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뷰>의 더불어민주당 경선주자 여론조사 결과 김부겸 행정자치부장관과 이해찬 의원이 나란히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리서치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과 지난 1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명 가운데 민주당 지지층 473명만을 대상으로 차기 당대표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김부겸 장관과 이해찬 의원이 나란히 20%의 지지를 얻어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뒤를 이어 ▲박범계(10%) ▲송영길(7%) ▲전해철(6%) ▲최재성(6%) ▲우원식(4%) ▲이종걸(3%)순으로 나타났다. 없음/모름은 23%였다.
김부겸 장관은 ▲여성(19%) ▲50대(26%) ▲호남(20%) ▲대구/경북(41%) ▲부산/울산/경남(23%) 등에서 선두를 달렸고, 이해찬 의원은 ▲남성(25%) ▲19/20대(22%) ▲40대(25%) ▲60대(21%) ▲서울(22%) ▲경기/인천(18%) ▲충청(34%) 등에서 오차범위 안팎의 선두를 달렸다.
가장 먼저 출마를 선언한 박범계 의원은 ▲남성(11%) ▲40대(12%) ▲70세 이상(15%) ▲서울(12%) ▲경기/인천(13%) ▲부산/울산/경남(10%) 등에서 두 자릿수 지지를 얻었고, 송영길 의원은 ▲50대(10%) ▲60대(11%) ▲70세 이상(16%) ▲경기/인천(10%) ▲호남(15%), 전해철 의원은 ▲여성(11%) ▲19/20대(11%) ▲호남(10%)에서 비교적 선전했다.
이번 조사는 ARS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해 무선(85%)유선(15%) 병행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3.6%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홈페이지 참조.
민주당 정통성을 이어가자면 이해찬만한 인물이 읍다 그리고 이번에 김부겸이 당대표 만들어지면 분당을 각오하고 민주당은 강력한 개혁세력의 결집체로 새롭게 뭉처야 이해찬을 중심으로 정청래 그리고 차기 대권 주자로 가장 유력하고 개혁적 진보인물 이재명 경기도지사등 정체성을 이어가야
권리당원. 이 건 민주당의 보물이자 한국의 자산이다. 실질적인 혁명세력이다. 대표는 이들이 결정할 것이다. 다음 대통령도 이들이 결정할 것이다. 일단 삼성 장학생 박범계는 아웃. 대표는 이해찬이 되어야 한다. 이해찬은 실력과 도덕성을 갖춘 대표적인 정치인이다. 김대중의 아들이며 노무현,문재인의 동지다. 진보정권 50년 플랜. 이걸 이해찬에게 맡겨야 한다.
이 새끼는 또 뭐냐? 촛불민심이 그네 탄핵시키고 문정권 등장시켰을 때는 적어도 503 탄핵사유와 똑같은 전철은 밟지 말아야 할 것 아니야! 천하에 쳐 죽여도 시원치 않을 매국노 역적도당 따까리 삐끼새끼야, 어디서 정치논객들 쫒아다니며 드러운 똥물 찌그리고 다니며 민의 왜곡에 앞장서는 니같은 놈들이 종왜 역도야~!니들 말고 김부겸 이해찬 퇴물들 누가 빨아??
촛불민심으로 이뤄진 정부에 걸맞게 적폐청산 및 개혁을 제대로 뒷받침하고, 다음 총선에서 공정한 관리를 할수있고, 그보다 더 중요한 민주당 가치를 이어갈수 있는 그런분이 당선되어야죠.. 그래야만 꼴통보수당 싹쓸어 버릴수가 있으며, 20~30년 민주당 정권을 유지 하는데 초석이될 것입니다.
그렇게 경직된 억압적 관료들은 국민들이 다 싫어해, 그리고 그사람들 시대는 이제 지났어. 15년전 실패한 그 길을 왜 도로 다시 밟으려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간다! 자유당도 문제지만 여당의 과거인사들도 다 물갈이 대상이다. 부엉이 모임이 나올질 않나~ 그런 인물들에 의지하지 말고 청와대 소신대로 할 일만 제대로 하고 가면 된다. 네임덕을 자초하지 않으려면~
노문파 당정 경쟁에서 서열을 그렇게 잡았겠지. 국민들은 다 싫어하던데? 벌써부터 민의와 또 다른 수를 두잖아 결론은 노정권 재탕밖에 안돼. 누가 김부겸 이해찬을 좋아한다고??? 그냥 공직사회에서 싫다는 표현 절대 못하고 짐짓 청와대와 미국, 교황청에 대한 눈치 0단으로 빈대골빡 굴려 정한 수치겠지~~ 진짜 웃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