리고 5촌이 횡령한거 알지...검찰이 돈 찾아줘야 되는거잖아...먼 말인지 알지???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간 그때와 판박이다 개독이 삭발했었고 커다란 십자가를 메고 광장에 쏟아져나왔었고 노무현을 찢어죽이자며 살아있는 돼지를 밧줄에 묶어 찢어죽이는 만행을 저질렀었고 논두렁시계 여론조작이 난무했었고 가족과 측근들을 인질로잡아 괴롭혔었고... 뭐하나 빠진거 없는 판박이다 도저히 용서하면 안되는 상황이다 국민이 부여한 정당한 권력으로 보복하라!
"이명박근혜 정부 같으면 법무부 장관 자리 하나를두고 한 달넘게 언론과 한국당이 떠들었을까? 주어진 권한을 행사하지 않고 순수만 강조하다보니 오히려 정부를 얕보고 시건방을... 권력은 제대로 사용하는것이 본질이지 사용하지 않은 게 반드시 선은아니다. 지금 검찰이 하는 짓을보라. 독립성을 보장해주니까 개혁은커녕 대통령에게까지 덤비고 있지않은가!"
길거리 찌라시급의 표창장을 위조한다고. 네들이나 가짜뉴스 생산공장과 차이가 뭐냐. 자유당 의원 전원이 삭발하고, 단식하다가 데져도 관심없다. KBS나 연합뉴스가 계속 지랄하면 정부 지원을 끊으면 된다. 지상파나 쥐바기표 종편이나 차이가 없다. 방통위는 점수에 미달하면 허가 취소해야 한다. 씨방세나 가짜뉴스 구데기 종편 채널은 허가 자체가 유착정황이 있다.
의 3가지가있는데.. 학술논문은 저자의 기여도가 중요하고 발표논문과 포스터는 학술논문을 쓰기위한 예비단계로 1저자여부는 특별히 따지지 않는다. 조국장관딸의 논문은 발표논문의 영문요약이므로 1저자가 문제는 아니다. 나씨아들 논문은 학술논문이므로 1저자여부가 중요한데 실제논문을 쓴것은 서울대 연구원들이므로 나씨아들 이름이 먼저나오는 것은 윤리위반이다..
동양대의 매점관리자의 증언에 의하면 동양대 총장이 조국교수의 딸의 사진을 자신의 휴대폰에 가지고 다니면서 학교 교직원들에게 봉사활동을 칭찬하고 다녔다고 하는데.. [ .김어준의 뉴스공장 2019년 09월 10일 방송. ] 구지 표창장을 스캔해서 문제가 되는 과정을 거칠필요가 있었을까??? 도데체 왜???.. 뭔가 아구가 안맞다..
http://www.hani.co.kr/arti/area/yeongnam/909197.html 동양대 관계자는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은 네 번 정도 동양대가 있는 경북 영주에 왔었던 것 같고, 한 번 오면 며칠씩 머물다가 갔다. 최 총장은 당시 조 장관 딸을 예뻐해서 맛있는 것도 사주고 며느리로 삼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고 다녔다”고 밝혔다.
동양대의 매점관리자의 증언에 의하면 동양대 총장이 조국교수의 딸의 사진을 자신의 휴대폰에 가지고 다니면서 학교 교직원들에게 봉사활동을 칭찬하고 다녔다고 하는데.. [ .김어준의 뉴스공장 2019년 09월 10일 방송. ] 구지 표창장을 스캔해서 문제가 되는 과정을 거칠필요가 있었을까??? 도데체 왜???.. 뭔가 아구가 안맞다..
http://www.hani.co.kr/arti/area/yeongnam/909197.html 동양대 관계자는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은 네 번 정도 동양대가 있는 경북 영주에 왔었던 것 같고, 한 번 오면 며칠씩 머물다가 갔다. 최 총장은 당시 조 장관 딸을 예뻐해서 맛있는 것도 사주고 며느리로 삼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고 다녔다”고 밝혔다.
