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전 의원과 변호인단은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허위사실유포 혐의로 첫 보도를 한 <프레시안> 기자와 이를 인용보도한 <중앙일보><한겨레> 등 총 6명의 기자를 고소했다.
정 전 의원은 기자들에게 “검찰에서 정확히 조사를 해주리라 기대하고 있다”고 짧게 말한 뒤 중앙지검으로 들어갔다.
정 전 의원측은 고소장 제출 전 보도자료를 통해 "정 전 의원이 서울시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꿈을 선언하기 직전 서어리 기자가 작성한 프레시안 기사와 이를 그대로 받아쓴 언론보도에 의해 성추행범이라는 낙인이 찍히게 됐다"며 "프레시안의 기사는 정 전 의원과 A씨가 만났다는 날짜와 시간, 장소에 이르기까지 무엇 하나 제대로 특정하지 못하고 매번 바뀌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보도자료에 의해 기사의 문제점이 지적되면 마치 '새로운 증인'이 나타난 것처럼 기사를 추가하고 있지만, 결국 서 기자가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자신과 A씨 친구들의 진술과 신빙성이 의심되는 '민국파'라는 인물의 진술 뿐"이라며 "프레시안과 기타 언론사의 보도는 정 전 의원이 서울시장 출마를 방해하기 위해 출마선언 시기에 맞춰 의도적으로 작성·보도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전 의원은 고소 대상자에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현역기자 A씨를 포함시키지 않았다. 정 전 의원측은 “A씨로 추정되는 사람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적은 있지만 그 사람이 정말 A씨인지 확인할 수 없어서 고소대상자로 특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수사하면 나오게 되는 장막에 숨은 A라는 여자 쌍판이나 보자. 서어린지 어리벙벙인지는 그 따위로 해서는 저널리스트가 될수가 없는게야. 현장에 없었도라도 확인하고 또 확인 했어야지. 이 것들이 줄기세포 죽인 패악질을 어디서 다시 써먹고 지랄이야. 미툰지 뭔지는 실패했고, 이번 기회에 텔레비젼에서 성을 상품화한 광고나 프로그램을 퇴출 시키자. 너무 더럽더라.
미투운동이 사회문화운동으로 승화되어야 한다. 각종 미인대회 없애야 한다.(미스코리아 미스춘향 등) 말라깽이 모델 언론이 보도하지 말아야 한다. 링걸 없애야 한다. 각종 이벤트행사 선정적 옷입고 안내하는 행사모델 없애야 한다. 각종 운동 치어리더 없애야 한다. 인격교육이 초등학교시절부터 강화되어 인성 나쁜 애들은 유급시켜야 한다.
A를 고소 안한 건 떳떳치 못하거나 비겁한 꼼수가 아니라, 봉도사가 생각하는 A와 유령A가 다를수 있다는거. 그래서 양쪽 주장도 다른거고. 봉도사가 A를 특정해서 고소할때 상대가 다른A를 등장시키면 봉도사가 특정했던 A는 무고를 당하는거고 봉도사는 무고로 엮일수도. 이거보면 상당히 기획적일수도 있다고보임. 근데 봉주가 글케 허접하냐?
"서어리 요년을 조지면 다 나오게 됐있어." -> 이걸 말이라고 하냐? 왜 당사자인 A는 뒤로 빠지고 보도한 서어리 기자 조져야 하는데? 시방 서어리가 당사자냐? A가 당사자냐? 성명 불상자'로 고소해서 경찰이 서어리 조져서 A를 찾아내게 하라고? 넌 이게 당연한 상식이라고 말하냐? A가 이름 까고 나오면 되잖아 숨어서 저격하는 이유가 뭔데?
언론의 폭력. 이건 뿌리릅 뽑아야한다. 팩트를 해석하는 것은 언론의 자유일 수 있다. 그러나 팩트를 왜곡하는 것은. 범죄며 폭력이다. 팩트를 왜곡하는 언론은 폐간시키고 기자는 언론계에서 영원히 추방시켜야한다. 일단 이번 일은 정봉주가 앞장서라. 이 연놈들이 기레기라는 비난을 받아도 수치스러움을 모르는 것 같다.
