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추석연휴 첫날인 12일 "추석이 이렇게 흉흉했던 적이 없었습니다"라며 문재인 정부를 비난했다.
황교안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요즈음 많이 힘드시지요?"라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 이어 "자유민주주의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는 위선적이고 불의한 문재인정권을 막아내야 합니다"라며 "이제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국민연대’의 힘으로 맞서 싸워야 합니다. 몸으로 투쟁하고 전략으로 투쟁하고 정책으로 투쟁해야 합니다"며 거듭 국민연대 동참을 호소했다.
그는 "여러분이 믿어주고 함께해 주시면 두려울 것 없습니다"라며 "문재인정권의 폭정과 야만, 그리고 광기! 반드시 물리치고 승리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황 대표는 이날도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가, 오후 6시 서울역 1층 대합실 인근에서 '조국 임명, 철회하라'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피켓을 들고 1시간가량 시위를 벌였다. 당에서는 전희경 대변인과 이학재 의원 등이 모습을 보였다.
대한민국이 위기가 아니고 보수가 위기다 그것도 반공쟁이 보수가 위기다 반공 안보팔이는 막을 내릴거다 새롭고 건강한 보수가 사회요구에 맞춰 다시 나오리라 본다 반공팔이는 미래가 아니다 민족과 국가를 걱정하는 순수하고 진실한 보수가 나와야된다 너네들 욕하고싶지 않다 다만 미래를 여는 순수한 보수로 기치를 내걸고 민중속으로 들어가거라 거기에 너희 미래가 있다
추석이 올해처럼 흉흉한 적은 없었다 거기에서 빠진 단어가 뭐냐면 "보수진영" 이 단어가 빠졌다 추석이 올해처럼 보수진영이 흉흉한 적이 없었겠지 보수진영이 나라는 아니다 대한민국은 더더욱 아니다 나라 대한민국 쓸 자리에 보수란 단어 집어넣으면 네 말이 아주 딱 맞다 그동안 네가 한 말에서 그렇게 바꿔 맞추면 딱맞을거다 수고하거라
황교활은 시도 때도 없이 국민통함을 말하는데, 어느 누구는 가짜 두드러기 가려움증으로 병역의무를 면제받고 공안 검숭이 짓거리를 하고 누구는 전방에 가서 생고생하고, 이거 국민통합되갰는가? 너는 열외냐? 내로남불 거들먹거리지 마라쨔샤...... 민심을 흉흉하게 하는 종자들이 누군데.... 빤스 먹사 전광훈이 빤스 내리는 주옥순이까지 데려온 놈들.....
지난 60년간 정권 붙들고 온갖 특혜와 비리로 강남3구에 대부분 안착한 당! 차떼기와 총풍 ! 대형사건이 터질때마다 비데위원회 구성하고 당명 바꿔 기묘하게 살아남은 정당 ! 이번 한일무역전쟁을 맞아 대일민국당은 확실히 소멸로갈것으로 여겨진다. 양심이 있다면 자기눈에 들보가 가득한 정당이 남의눈에 티만보고 선동에 나서자는 못할일이다. 대부분 국민들 다안다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