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완상 전 교육부총리(81)는 4일 "박근혜 대통령은 무치(無恥), 부끄러움을 몰라요. 부끄러움을 모르면 사람이 아니죠. 짐승이죠"라고 준엄히 꾸짖었다.
김대중정부때 교육부총리를 지낸 사회원로인 한완상 전 부총리는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 "지난 3년 10개월간 국민이 전혀 몰랐던 박근혜 정부의 민낯, 그 본질을 보면서 어찌 이 정도의 수준 낮은 분을 우리가 대통령으로 뽑았는가 하는 부끄러움을 느끼게 했다"며 박 대통령의 실정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한 전 부총리는 우선 "세월호 참사로 17세 고등학교 2학년 아이들 수백 명이 죽었는데, 그 참사에 대한 국가의 대응, 그 무책임, 무능은 말할 것도 없고, 제일 우리를 격앙시킨 것은 거기에 대해서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대통령이다. 무책임, 무능은 우리가 봐줄 수 있다. 그러나 최고지도자가 무치(無恥)를 가졌으면 이건 국가의 기본 바탕이 무너진 것"이라며 "옛날 왕조시대도 가뭄이 들면, 왕하고 가뭄하고 무슨 관계가 있겠습니까만 왕이 최고 지도자로서 ‘이것이 내 부덕이다.’ 하는 게 최고지도자의 마음인데, 박근혜 대통령은 무치, 부끄러움을 모른다"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또 하나 보면, 국정교과서는 자기 아버지가 독재할 때 쓰던 방식인데, 그것을 또 채택하겠다고 한 것, 이것은 정말 유신 망령으로부터 벗어난 게 아니고 유신 망령을 드높이려고 하는, 그런 몸짓을 보고 저희들이 분노를 안 할 수 없었다"며 "그리고 테러방지법을 재정했는데, 이것은 국가 통제력이 국민의 침실과 부엌과 서재로 들어오고, 심지어 온라인 공간까지도 들어오겠다는 것을 말하는 건데, 지금 우리가 전체주의 사회에 사는 건 아니지 않나? 조지 오웰의 ‘1984’가 한국에 다가오는 것 같은 두려움을 느꼈다"고 개탄했다.
그는 또한 "그리고 어느 날 갑작스럽게 개성공단이 폐쇄되는데, 개성공단만 갑작스럽게 폐쇄되는 게 아니라 사드 배치도 갑작스럽게 성주에 배치되는 것을 보고, 갑작스러운 한반도의 위기와 남북관계 악화를 보고 이 갑작스러움이 왜 생겼을까 했는데, 이번 비선실세가 폭로되니까 국민들이 이해를 하게 되죠"라며 "국가의 공권력을 아주 수준 낮은 비선 라인에 의존해서 안보에 영향을 주는 엄청난 결정을 하는구나, 하니까 이제 실망이고 뭐고 간에 경악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박 대통령이 지난 1일 기자간담회에서 세월호 참사때 자신은 관저에서 할 일을 다했다고 강변한 데 대해서도 "그게 무치의 절정"이라며 "왕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국가 공권력의 최고 위에 있는 분들은 항상 국민의 아픔은 내 부덕이라고 하는, 그런 공감적 리더십, 이게 민주주의 사회에서 더 필요하다. 그게 너무 없어서, 저도 지난 일요일 청와대 간담회를 보고서 자기가 잘못한 걸 전혀 모르는, 어떻게 이런 분이 사람일 수 있는가? 대통령 이전에 사람일 수 있는가 하는 생각을 느꼈다. 동물은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사람만이 부끄러워 한다"며 박 대통령을 맹질타했다.