그리스 초기민주주의 유권자는 성인남성으로 제한되고 미성년자 여성 노예 외국인 등은 투표에 참여할 수 없었다. 문명은 편견과 차별이 무지와 야만임을 자각하는 과정이며 민주주의의 역사는 어찌보면 여성인권이 성인남성과 같아지는 역사이므로 가짜보수에게는 페미니즘을 공격하는것이 민주주의를 공격하는 지름길로 보이는것인데.. 민주진영도 방심하면 그들과 닮아간다..
이해할 수 없는 고소보다 더 이해하기 어려운게 A와 민국파이다. 그리 억울하고 피해를 당했으면 다른 미투 희생자들처럼 자기 이름 밝히고 당했던 일을 다 말해라. 강간 당했던 분들도 이름 밝혔다. 키스 미수 사건인데 이름도 못 밝혀? 봉도사가 A와 민국파 고소 안 한게 이해 안 된다고? 누군지 이름을 밝혀야 고소할거 아냐? 유령을 고소하냐?
그 여성이 서울시장 출마회견 전에 폭로한 것을 다행이라고 생갹해야지 뭔 헛소리냐. 서울시장에 출마 선언한 다음에 미투를 했다면 더욱 창피를 당했을 거 아니었냐. 민주당과 문통에게까지 더 악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정봉주 당신의 주장이 얼마나 구차하고 허망한지 알고나 있냐. 더 이상 민폐끼치지 말고 그만 은퇴해라.
뷰뉴도 이젠 프레시안의 A 기자와 정봉주 관련 기사는 올리지 마세요. 이런 진흙탕 싸움을 언론이 보도할 이유가 뭔가요? 지들끼리 싸우라 두세요. 이젠 피곤할 따름입니다. 이런게 보도할 가치가 있는 사건인가요? A와 프레시안이 미투 장사하는거 도와 줘야 하나요? 언론이라면 윤리가 있습니다.
A가 당당하면 나와 밝히면 될 일을. .프레시안 애들 참 답답하네... 꼭 하는 짓거리가 안철수 캠프에서 조작질한 인터뷰 내용 발표할 때와 흡사하다. 한 사람 인생 파탄낼 기사를 내질러 놓고 검찰 가서 따지라? 사실 여부를 떠나 이미 언론으로서 자격 박탈이다. 언론개혁을 위해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속히 도입해야 한다.
정봉주가 넘지 말아야 할 선? 키스하다 실패한 사건이 어느 한 인간의 정치 생명 죽이는거냐? 프레시안의 목표는 뭐? 봉도사 죽이기? 봉도사 대응 봐서 찔끔 찔금 기사 흘리면서 피말려 죽이기? 7년 뒤 시장 출마 선언 1.5시간 전에 폭로한 이유가 뭐야? 봉도사와 온라인 게임하자는거야? 진보가 진보를 기를 쓰고 죽이려 드는 이유가 뭐야? 음모가 있는거야?
정봉주가 왜 A를 고소하지 않냐고? '성명 불상자'로 고소하면 경찰이 찾아 준다고? -> 그런 구차한 방법 보다는 A가 자신의 이름 밝히고 언론에 나오는거다. 그리 억울하고, 정봉주가 나쁜 넘이면 당당하게 자신을 밝혀라. 미투가 익명 뒤에 숨어서 누구 죽이는거냐? 봉도사가 고소하면 A가 밝혀진다고? 저런 애들 때문에 미투 운동이 죽는거다.
