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6일 <조선일보>의 이날자 사설 '조국씨는 장관실이 아니라 검찰 조사실로 가야 한다'는 사설에 대해 '조국 죽이기 선동'이라며 강력 반발했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오늘 조선일보 사설에서는 조국 후보자의 의혹에 대해 언급하며, 부동산거래에 대해 ‘쇼핑했다’, ‘법원을 속여 재산 빼돌리기 소송‘을 했으며, 사모펀드를 악용하여 관급 공사에 집중 수주함으로서 일가족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했다고 매도하고 나섰다"며 "아울러 국민적 감성에 빗대어 조 후보자의 자녀 문제에 대해 특혜의 온상이라며 악의적 묘사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언론의 과도하고 선정적인 의혹제기에 대해서는 조후보자측은 적극적으로 해명하려 노력했다"면서 "여러 의혹에 대한 그동안의 조 후보자 해명에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후보자를 범법자로 몰아가는 것이 과연 정당한가. 조선일보의 목적은 조 후보자의 의혹 검증인가, 아니면 조 후보자 죽이기가 목적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그러면서 "후보자에 대한 의혹이 있다면 당사자의 해명도 외면하지 않는 것이 언론의 기본"이라며 "조선일보는 조 후보자 낙마를 선동하지 말고 언론의 기본에 충실하길 바란다"고 질타했다.
조국을 두고 조중동과 자한당이 기리기리 날뛰는 이유는 뭘까? 정말 국민을 생각하고 저러는 것일까? 아니라고 본다. 노무현때도 거품물고 달려들었던 것이 엇그제 같은데 아주 흡사한 현상이 지금 또 벌어지고 있다. 조금 기다려서 청문회 를 통해서 검증하고 미진하면 그때 진위를 가리면 될 것이다.
이번 조국후보자 여론재판이 너무나 의심스럽다. 위법사항이 있는것도 아니고 당사자의 일도 아닌 가족의 도덕적문제룰 가지고 세상이 시끄럽게 돌아가는 것이 정당한가.특히 조중동은 혈안이 돠어 있다.특이하다. 혹시 한일간 경제전쟁에 따라 일본 불순자본이 언론사의 광고비로 흘러온것은 아닐까...문재인정권과 국내시장 혼란용인것 같다.국민들..눈뜨고 살피시라.
토착왜구 젓선을 근 30년간 어떻게 페간하면 효과적일 까를 연구했다 그걸 칠푼이와 황교할이 선제적으로 보여줬다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내는거다 통합진보당 해산 청구때 어땠나 그 기간내내 그 프레임에 당은 그 프레임에 갇혀 허덕이고 숨도 재대로 못 쉬엇다 그리고 현재까지 이어지고있다 모든 악의 근원은 젓선이다 따라서 그런 결기가없다면 때려 치우라
토착왜구의 선두 언론이라면 조선일보를 꼽을 수 밖에 없지. 그걸 모든 국민들은 알고 있고. 조국이 법무장관된다면 당연히 껄끄러울 조선이다. 아마도 껄끄러움을 지나 존폐위기까지 가야 할 것이다. 멋지지않나. 조중동이 폐간되고 친일 왜구당이 서서히 이땅에서 사라지고 교회를 빙자한 토왜들도 오금이 저릴 터. 그후부터는 대한민국은 세상에 빛을 환하게 밝혀지고
보수 일부에서 발악하는 신호가 점차 커지고있다 시간이 갈수록 그 수준이 올라갈 것이다 거기에 발맞춰 조선도 점차 바람잡이노릇 할 것이다 그러나 아직 시작만 했을 뿐 본격적인 태도는 아직 안보여주고 있다 얘들도 시간이 가면 결국 발악 강도를 높일 것이다 자기들이 바람잡으면 다 넘어간다는 착각은 하니까 그동안 그런 재미 솔솔했지 그러나 앞으로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