그는 정치권의 개헌 논란에 대해선 "지금 개헌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제3지대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고 하니, 87체제를 극복하자고 하잖나"라면서 "87체제는 완벽한 민주체제가 아니다. 87체제의 결과 군사정부가 연장되었다. 그런데 87체제를 넘어서는 게 문제가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87체제가 극복 못했던 60년 체제, 군사 쿠데타 체제다. 이것을 넘어가야 한다. 60년 5.16체제를 넘어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더 나아가 "5.16체제도 소위 이승만 권위주의 체제의 연장선상에 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번에 개헌을 하려고 하면 87체제를 넘어갈 게 아니라 60년 체제와 더 거슬러 올라가서 48년 체제를 극복해야 한다. 48년 체제가 뭐냐? 그해 8월에 남쪽이 독립정부를 만들고, 9월 9일에 김일성이 북쪽에 정부를 만들어서 수천 년을 동족으로 살아온 우리 민족이 두 국가로 나누어졌다. 그러고 나서 남북 간의 열전 3년, 냉전 68년을 해오고 있는데, 이 체제를 유지해온 친일냉전수구 세력이 아직도 새누리당의 우산을 쓰고 생존해 있고,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면서 "이 체제를 우리가 말끔히 청산해야 하는데 이 이야기를 하는 정치 세력은 없고, 기껏해야 87년을 이야기하고, 87년을 이야기하면서도 조그마한 권력 구조의 문제에 매달려서 이야기하는데, 이건 촛불의 열망하고는 별 관련이 없다"고 꾸짖었다.
그는 결론적으로 "이번에 우리 촛불에 대해서 세계 언론이 여러 가지로 찬사를 했는데, 두 가지로 요약하자면,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한 언론에서는 어떻게 말하냐면 ‘세계 민주주의를 수입했던 한국이 이제 원산지 민주주의보다 더 모범적인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있다.’ 그러니까 민주주의가 아시아적 가치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던 모든 주장은 끝났다, 한국적 민주주의를 이야기했던 박정희와 박근혜의 생각은 틀렸다는 이야기"라며 "그리고 이런 말도 했습니다. ‘이제는 미국이나 유럽이 한국에서 배워야 한다.’, 이 정도로 우리가 나가고 있으니까 이것을 다시 한국적 민주주의 수준으로, 유신체제로 회귀하려고 했던 박근혜는 아버지의 명예까지 실추시키면서 역사를 후퇴시킨 것이고, 이를 되풀이하지 않을 수 있는 아주 단호한 정치가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맞는 말씀. 개성공단 폐쇠, 사드 결정, 통일대박론 등이 정상적인 건강한 두뇌들의 숙고에서 나온 게 아니라 최순실이 강남 유한마담의 비정상적인 병든두뇌에서 나왔으니 그것은 정책이 아니라 아줌마들 입담화 수준일 뿐이다. 만약 전쟁이 터진다면, 그런 유한마담류의 입담화 때문이다. 전쟁이 나면 죽어나는 것은 서민들이고, 저들 유한족들은 미국비자 들고 도타할 것.
국민만 오로지 생각한다던 박근혜는 오로지 얼굴성형과 패션쇼가 국민을 위한 행동이었다. 그동안 언론에 보여진 비슷비슷한 자켓의 수만 해도 수백벌은 족히 되리라. 경제와 외교는 죽을 쑤고 장바구니 물가는 곱절이 넘게 오르고. 박근혜에 데어서 우리나라에서는 향후 100년쯤은 여성대통령이 나오지 않을 것이다.
뻔뻔, 더티.. 공무원 생태.. 여기에 쐐기를 박을 신법을 발의해야 한다. , 위임된 권한, 봉사할 의무 밖에는 없는 공무가 감히, 의뢰 민원의 방심, 무인지를 틈타, 호통을 치거나, 사기 비스무리 한다는 말인가? . DJ, 노통 때는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시대가 후퇴하여, 개껌 공무들이 제 벼슬을 과시하는데, 처 죽여도 시원치 않다.
나는 이 시점에서, Dj, 노통의 시절에 그토록 자유롭던, 한국 방송 통신 대학이, 하루 아침에, 패쇄되고, 암울한 공간이 되었는 지에 대해 연구해야 된다고 본다. . 왜?..그 궤적이 한국나라의 궤적과 똑같기 때문이로세. . 방송대의 위대한 자유, 평등, 권익의 위상은 찜쪄먹어 지고, 저들의 죽기살기 식의 , 제 아가리 채우기 식의 운영논리 . 모르겠냐?
십년도 더 된 세월의 일이다 나는, 방송대 도서관을 들어가다가, 대단한 모욕을 당했다 . 다짜고짜, 밀폐된 사무실로 몰아가더니, 인신 모욕적인 발언을 하는 게야.. . 일반 대학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당시 나는 이 일을, 학보사에 기고했다. . 머, 도서관장이 쇄신을 한다고? . 나는 방송대 졸업자이다. 이런식의 해법.. 그만 둘 때가 되었다.