정봉주 모함의 서어리 A,씨를 변호한다는 박훈 씨께 묻습니다. 민국파의 미권스 게시물 작성이 노트북으로 가능하다는데..민국파가 올린 게시물은 2시 17분..민국파가 말한 렉싱턴 호텔 2시 30-40 분.. 운전 중에 노트북 작성도 가능한가요? 김어준 말 뜻도 모르고 비난하는 박훈 씨의 자질 알만합니다
정봉주 폭로 건에 대해 손석희 앵커는 프레시안 기사가 구체적이라서 정봉주가 불리하다고 단정했다. 독자들은 기사의 허구성을 짚었는데 손석희는 미투에 빠져 익명 제보자의 모든 말도 사실화 방향이다. 구체적이지만 왜곡조작 할 수 있는 지능이라도 구체성이 곧 사실? 이러다간 미투만 변질된다
정봉주 모함의 프레시안 서어리 기자의 배후가 있다면 그 목적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정봉주와 나꼼수 했던 김어준 주진우 등의 영향력 있는 인사의 신뢰성을 떨어뜨려 지지기반 흔들려는.. 삼성 장충기, MB수사, 남북회담 정국을 덮으려는..김어준 예언 대로 프레시안 등 통한 분열공작의 누군가겠죠
정봉주가 자기 자신 하나 잠깐 살자고 '나는 꼼수다' 멤버들과 자신과 인연있는 민주당 의원들과 정권교체와 정치개혁을 위하여 팟케스트 방송을 후원하고 즐겨 들었던 시청자들을 부끄럽게 만들고 있다 정봉주는 잔머리 굴리지 말고 회개해라 앞으로 이틀 정도가 회심할 마지막 기회로 보여진다
정봉주 모함의 서어리 A,씨를 변호한다는 박훈 씨께 묻습니다. 민국파의 미권스 게시물 작성이 노트북으로 가능하다는데..민국파가 올린 게시물은 2시 17분..민국파가 말한 렉싱턴 호텔 2시 30-40 분.. 운전 중에 노트북 작성도 가능한가요? 김어준 말 뜻도 모르고 비난하는 박훈 씨의 자질 알만합니다
정봉주씨 양심상 그렇게 떳떳하다면 왜 주변부만 때리나 비굴해 보인다 문제제기 당사자인 'A씨'와 호텔에 데려다 줬다는 '민국파'씨를 허위사실 유포로 왜 고소하지 않는 건가 불리하니까? 지금 단무지 같은 팬심에 호소하며 여론몰이 하는 짓이 정말 눈꼴시럽다 미투 당한 다른 사람들은 그나마 인정이라도 했다 그런데 당신의 이런 추한 모습은 뭐냐 매우 실망스럽다
정봉주. 너무 구차하다 그녀가 무슨 이득을 볼려고 그댈 호명했겠는가 처음 문제제기가 됐을 때 진실하게 사과하면 될 것을 이렇게 까지 비굴하게 끌고 가면 어떡하나 7년전의 일이고 뚜렷한 사실 확인이 불가하다는 검찰의 판단을 받아서 무죄를 주장할 요량 아니냐 당사자는 고소하지도 못하고 주변부만 때리고 말이야 영혼마져 뻔뻔한 자이다 참으로 한심할 뿐.
저는 남자입니다. 여자들의 인권도 소중합니다만 남자들의 인권도 지켜야겠습니다. 광화문이나 서울역에 모입시다. 이제 남자들에게 예수,부처처럼 사라고 하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동료끼리 선후배끼리 술한잔 하다 보면 서로 신체 접촉 있을 수 있고 말 실수 할때도 있습니다. 이것도 고발 대상이라면 남자들 사회생활 정말 못합니다. 우리 남성인권협회 발기합시다.
A가 누군지 명확하지도 않은데 어떻게 고소할 수 있는가? A가 누구라고 봉도사가 추측해서 지명하는 순간 그 역시 범죄 혐의로 들어가게 되어 있다. A가 자기 이름을 밝히고 나올 때 고소할 수 있다. 이름도 모르는 사람 고소할 수 있는가? 봉도사는 유령과 싸우고 있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