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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김정은 측근, 이희호 여사 조문단으로 파견할 것"

"한국정부에 남북대화 재개 메시지 전달 가능성도"

북한이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장례식에 조문단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12일 일본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아사히>는 이날 서울발 기사에서 '북한 내부 사정에 밝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북한이 이 여사 서거에 따라 조문을 위해 국무위 부위원장급 인사를 파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사히>는 이어 "김정은 위원장 측근이 조문단으로 파견될 것"이라며 "한국 정부에 남북대화 재개에 관한 김 위원장 메시지를 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5 1
    밑에 야수의심정으로 탕탕 하는놈

    밑에 야수의심정으로 탕탕 하는놈
    이새끼 이재명 지지하는
    손꾸락부대
    손가혁 회원 이재명 지지자 새끼다
    민주당 과 문재인 지지자들 없이
    이재명 대통 꿈도 꾸지마라
    (정통)이란?
    이재명이 만든 이재명 지지자 모임 댓글에
    민주당 물어뜯고 문재인 대통령 물어뜯는 놈들이
    손꾸락부대 손가혁 이재명 지지자다
    (ㅋㅋㅋㅋ) (처변불경) (이렇게본다)
    이런놈들

  • 5 0
    황진우

    아사히에 발설하고 낚인놈은 공개처형

  • 1 5
    경남도민

    북한을 좋아했던 사람에게 북에 보내라는데 인신공격하는 달창들 인성 보소. ㅋㅋ

  • 4 0
    일본 새기들도 똑같네

    조중동 새기들도 무슨 측근 허위 지랄하더니 똑같네

  • 5 1
    밑에 야수 뒤지면

    보신탕 끓여야겠네.

  • 2 12
    야수의 심정으로 탕탕

    조문단 보낼 것 없이 그냥 시신을 북송하라. 그리도 좋아하던 북한이었으니 북에 가길 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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