선악이 분명해야 한다.시대의 청산 이전에 그 시대의 헛점을 이용해 악들 저지른 놈 부터 청산하고 새로운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선 징벌 후 개헌을 지지한다. 그래야 정의가 살고, 정의가 살아야 서민이 산다 .부정한 시대 피해보는 놈은 힘없는 서민이다. 이 제도 속의 최고 죄인은 닭이다. 일단 쌍게탕 먹고 시작하자
나는 방송대 출신이다. 학교에 대한 애착이 있어 늘 왔다갔다 하면서 둘러 본다. , 한완상 시절에 직원이 학생을 개취급하는 일은 모가지 날라갈 일이었다. . 한완상 이후, 쥐똥, 닭똥.. 학생들은 개취급을 넘어 똥취급을 당한다. 직원이 감시자고, 깡패다. . 내말이 믿기지 않는가? . 방송대, 바뀌지 않으면, 필연코 망할거다.
한 총리님, 존경심이 저절로 나옵니다. 우리에게 아직도 탁견과 결기, 공동체적 삶의 길을 가르쳐주시는 어린이 계시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만주군관학교, 일본육사에서 익힌 스네이크 박의 사술이 짐승의 피를 물려받은 딸에 의해 벗겨지고 있습니다. 516체제를 벗어나 세계 민주주의의 모범이 되고, 자연스럽게 통일이 될 길이 보입니다.
모든 대학의 롤 모델이 될 수 있었던 방송대. 저렴한 수업료에, 원격 강의 시스템에 걸맞지 않게 동아리방이며, 학과 사무소며, 탁구부, 음악부등 학구적이지만, 돈이 없는 젊은이들이 혼을 불사를 수 있었던 공간이었다. 이걸 한완상 총장이, 실현가능하게 했다. . 현금, 방송대를 장악하고 있는 것들은, 민주세력이 절대 아니다. 갠적으로, 깡패라고 본다.
한완상.방송대 총장.. 그 시대에 일반 대학과 필적할 에너지를 이 보잘 것 없는 방송대에 투여했다. 그러나, 기득, 금수저, 은수저들이 두고 보겠는가? . 기어코, 그 위상을 떵더미로 던져 넣은바, 젊음이 넘치던 방송대가 기어코, 암울하고, 적적한 패쇄공간이 되고 말았다. . 차기 정권에서, DJ의 뜻을 받아, 방송대를 진정한 열린공간으로 만들기 바란다.
거래처 들러 잠깐 차속에서 스승님 뉴스를 보고 가슴까지 울렁이고 콧물까지 나며 뜨거운 눈물에 차로 들어와 운전할 생각은 엄두도 못내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50후반을 달리면서 우리가 그토록 염원했던 내 조국이 이렇게 비루한 짐승 하나에 농락당했다는것이 너무나 서글퍼 집니다. 스승님이 있기에 그래도 희망을 봅니다.
경제부총리 하던 양반이, 방송대 총장을 맡자, 방송대가 하루아침에, 젊은 세대가 만끽하는 잔치터가 되었다. . 돈없고, 빽없어도 대학과정을 마스터할 수 있는 열린공간 그 속에서 흙수저들도 꿈을 안아 키울 수 있었던 공간.. 나름의 젊음을 발산할 수 있었던 방송대.. . 갠적으로, 한 총장의 마인드야 말로, 현금의 한국이 품어야할 발전적 사고라고 행각한다.
70년 세월의 극복을 넘어야 한다. 미래를 준비해야한다. 최소한 20년이상을. 극복하면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정권을 마련해야 한다. 그리고 20년 이상을지속 시켜야한다. 지금 한국의 모든 현실은 다시 20년 이상의 치유가 필요하다. 70년 세월을 이제서야 극복하는데에는 최소20년이상의 치유가 필요하다. 우리의 모든 것을 바꾸는 것이라야 한다.
구미의 극찬에 뿌듯하면서도 억눌린 답답함은 무엇일까? 48년 체제극복! 맞다 48년! 그런데 70년 세월이다. 감당하기 힘든 그 세월의 무게가 짓누른다. 그야말로 극복이라야 된다. 개헌은 87체제극복이 아니라 70년세월의 극복이라는 것을 일깨우신 지적. 시대의 책무를 일깨워주신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우리가 업그레이드 되는느낌입니다.
