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이외수는 25일 "이명박 박근혜 시절 언어도단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부정부패나 사고처리에 대해서는 찍소리도 못 하던 성인군자들이 당시에 비하면 조족지혈도 못 되는 사건만 생겨도 입에 거품을 물고 송곳니를 드러내는 모습들"이라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감싸고 나섰다.
이외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갑자기 공자님을 위시한 역대급 도덕군자들이 한꺼번에 환생을 했나 싶을 지경. 써글"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언론들, 그리고 정치꾼들이 쏟아내는 그 많은 소문들과 의혹들이 과연 사실인지 아닌지도 확인해 보지 않은 채로 일단 짱돌부터 던지시는 건 아닌지, 찬찬히 한번 생각해 봅시다"라며 조 후보를 비난하는 누리꾼들에게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다.
어서 나경원 아세라 자매로 곱고 아름답게 돌아오세요. 요즘 왜 마귀 사탄 왜놈 양키처럼 처신하여 온 국민을 불안쾌 합니까? 착한 양, 순할 향, 진짜 양냄새카 나는 아세라도 돌아오세요! 그 다음에는 무순 일을 해도 걸림없는, 척척박사요, 국민이 사랑하고 아끼며 존경하는 대통령이 되고도 남을 겁니다.
이외수 소설가의 말은 진실이다 청문회에서 확인하면 될것을 거짓,공갈로 돌을 던지는 우익 태극기 부대와 일베, 그리고 서울대의 28% 경상도 학생들, 고려대의 32%, 부산대의 대다수 경상도 학생들. 그리고 한국당 친일파들..... 박정희 부터 매국노 뿌리는 어쩔수 없지!!!
주유소를 밥먹듯이 갔나?.. 그것도 한주유소에 하루 4번씩?.. 주유소 카드깡 하려고?.. 차주가 아니라 모두 수행기사들이며 손가락으로 두개 세개 표시하는데 일종의 카드깡.. 7만원 주유로 찍히지만 실제 주유량은 5만원 4만원 손가락 표시대로 넣고 나머지 돈을 현금으로 받아가는 방식..
"관련없다"는 나후보는 그 학교의 현 이사.. 사립학교법상 5년치 장부와 서류를 보관해야 하는 법령을 어기고 회계장부 일체를 소각하는 등 국감자료제출을 거부한 유일한 사학.. 사립학교법과 공공기관의 기록물 관리에 의한 법률을 위반..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642401
정봉주 전의원이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2005년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인 나를 찾아와 아버지 소유의 학교가 교육부 감사대상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달라는 부탁을 했었다"고 폭로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642401
조가네 식구는 공부도 못하는 것 부전 여전이구나. 조국이늠도 사시에 3번떨어져 변호사도 못되었고 그딸 조민이도 보아하니 의사될 머리는 아닌데 계속 유급하면서 돈만 축내고 있어. 그런데 봐라 이런 돌대가리가 어떻게 법대 교수가 돼서 변호사 후보생들을 가르친다고 하고 이제는 법무장관까지 하겠다고 자기도취 망상에 빠져있어. 이시키 정신감정 필요하다.
왜 하나님은 예언을 하실까? 마귀도 마구 예언을 하던데.. . 이상하게 마귀하는 예언은 잘 ~ 맞더라.. 그런데, 그 예언의 논결이 생활에 아무 도움이 안되.. 그게 마귀의 예언의 특징이야 . 마귀는 예언의 특성상, 일 개 개인에게 집중할 것을 요구하지.. 하나님의 예언은, 오로지 예수에게만 집중할 것을 가르친다는 거야. . 이게, 마귀와 예수의 구분법이야
내가 예언하나 할까? 천기 누설이려나? . 윤석열을 문통이 임명했다. 불리할 지도 모른 다는 세간의 설왕설래를 뭉개고서.. . 윤석열 계열과 매칭되는 후속 인사는 뭘까? 그게 바로 ‘조국’이다. . 한국의 사법체계를 기필코 바로 세우려는 문통령의 의지라고 본다. . 여기서 무너지면 한국의 사법체계는 꽝난다.
이작가님...우리나라 속담아시죠.. 사촌이 논사면 배아프다. 우리 민족의 제일 나쁜개념입니다. 다른민족은 사촌이 논사면 축하하느데... 대통령도 제손으로 뽑아놓고 5년을 못봐요 탄핵당한 대통령 재판고 않끝났는데..자한당은 박근혜 다시 옹립하려하나...제일 웃가는 것은 대통령 탄핵당시 총리가 뭐라꼬..대통령 학겠다꼬...그런걸 지지하는 국민들이 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