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은 한미연합훈련 마지막 날인 20일에도 "남조선 호전광들이 미국과 함께 벌여놓은 연합지휘소훈련은 우리를 침략하기 위한 공공연한 적대행위이며 용납 못할 군사적 도발"이라고 비난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연합지휘소훈련의 허울은 벗겨졌다'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이같이 비난하며 "호전광들은 이번 전쟁연습에 대해 '실제 병력과 장비의 기동이 없는 지휘소훈련'이라고 변명하고 합동군사연습의 명칭을 변경하는 놀음도 벌였다. 그러나 미사여구나 늘어놓고 간판이나 바꾼다고 하여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성격이 달라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특히 "호전광들은 연습에 '점령 지역에서의 평정 및 치안 질서 유지' 등을 내용으로 하는 '북 안정화 작전'까지 포함시켰다"라며 "이것은 연합지휘소훈련이 공화국에 대한 침공과 압살을 목적으로 한 극히 도발적인 불장난 소동이라는 것을 실증해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또한 "남조선 언론들은 이번 연습에 '작전 계획 5015'가 적용됐다고 보도했다"면서 "'작전 계획 5015'는 추구하는 목적과 실행수단, 수행방식으로 볼 때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흉악무도한 침략 전쟁 각본인데 그것이 적용된 훈련의 엄중성과 위험성을 과연 무엇으로 숨길 수 있겠느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문은 그러면서 "우리는 조선반도 평화 흐름에 배치되게 외세와 공조해 동족을 겨냥한 군사적 대결 소동에 광분하는 남조선 당국의 분별없는 처사에 대해 경종을 한 두 번만 울린 것이 아니다"라며 "하지만 남조선 군부 호전 세력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최신 무장장비 도입에 기승을 부리면서 한편으로는 전쟁연습 소동을 끊임없이 벌리며 정세 악화를 부추겼다"라고 비난했다.
신문은 "긴장완화와 평화, 통일에 대한 겨레의 지향에 한사코 도전하면서 외세와 함께 침략적인 합동 군사연습을 감행한 남조선 호전광들은 그 어리석은 행위의 대가를 뼈저리게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노동신문>은 또다른 기사를 통해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대폭 요구를 질타하기도 했다.
신문은 '또다시 가해지는 상전의 방위비분담금 증액압박' 제목의 정세론해설에서 "방위비분담금 증액요구는 남조선을 저들의 탐욕을 채워주는 수탈의 대상으로, 제 마음대로 빼앗아내고 부려먹을 수 있는 노복으로밖에 여기지 않는 상전의 심보"라고 비난했다.
신문은 그러면서 "증액요구가 날로 거세지는 것은 역대 남조선집권자들의 굴욕적인 대미 추종 행위가 초래한 것"이라며 "남조선집권자들이 민족적 자존심도 없이 인민들의 혈세를 침략군에게 섬겨 바치며 잔명을 부지하고 동족 대결을 심화시킨 것은 천추에 용납 못 할 매국 반역행위"라고 문재인 정권을 맹비난했다.
이 될것이고 인구는 남북한 합쳐서 8000만 이다.. 미국은 카길(농축산업)..구글(IT)..원산 개발.. 중국은 화웨이(통신).. 러시아는 가스등의 천연자원과 시베리아개발계획등을 지렛대로..한반도의 이권을 선점하려고한다.. 한마디로 미-중-러의 기싸움이 이미 시작된것같다.. 한가지 웃기는것은 일본이 패싱되고 있다는것이고.. 아베의 초조함의 근원이다..
한국은 러시아 이스칸데르와 유사한 현무2 미사일을 보유한데다..북한도 이스칸데르와 동급의 미사일실험을 하고있는데 일본레이다기술이 앞서있다고해도 레이다파는 직진하므로 일본에서 북한을 감시할때 지구곡률에 따라 500Km이상은 사각지대가 되므로 한국의 레이다정보를 받아야 조기경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한국이 무역보복이나하는 일본에 정보를 줘야할까?..
에혀... 정은아! 미국이 북한과 중국을 대상으로 상륙훈련을 하겠다는데 우리가 뭔 힘으로 막겠냐? 니들이 주체 어쩌구 떠들면서 폼잡는 동안 우리는 미국놈 일본놈들에 조빠지게 시다바리 노릇 하면서 그래도 이만큼이나 살게 된 거 니들도 잘 알잖냐! 그러니 우릴 조금이라도 불쌍하게 생각하고 이해해주면 안되겠냐?
니들도 미사일 쏘지 말고, 남한 분열로 무너지면 어떻게 개입할 것인지 도상연습해라, 무기없이 도상에서 연습하는 걸 누가 말려. 남한 똥별들이 받아 주세요 사정해 받아 쥔 작전권을 미군이 틀어 쥐고, 니들 똥별을 사형관으로 임명하고 도상 연습하자고 하니 예예 하고 군사 연습 쇼하는 거 잖아, 그게 부러우면 중국이나 러시아하고 작전권 넘겨 주고 도상 쑈해라.
미국은 주둔비 5배인상에다 합동훈련비용까지 모두 내놓으라고 안그러면 철군해버린다고 팔비틀지 북은 군사합의깨버려서 상종도 안한다고 하지 문재인 정권 한여름에 뜨거운 양철지붕위에서 버티지도 뛰어내리지도 못하는 고양이 신세. 선택의 기로인데 문재인 개인의 특성으로 볼때 미국을 선택하리란건 100%이상. 북을 선택하려면 목숨을 걸어야하는데 그는 그런 인물못된다.
남북 군사 합의서의 내용 해석이 남북이 각 각 달리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남쪽은 장성급 회담을 열어 내용을 확정하여야 한다는 것이고 북쪽은 1차 정상회담에서 확정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 남쪽에서 형님답게 일단 멈추고 다시 만나서 서로 확인햬서 서로 오해 없도록 했으면 한다 여기에 자한충과 조중동 매국세력의 저항은 간단히 무시해버리자 대범해져야 한다고 본다
우리국민은 대부분 일본산 식품에 대한 위험도를 등한시 하는 데 후쿠시마 원폭이후 일본에서는 비밀 보호법을 만들어 철저하게 방사능 피해에 대한 정보를 통제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후쿠시마사건이후 인구가 100만명정도 줄었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일본 국토의 70%가 국토에 오염되어 도쿄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유튜브에서 "김익중교수 방사능' 검색해보세요
군국주의에 야망을 못 버리고 헌법 개헌으로 호시 탐탐 한국을 노리는 민족의 철천지 원수 아베. 그런 아베를 옹호하고 친일 발언을 일삼는 반민족 정당 자한당. 절대로 이땅에 함게 할 수 없는 반역의 무리들이다 자한당을 심판하는 것이 일제 식민지 이후 100년 동안 지배당한 쪽발이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길임을 잊지 말자. 일본은 결코 우리의 우방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