사람과 동물의 차이는 웃음을 표현하는가 못하는가와 잘잘못을 치환할줄 아는가모른가이다. 박근혜는 얼굴에 웃음이 너무없으며 잘잘못울 구분 못하는것 같다. 그렇다면 짐승에 가깝다. 이론 대통령을 파면하는데 무슨 증거가 팔요하나....헌재관9명이 1000만 츗불집회 국민보다 판단력이 깊다이말인데....
조목 조목 옳으신 말씀. 국가원로들이 나서서 쓴소리 할때입니다. 반대편에 있다고 하여 빨간색칠이나 하는 노인들은 제발 나오지 말고 합리적이고 똑똑한 어르신들이 나오셔서 엄중하고 따끈한 말씀으로 짐승같은 인간들을 꾸짖어 주시기 바랍니다. 유신시절을 회상하며 그때가 좋았어 라고 하는 사람들 투료권도 주지 말자는 운동이 요원지화처럼 일어나야 한다.
단호라... 단호한 정치가가 과연 누구일까요? 박원순? 글쎄 요즘 좀 쎄지긴 했지만 단호함과는 좀 거리가 있어보이고.. 안희정? 개명박,닭근혜가 잘나갈때 찍소리도 못한 위인에게 단호함이 어울리기나 한가? 문재인? 단호? 에휴 단호는 커녕 상생,화합,통합 이런 단어가 먼저 떠오르는 인물.
구구절절 맞는말씀이다. 근데 끝에 "아주 단호한 정치가 나와야 한다"가 심장하다. 독재가 아니면서도 강력한정치력, 그걸 발휘할수있는 조건과환경, 가장중요한 핵심인물은 누굴까. '단호한정치'는 공정무사한 정신에서나온다. 패를지어 떠받들며 성공시에 보상을 바라는 패거리정치, 패도정치에선 나올 수 없다. 2012년 진보원로 행세로 문재인 밀던 우를 재범치 말라.
진정한 원로로써 현 시국에 대한 정확한 지적에 동감합니다. 현 사회에 만연해 있는 온갖 부정부패, 사회적 병패는 우리사회가 한번도 과거 잘못에 대해 응징하지 못한데 기인했으며, 해방이후 단절하지 못하였던 친일파, 군사쿠테타 부역자를 처벌 않고서는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룰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한 마디에도 토를 달 수도 첨삭할 수도 없이 정말 명쾌하게 현 시대 상황을 정리하셨네요. 48년 이후 국내 정치는 보수와 진보, 우익과 좌익의 이념 대립과 경쟁이 아니라 불의와 정의, 독재와 민주, 반민족과 민족의 대결이었다. 2017년은 보수를 참칭하는 불의의 부패 세력을 기필코 몰아내 대한민국이 비로소 바로 서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한다.
지난 겨울 5년전 겨울 부산,,그토록 귀한 눈이 펑펑,, 양산 대운산에 토종개 풍산이 데리고 머리 알맹이에 찹지만 신선한 바람 들어오는것 잊지 밀기를 촉새와 함께 힘모아주께, 문 삼식이에게 류촉새2 드림 You raise me up 어느 거리 음악가 조타 ㅋ 대가리를 대갈이라고 촉새가 쓴것 ,,ㅋ 이해하고 대갈통이 표쥰어~표준어 ㅋ 은희의 등대지기도 조타.
돈과 이권과 권력때문에 부모 자식과 형제끼리도 죽이는 역사가 전세계 모든곳에서 있었다..이런거 하지말자고 민주주의를 하는것이다..그리고 안지사말대로 정치인의 말이 곧 계약서의 의미가 되야 하며..개헌보다는 경제권력교체(재벌해체)가 훨씬 중요한일이다..한 전 교육부총리는 핵심을 일부러 말안하는가? 그리고 단호한정치는 군사독재를 말하는가?..뭔가이상하다..
대선결선투표제는 대선적합도니..단일화니..오픈프라이머리니..국민경선이니 이런거하다가..잡음생기고..친일매국집단이 장악한 지상파 종편 찌라시에서는 연일 씹어대고..야권 지지율떨어지고 야권후보들은 만신창이가되고..국민들은 투표포기하게되는 악순환을 끝내는 현재까지는 유일한 방법으로 보이며.. 노회찬의원이 개헌없는 공직선거법개정안을 이미 국회에 계류시켜놨다..
