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의 탄핵 인용에 반발한 친박세력이 10일 취재중인 국내외 언론을 집단 폭행해 파문이 일고 있다.
탄핵반대집회를 주도해온 탄기국 대변인을 맡고 있는 정광용 박사모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21분 이후 탄핵 인용 소식이 전해지자 "박근혜 대통령을 쫓아낸 기자 전원 색출작업에 들어간다"고 참가자들을 자극했다.
직후 매일경제, 서울신문, 연합뉴스, 중앙일보, 한국일보, CBS, SBS, YTN 등 여러 언론사 소속 기자 10여명이 각기 취재 도중 집단구타를 당했고, 카메라 등 취재 장비도 파손당하거나 탈취당했다. 일부 참가자는 금속제 사다리로 기자의 머리를 뒤에서 사정없이 내리쳤고, 일부는 기자들을 끌고 가서 마구 때리기도 했다.
일본 <교도통신>도 이날 헌재 근처에서 박 전 대통령 지지자로 보이는 복수의 남성들에게 현장을 취재하던 한국인 <교도통신> 카메라맨이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카메라맨은 괴한들이 쇠파이프를 던지거나 집단으로 폭행을 머리에 부상을 입었지만 의식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문이 확산되면서 경찰이 검거에 나서자 정광용 박사모 회장은 도피했다.
전국언론노조는 이에 성명을 통해 "오늘 헌재와 안국동 일대는 폭력이 난무했다. 한국일보, 연합뉴스, SBS, 매일경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려는 기자들이 흥분을 넘어 광분한 이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며 "대한민국 언론 역사상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집단 테러"라고 반발했다.
언론노조는 이어 "대한민국이 법치주의 사회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우리는 공권력에 다시 한 번 촉구한다. 10일 발생한 기자 집단 폭행은 공권력에 도전이자 헌법에 대한 도전으로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 더불어 이 시간 이후에 기자들의 모든 취재는 공권력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며 폭행자 전원 검거를 촉구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이 결정된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역 사거리에서 탄핵을 반대하며 시위를 벌이는 시민들이 경찰 버스 위로 올라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666,세계 대통령)와 손을 잡는 바티칸(로마 카톨릭,음녀)이 나오는 책<짐승 위에 탄 여자>가 있는데 바티칸이 히틀러와 손을 잡았듯이 미래에 짐승(적그리스도)과 일곱 언덕이 있는 도시(city) 여자(바티칸,음녀)가 손을 잡는다고 했죠. 나중에 공중권세를 가진 적그리스도(666,짐승)가 바티칸을 버린다고 했죠. 히틀러가 그랬듯이요.
보일러는 새로깔아도 1주일이면 가능한걸로 알고있는데 지하에 벙커나 비밀금고를 만든다면 1달이 설명이 된다. 문제는 최씨와 정씨가 1992년경 부터 독일과 유럽으로 빼돌린 유신독재정권의 리베이트와 국민혈세는 차명으로 되어있어 특검과 국세청이 수백명의 팀을 만들어서 2년은 찾아야 가능 하다는 감사전문가의 의견이 있었다..박사모의 테러는 결국 그돈때문이므로..
시민들은 시위하다가 차도에 발만걸쳐도..사진과 영상찰영 하여 도로교통법이나 집시법위반으로 벌금과 실형을 받는다.. 노조간부는 5년형을 받지 않았나?..형평성에 심각한 문제가있다.. 박사모는 테러와 반란수준인데..황 대행정부와 경찰은 어째서 방조하고있나?..이것은 직무유기아닌가?..
스스로 자폭 하는구나. 탄기국지도부는 뭐를 해 본 사람들이 아니고 생각이라는 것을 못하는 사람이다. 기자들을 폭행하면 당연히 부정적인 기사가 나올텐데 이 것을 생각 못하나 ? 더욱이 외신기자를 폭행한다면 문제는 커질 것이다. 정광용이라는 화상은 되게 머리 나쁜 화상. 학위만 가진다고 머리있다 못하는 것이다.
특검연장은 최씨와 박씨의 국내 재산뿐아니라 1992년경 부터 독일등 유럽으로 빼돌린..박정희의 비자금으로 생각되는 돈을 찾는 지름길이었다. 비자금은 유신독재정권의 리베이트를 말하며 박씨와 최씨일가의 인간성을 파괴할정도로 거액이었다고 본다..기자폭행하고 하루에만 수십억인 고성능 무대장비등을 공급하는 돈의원천을 못끊으면 그들은 계속 한국에 피해를줄것이다..
군사작전도 아닌 단지 제주도 가기위헤 세월호에 승선 했다가 국가의 구조거부나 다름없는 태도로 사망한 수백명의 주권국민들이 사망한 원인과 범죄자는 처벌해야한다. 돈은 중간에서 새고 라면값이나 던져주는 집단을 위해 폭행 하고 구치소에 있는 최씨처럼 숨겨논 불법차명 재산을 찾을수 있으면 찾아보라는..협박하는것은 생긴게 비슷하다고 모두 인간은 아니기때문이다..
대부분 고령의 늙은이들과 아줌마부대로 이루어진 저들의 폭력을 20대의 건장한 경찰들이 제대로 저지하지 못한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현장에 투입된 경찰 지휘부와 그들을 조정하는 본부의 절대적 책임이다. 이 보다 더 했던 수많은 시위에서도 이런 망나니 같은 일은없었다. 결국 아직도 시절을 분별 못하는 부역세력들이 남아있어 눈치보기에 급급하기에 그렇다.
경찰이 왜 제데로 대응하지 못했는지도 수사해야한다. 미필적 고의에 의한 방기가 아닌지 철저히추궁해야 한다. 친박의 광분이 날로 더 심해지는 데, 백남기 농민에게는 살인까지 저지르면서 현행범인 친박들은 왜 즉각체포않는가? 이게 경찰 맞는가? 이승만독재시대에도 광역지방단체에 경찰국이 있었고 서울시장및, 지방 도지사에게 지휘권이있었다. 경찰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
수사해야 한다. 특히 자유총연맹 회장인 김경재를 비롯해서 한광옥, 환화갑등 박근혜 정권에 부역한 구 동교동계를 모두 구속 수사해야 한다. 자유총연맹은 정부 지원을 받는 사실상 산하단체인데 이 조직을 동원해 관제 데모를 한 김경재는 꼭 구속수사해야 한다. 그리고 이 참에 닭 정권에 부역한 동교동계는 모두 철저히 수사하고 구속 수사해야 한다.
편파보도를 일삼다가 대세에 밀려 사실보도에 나서니, 혜택보던 닭파들이 길길이 뛰는 구랴.. . 박사모가 몰락하는 것은, 머, 다른 이유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대세가 상식과 양심을 원하기 때문이다. . 그간, 억지와 적폐, 특혜와 오만으로 일세를 풍미했는가? 내려놓으라. 다~ 버려라. 그러면 편안해 질 것이다.
사드를 배치하니마니 뭐 이런 종류의 시위라면 의견이 달라 그러니 이해나 하지 이건 병시인 꼴깔떨듯 국정농단 1+1 아니 상왕 최순실 이런 헌법위반을 한 병시인을 대통령이라고 개지라알을 하고 있으니... 이젠 아주 정치깡패로 변해가는 구나..ㅋㅋ 돈받고 관제데모한 단체 철저히 조사해 박살내고 이것들 어디 얼마나 지랄하는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