동양대의 매점관리자의 증언에 의하면 동양대 총장이 조국교수의 딸의 사진을 자신의 휴대폰에 가지고 다니면서 학교 교직원들에게 봉사활동을 칭찬하고 다녔다고 하는데.. [ .김어준의 뉴스공장 2019년 09월 10일 방송. ] 구지 표창장을 스캔해서 문제가 되는 과정을 거칠필요가 있었을까??? 도데체 왜???.. 뭔가 아구가 안맞다..
동양대의 매점관리자의 증언에 의하면 동양대 총장이 조국교수의 딸의 사진을 자신의 휴대폰에 가지고 다니면서 학교 교직원들에게 봉사활동을 칭찬하고 다녔다고 하는데.. [ .김어준의 뉴스공장 2019년 09월 10일 방송. ] 구지 표창장을 스캔해서 문제가 되는 과정을 거칠필요가 있었을까??? 도데체 왜???.. 뭔가 아구가 안맞다..
동양대의 매점관리자의 증언에 의하면 동양대 총장이 조국교수의 딸의 사진을 자신의 휴대폰에 가지고 다니면서 학교 교직원들에게 봉사활동을 칭찬하고 다녔다고 하는데.. [ ,김어준의 뉴스공장 2019년 09월 10일 방송. ] 구지 표창장을 스캔해서 문제가 되는 과정을 거칠필요가 있었을까??? 도데체 왜???.. 뭔가 아구가 안맞다..
동양대의 매점관리자의 증언에 의하면 동양대 총장이 조국교수의 딸의 사진을 자신의 휴대폰에 가지고 다니면서 학교 교직원들에게 봉사활동을 칭찬하고 다녔다고 하는데.. [ ,김어준의 뉴스공장 2019년 09월 10일 방송, ] 구지 표창장을 스캔해서 문제가 되는 과정을 거칠필요가 있었을까??? 도데체 왜???.. 뭔가 아구가 안맞다..
동양대의 매점관리자의 증언에 의하면 동양대 총장이 조국교수의 딸의 사진을 자신의 휴대폰에 가지고 다니면서 학교 교직원들에게 봉사활동을 칭찬하고 다녔다고 하는데.. [ 김어준의 뉴스공장 2019년 09월 10일 방송 ] 구지 표창장을 스캔해서 문제가되는 과정을 거칠필요가 있었을까??? 도데체 왜???.. 뭔가 아구가 안맞다..
"검찰은 조국 장관 측에 이 표창장의 원본을 제출하라고 했지만, 조 장관 측은 '찾고 있다'면서 원본 대신 촬영한 컬러 사진만 냈다." 사기꾼들이 모인 조가 집안. 이런놈이 법무부 장관이라니 사기꾼 세상이 되겠군. 하기야 문가도 국민들을 기만하는 쑈의 달인 이니까 이런놈을 뻥무부 장관으로 앉히지.
리얼미터가 사라졌다라고 쓴글 자삭했네. 나중이라도 팩트체크한 걸 보 극우꼴통중에는 나은 수준인듯 우리나라 극우또라이들의 가짜뉴스 만들기 수준이 다이래 자한당이나 조중동이나 일베집단이나 최소한의 팩트체크 없이 밀어부친다 조국 인사청문회 때 김진태 짓거리가 극우꼴통의 본모습을 질 보여줬지
그동안 나온 팩트 정리. 동양대 미대 교수님이 표창장 추천했다고 증언 자한당 것들이 영어봉사했는데 미대교수가 추천했냐고 의혹제기 당시 교양학부장 교수님이 조국장관 딸이 봉사한 것은 교양학부 주도 프로그램이고 미대교수님도 주도적으로 참여해서 당연한 거라고 증언 이젠 그건 쏙빼고 적폐검찰발 기사가 도배를 하는군
조국은 법무장관이다. 최소한 검찰의 목아지를 짜를 수 있는 장관이다. 모든 언론의 가짜 뉴스에 국민들이 잠시 속아서 니들이 기고만장한 거 같은데 조국, 문재인도 속을까? 내가 볼 때 조국은 문재인보다는 착하지 않다. 무엇보다 뭘 고려할 정치인이 아니다. 검찰의 항명이나 의도가 불순할 때 가차없이 칼을 휘두를 것이다. 그럼 그는 영웅이 될 것이다. 명심하라.