민주헌법쟁취 국민투쟁으로 결실한 87년 개헌은 민주주의 정착에 크게 기여했다. 지금의 난국은 헌법이 나빠서가 아니다. 박근혜 미친 년 하나가 헌법대로 안 했기 때문이다. 이번 개헌은 광복 후 이승만, 박정희 친일독재, 쿠데타체제를 청산하고, 광복70년 독재정권에 의해 뒤틀리고 왜곡되고 조작되고 교조되고 굴절된 현대사를 다시 쓰도록 반드시 못 박아야 한다.
한완상 부총리의 역사관과 역사인식이 탁월하다. 광복70년 시대상황을 냉철하고 예리하게 정확하게 지적했다. 그렇다. 개헌은 대선 전 졸속으로 섣불리 추진해선 안 된다. 지금 개헌문제는 국민이 제기한 것이 아니다. 정치권이 제기한 것이다. 개헌의 필요성이 있다면, 개헌은 차기정부에서 충분한 시간여유를 가지고 국민적 의견수렴과 합의과정을 거쳐 추진해야만 한다.
99절정 옳으신 말씀이구요! 지난 대선때 가정이 없으니 비리가 없을줄 알았고 신뢰와 정직이 상표인줄 알고 여성들도 대통함 해봐야하고! 우리가 남이가 세력과 합작하여 51%가 지지했는데! 웬걸 무당 딸년남창에게 맡기고 신뢰강직은 지애비에 만 국한 하고 무능 무지 몽니만 세계적 수준이었다. 지금은 아주 부그러움도 모르는 짐승이 맞은말이다.
부총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사회원로라며 되지도 않는 인간들 보다가 진정한 이 시대의 원로님을 봅니다. 문재인대표의 싱크탱크로 활약하신다는데 앞으로 큰 역할을 기대합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사회가 하루빨리 오기를 소망합니다.
에라이 북한인민 민주 공화국,,, 전주이씨 아닌 전주김가 3대손,, 너거도 왕가끼리 자자손손 다 해 묵을기가? 너거도 수상 후보 마이 나와 봐라... 그라고 학실히 장거리 위성발사 성공 해바라,, 일본은 gps 위성 날린단다, 너거도 단대이 해가꼬 gps 공갈별 날리봐라. 전주김가 3대손아,, 우리 남조선은 사거리 제한 이란다,,씨
부총리님 지당하시고 현명하신 말씀 잘 읽었습니다 미완의 정치지도자들은 새겨들어야 할것입니다. 사람도 못되는 자가 대통령이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 창피한 나라를 만들어버렸습니다 이제 부총리님 께서 말씀하신 새로운 민주주의를 건설하기위하여 여야 지도자들은 싸움질 그만하고 숫민의 준엄하신 명령을 잘 수행 해야 할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시는 눈을 못뜨게 !
절절히 공감 또 공감이가는 말씀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이처럼 위대한 민주의식을 가진 국민이었다는 사실에 놀랍고 자긍심이 듭니다. 그나저나 언필칭 정치엘리트라는 정치꾼들의 현란하고도 끊임없는 공작과 농간에 질서있는 촛불민심이 죽쒀서 개 줘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아야 할텐데... 촛점을 명확히하고 바라봅시다! 지금은 이합집산 개헌 아닌 명실공히 정권교체입니다!
방△대 전임 총장.. 대학내에, 원격대학임에도, 로컬 소통시설이 많이 갖추어 지게 되었고, 이 대학이 발전하는 데 크게 기여했으나, 지금은, 쥐똥, 닭똥의 이미지처럼 학생수용시설은 죄다 폐쇄되어, 암울하게 변해 버렸다. <학생회가 학교 당국의 네다바이에 당해서 사무실이 소멸되었다는...> . 한국의 현실.. 방△대의 현실 왜 이리 닮아 보이는 게야?
대한민국 정통 민주주의와 정의가 살아남을려면 대청소를 해야 합니다 어제 국회사무처 미화원들 무기계약으로 정식되는걸 보면서 눈물을 흘렀어요 사무처장이 큰절로 인사하는 모습이 아직은 대한민국이 살아 있구나 하는 생각에 핑도는 눈물 하여튼 개헌보다 청소를 할수있는 강한 대통령이 꼬옥 필요하고 지금개헌하자고 지꺼리는자는 똥쌀때까지 할려고 하는 인간 지휜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