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4대강사업 정책감사 지시에 대해 "필요하다면 4대강의 몸통인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직접 조사도 실시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양순필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부는 의례적인 정책감사를 넘어 4대강 진상규명을 위한 철저한 조사와 수사를 추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책감사 지시에 대해선 "적절한 조치"라면서도 "하지만 실패한 4대강 사업에 대해서는 정책감사에 그치지 말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라고 엄중처벌을 강조했다.
그는 "4대강은 이명박 정권이 추진한 여러 사업 중 하나가 결코 아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그 시작부터 끝까지 직접 챙긴 MB정부 핵심 국책사업이다. 이 때문에 '4대강은 곧 이명박'이라는 등식이 성립할 정도"라며 "4대강 사업에 대한 정책감사가 청와대 발표대로 '정부 정책 결정과 집행에 얻어야 할 교훈을 확보'하기 위한 것에 그쳐서는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며 거듭 MB 직접조사를 촉구했다.
법대로 정당한 절차를 밟아서 진행 하는데 무슨 소리가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잘못이 없다면 조사를 하던 확인을 하던 아무런 관계가 없지 않나요? 엄청난 국민 혈세와 환경 파괴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최소한 무엇이 잘못된것인지는 당연 따져보고서 법대로 처리하면 되는데 왠 말이 그렇게 많은지요. 말이 많은 것보니 뒤가 무지 꽹기는 모양이네요.
이 뭔말을해도 호남향우회만이 귀를 안기울린다 아직도 모르겠니? 한경오 ㅄ 만드는거보면 모르겠니? 아무리 니들이 진보언론이네 뭐네해도 결국 이나라의 진보의 중심은 너네가 아니야 이미 국민들의 마음에는 이나라의 진보는 더민주이고 더민주는 노무현대통령을 계승한당이고 민주화의성지는 봉하마을이야
당시 한나라당이 서울시장 후보로 밀어 당선되고 청계천 인조천 사기복원을 시도해서 대권에 도전할수 있었다 그리고 등장한게 한반도대운하 공약이고 대국민이 반대가 심하자 이름만 바꿔 4대강살리기 운운하며 수문끼리 연결하고 강끼리 연결만하면 배가 다니게 만들어놓고 물을 깊이 가둬놓은게 바로 이 4대강 수심이 6미터 이상 파제끼고
이명박의 어릿속은 항상 일석이조를 넘어 3조이상 잔머리를 굴리고있다. 숨쉬는 것조차 거짓말인 제조기라 하겠다 96년 총선에서 당선됐으나 선거법위반으로 거짓말만 일삼다가 딱 걸리자 미국으로 도바리쳤다가 BBK 주가조작 사건으로 구설에 휘말린 이명박 전 국회의원을 2000년대 초 김대중 정권이 사면복권해주고
차근차근 절차에 의해서 시범사업한 후 성과를 보고 결정했으면 되었을텐데 처음부터 모든 강에 댐을 설치한다고 법절차도 무시하고 나눠먹기식 공사를 벌인 결과가 오늘의 현실이다. 물론 박정부에서는 하지 못하도록 대통령 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서 아무말도 없었지. 이번에도 시방새가 결정적인 역할을 해야 하는데 중간에 꼬리 내리는 바람에 작전실패..
4대강 사업은 이명박정권에서 신념을 가지고 추진한 것이니, 그것이 실패했다고해서 죄를 물을 수는 없다. 다만, 이번 감사는 4대강을 추진함에 있어 환경영향평가등이 합법적으로 정당성있게 실시되었는지 또는 시공사단합이나 특혜등이 있었는지를 본다는 겁니다. 따라서, 도덕적으로 완벽한 이명박정권이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4대강 사업의 진실성에 대해서눈 반드시 조사해야 됩니다. 국민세금을 자기돈 쓰듯 쓴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국민들이 그리도 반대했고 그렇게 급한사업도 아닌데 왜 했을까요.환경경평가및 타당성평가도 생략하고 그리도 서둘러 공사를 해야했을까요.자연이 만들어놓은 강을 인위적으로 막아서 되겠는가요. 나는 단언한다. 4대강 사업은 순리가 아닌 비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