우선 검찰의 수사 방향이 기획되었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 기획수사는 의도가 이미 깔려 있기 때문에 객관적일 수 없다는 것도 염두에 두어야겠죠...ㅋㅋㅋ 퍼즐을 자리에 맞춰가는 게 아니라 이미 맞아야 하는 퍼즐의 판을 만들어놓고 짜맞춰가는 것이죠...공안통이 그런 걸 많이 했죠...조직도가 나왔으면 맞춰가듯이.... 선수가 뛰어들었다 보죠, 저는...
쥐바기가 허가해준 종편인지, 개jot편인지는 점수가 미달하면, 바로바로 허가취소 해야 한다. 이건 방송이 아니라, 가짜뉴스 구더기다. 다른 지상파에도 중간광고를 허가해 줘라. 만약 이 헛소리를 검찰이 뱉었다하면, 영원히 수사권을 뺏겨야 한다. 기레기들아, 네들은 어차피 혐오의 대상이다. 네들도 매국노들과 함께 삭발해서, 악의 씨임을 보여라.
조국 정국에서 아주 가찹게 다가온 건 권력이라 스스로 여기고 있는 녀석들의 오만과 똘끼죠......ㅋㅋㅋ 그 논리가 얼마나 서술한지는 다 알게 되어버린 것....ㅋㅋㅋ 큰바람이 숭숭 드나들어요...ㅋㅋㅋ 촘촘하기는커녕..ㅋㅋ 그들의 다급함과 조급함이 어떤 무리수를 두게 되는지도 뻔히 들여다 보이기게 되고 말이죠.... 지독한 시즌입니다......ㅋㅋㅋ
검찰은 조선시대의 백정조차 못된다 보는 거죠...... 검찰은 이미 그 오바질의 정당성을 챙기기에 급급한 자기 논리에 빠져 있는 것 같다는......그래서야 원..........검찰이라 할 수 없죠. 준사법기관, 행정부가 믿고 맡길 만한 사법과 입법의 견제 조직으로는 영 석연찮아요.
윤석열의 정무적 판단은 형평없죠.......ㅋㅋㅋㅋ 칼을 쥔 사람은 그 대상을 깊이 들여다보고 도륙합니다. 무조건 육과 골을 분리하는 데에만 열중하면 하급 칼잡이죠....ㅋㅋㅋ 육과 신경을 잇는 핏줄을, 죽은 것이지만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때.... 그때서야 제법 맛있는 육을 골로부터 발르고 골도 버리지 말라하지요....ㅋㅋㅋ
검찰은 아직 자신의 조직이 주도권을 쥐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 모양인데......? 이제 지구전으로 가면 도리어 불리하게 작용될 것.......X도 아닌 것에 검찰이....ㅋㅋㅋ 거기에 자한당도 춤을 추고.....언론은 검찰 사전 작업에 놀아난 게 아니냐?.... 라는 그들이 공범일 수도 있겠다는 혐의를 벗어나기 힘들어질 것.....
결국 정유라처럼 고졸로 강등되겠네. 극성 지랄 어미와 동조한 애비 덕분이지 뭐. 조국 니가 뭘 해보겠다고 나온건지 모르겠다만 진짜 인생 초라해지겠다. 문재인 지금 이순간에 어떤 액션이 필요한지 A4에 작성해서 보여줘야 알겠지. 진짜 답없는 두 인간과 청와대 똘마니들. 그거에 비하면 잽싸게 움직이는 쇼라도 계속해대는 자한당이 더 낫다는 생각들게한다. 한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