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가 기사 200여건을 무더기 소송하겠다고 밝힌 손혜원 의원을 질타하자, 손 의원은 SBS-조선일보만 소송할 수 있다고 한발 물러섰다.
언론노조는 21일 성명을 통해 “검찰 수사를 통해 손 의원의 부동산 투기 · 편법 증여 · 차명 거래 의혹이 밝혀지기도 전에 부동산 투기 의혹을 지적한 기사에 대해 무더기 고소를 예고하는 것은 향후 언론의 보도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임이 분명하다”며 "언론사를 상대로 한 소송은 언론 자유를 위축시킬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몹시 부적절하다. 특히 공직자들에 의해 제기되는 소송은 언론의 권력 감시기능을 저해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언론노조는 이어 “공직자들이 책임을 다하지 않는 현실에서, 개인의 명예를 보호하기 위한 법률 장치가 공직자를 과잉 보호하고 언론과 국민의 공적 감시와 비판권을 제약하는 일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는 명예훼손을 명백한 언론자유의 침해로 규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언론노조는 “공직자는 언론의 비판과 감시의 대상이다. 손혜원 의원은 일반인이 아니라 공직자”라며 “공직자로서 처신에 대한 의혹에 대해 언론사와의 소송전으로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것 역시 바람직하지 않다”며 소송 중단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손 의원은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언론노조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라면서 "언론 소송 전문 변호사들과 구체적인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소송의 양보다는 질이 더 중요하다는 전문가의 의견도 듣고 있습니다. 200곳이 아니라 단 두 곳만 소송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 두 곳은 SBS, 조선일보가 될 것"이라고 한발 물러섰다.
그는 그러면서도 "언론노조분들께 당부드립니다. 우리나라 이 정도 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언론사의 <오보>에 대해서 언론노조가 스스로 나서서 뭔가 준비해야되는 것 아닐까요? 미국, 일본의 <오보>에 대한 엄격한 기준, 부디 살펴보시기 바랍니다"라며 "부디 사랑받는 언론의 모습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부를 포함하여 모든 자를 견제할 수 있는 건 언론이 유일하다. 그래서 언론의 자유는 제일 중요한 가치로 보호되어야 마땅하다. 언론이 서로를 비판하고 견제를 해야 마땅한데, 우리나라 언론은 그 점이 아주 부족하다. 그래서 소송을 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
대한민국에 언론이 있기나 하냐? 기레기들아! 자본과 정치 권력 앞에서 고개 조아리며 받아 쓰기 하며 매국친일수구꼴통들의 셀프 주구 역활을 해왔던 기레기들이아니더냐. 언제 니들이 이명박그네 정권하에서 썩을 대로 썩은 적폐 한번 끝까지 파내 봤냐. 니들이 대한민국 적폐 중에 적폐 이지!!!
https://www.youtube.com/watch?v=2UI1oE_qMB8 취재는 안하고 보도자료 받아쓰기만 하는.. 언론 기자 출입처는 왜 있어야하나?.. 그리고 데스크에서 이미 헤드라인을 결정한채로 마감시간에 쫓겨서..어뷰징 짜깁기 기사만 쓰는 언론환경이 바로 언론노조가 싸워야할 문제아닌가?..
언론다운 짓을 할때나 언론자유지.. 양아치 짓거리하는 기레기들한테 무슨 언론자유를.. 처음 sbs가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방송 했을까? 지네 욕심에서 방송 했을까? 나머지 기레기들이 공공성을 위해서 뒤 따랐을까 ? 지네 기레기 정신으로 뒤 쫓았을까 ? 현재 기레기들이 국민들의 뜻을 따르고 있을까 ? 지네 이익을 위해서 호도 하고 있을까 ?
언론노조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 치고는 웃음이 나온다. 여태 언론노조에서 한게 뭐 있는데, 지 놈들 회사를 상대로 고소를 한다고 하니, 주둥아리를 놀리네. 그러니 기레기=쓰레기란 소리를 듣지. 네 놈들 집에서도 자식한테 그렇게 하니? SBS, 하루에 몇 꼭지를 해? 보도의 보자도 모르는 놈들이 떠들고 있으니 SBS, 쭝앙, 조오선, 똥아, 채A . . .
언론노조야! 거대언론권력의 악의적인 보도에 대해 징벌적 손해배상 입법을 촉구 하는게 먼저 란다. 공직자란 이유로 아니면 말고 식의 보도로 정치 생명이 끊어지는거란다....누가 손해 배상 할건데? 이러니 거대언론권력에 알아서 돈 갖다 바치는거 아니냐? 초록은 동색 이라더니 에이구 언론이 바로 서야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
무더기 소송이 모양이 좋지는 않지 손혜원이 sbs와 조선일보에 집중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언론노조의 동업자 정신도 너무 돋보인다. sbs가 손혜원 투기헀다고 공중파의 6-7 꼭지를 쏟아서 보도했는데, 나중에는 자기네들은 말 안 하고 4배 올랐다고 보도헀단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언론노조야 너희들이 손혜원 비판하려면 sbs 그런 것도 비판해 봐라.
https://www.youtube.com/watch?v=2UI1oE_qMB8 취재는 안하고 보도자료 받아쓰기만 하는.. 언론 기자 출입처는 왜 있어야하나?.. 그리고 데스크에서 이미 헤드라인을 결정한채로 마감시간에 쫓겨서..어뷰징 짜깁기 기사만 쓰는 언론환경이 바로 언론노조가 싸워야할 문제아닌가?..
이번 사태를 보면서 그리고 홍석천의 가계페업 최저임금때문이라는 오보를 낸 언론사를 보면서 가장 더러운 집단이 가장 깨끗한 척 위장을 하고, 가장 깨끗한 곳을 더럽다고 손가락질하는 것 같다. 언론의 신뢰는 기레기라는 말에서 바닥인데 언론관을 얘기하고 인간성을 얘기합니다. 투기왕국 자한당도 마찮가지고요. 한마디 할께요. 니 똥이 떠 더럽다.
https://www.youtube.com/watch?v=2UI1oE_qMB8 취재는 안하고 보도자료 받아쓰기만 하는.. 언론 기자 출입처는 왜 있어야하나?.. 그리고 데스크에서 이미 헤드라인을 결정한채로 마감시간에 쫓겨서..어뷰징 짜깁기 기사만 쓰는 언론환경이 바로 언론노조가 싸워야할 문제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