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박근혜 대통령의 김병준 총리 내정 철회와 관련, "의미가 불분명하다. 앵무새처럼 '통할'이라는 같은 말만 하고 갔다"고 비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각지명권을 준다는 건지, 청와대가 간섭 안한다는 건지, 불분명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회의장이 거듭 물어봤는데도 분명히 안하고 가버렸다"며 "내각 지명권 주고 청와대가 내정문제 간섭을 안하겠다고 말하는 게 어렵냐. 왜 말을 안하나. 본인 세 문장만 읽고 갔다"고 비판했다.
그는 그러면서 "그동안은 청와대에서 행정관, 비서관이 다했잖나. 말로만 실질적 권한이 아니라 실질적 조각도 총리가 해야지 조각할 때 청와대가 개입하면 어지러워진다"며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받아야지, 지금처럼 똑같이 하면 총리가 바보된다. 이걸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새누리당과의 협상 여부와 관련해서도 "이정현 대표가 최순실 비호에 앞장서고 대통령 아바타인데 어떻게 그들하고 총리 후보를 의논하냐"며 "우리가 옆에 당 물러나라곤 못해도, 사태수습의 의지가 있다면 곧 물러날 대표하가 협상하는 건 아니다. 도의적으로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이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다.
니가 야당 원내대표냐? 박근혜 5%가 바로 너 아니냐!! 어떻게 JTBC 나와서 그따위 소리를 지껄이냐? 국민은 절실한 마음으로 광화문에 모여서 목이 터져라 외치는데... 광장과 제도권이 다르다고? 그러면서 니가 국민을 대표한다고 말할 수 있냐? 박근혜한테 민심을 모른다고 하지말고 너 자신부터 돌아봐라!! 너야말로 민심을 외면하고 헛소리 떠들지 마라!!!
내가 어제 뭐라했습니가? 국회는 특히 야당은 자중지란에 빠질 것이라고! 오늘 보니 박지원은 함정에 빠졌다 하고 김종인은 박 통의 수는 신의 한 수였다고 하면서 침묵에 빠져버렸다! 무능한 야당을 믿고 있던 국민만 발등 찍혔다. 이제 이 정국을 국회가 해결할수 없게 되어버렸는데, 마지막으로 다시 강조하지만 국민의 힘 밖에 없다. 닥치고 11월 12일 광화문!
대통령의 하야와 탄핵을 외쳐야 할 때 민주당의 계속 거국내각이니 이런 미친 소리를 지껄이면 박근혜를 도왔다 그 저변에는 문재인이라는 미친놈이 있다 사태 파악 진짜 개판으로 한다 박근혜는 국민들이 모두 합심해서 하야시킬 것이다 반드시 그 다음 국민들은 문재인을 정치권에서 완전 은퇴 시킬 것이다 개같은 미친 짓거리하는 문재인 박근혜 다음으로 혐오 대상이다
노무현을 몇 마디를 트집잡아 정치적으로 탄핵하자 수십만 국민들은 노무현 탄핵반대를 외치며 광화문을 뒤덮었다. 지금은 정반대다. 수십만 국민들이 광화문에 모여 무당과 더불어 4년 내내 국정을 수행하는 엽기적인 대통에 분노하며 탄핵, 하야를 외치는데 정치인 그것도 야당은 정치적인 해법을 찾자는 말 같지않은 이유로 이눈치 저눈치 밍기적 거리며 몸만 사린다.
정말 써 준 것만 읽고 가는 것 같다. 최순실은 연극 대본처럼 표정까지 써서 줬는데, 그걸 써 줄 사람이 더 이상 없으니 말이다. 11살때부터 27살때까지 16년 동안 청와대에 살았고, 육영수가 죽은 1974년 22살 때부터는 사실상의 퍼스트 레이디 노릇을 하면서 권력을 누릴 줄만 알았지 최태민, 최순실 일당들이 해 주는 대로 해 왔다.
이 정현 메기주딩이 대표는 전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냈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만큼 드러내놓고 '사퇴'를 촉구하진 못하지만 협상파트너로 인정하지 않음으로써 암묵적 사퇴를 종용하고 있다. 쥐와닭밑에서 장관질한 최경환과 닭아래서 홍보수석지낸 물메기도 구속 수사해야한다 두놈다 닭양과 무당순시리의 부정부패를 알고도 눈감았다
더민주 우상호 원내대표 잘 싸우고 있다 국회추천 총리에게 내각구성권한을 줘야 한다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박근혜의 모든 권한을 국회임명한 총리에게 이양! 그들의 간교에 절대 넘어가서는 안된다 국민이 원하는건 박근혜의 직무정지! 더 이상 국정운영을 굿판으로 할수없다 우상호과 원내의원들 강직하게 밀고나가라! 국민의 최종 목표는 박근혜 하야다!
민주노총은 8일 민중총궐기 집회 후 청와대 앞 청운동 주민센터가 있는 신교동 교차로까지 행진하겠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현행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집시법)상 청와대 100m 이내는 집회·시위 금지구역으로 돼 있지만 약 200m정도 떨어진 신교동 교차로까지 금지할 법적 근거는 없다는 이유에서다.
똥줄이 타는 박 개년~~~~~ㅎㅎㅎㅎㅎㅎㅎ 똥줄이 타는 박 개년~~~~~ㅎㅎㅎㅎㅎㅎㅎ 시키면 시키는 대로 다하는 박 개년 시키면 시키는 대로 다하는 박 개년 오늘 국회방문 오늘 국회방문 누가 시켰는지는 모르지만 누가 시켰는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재미있는 아바타다 하여튼 재미있는 아바타다
박 개년씨 박 개년씨 박 개년씨는 지금 제일 먼저 박 개년씨는 지금 제일 먼저 본인이 최순실의 아바타(허수아비, 꼭두각시)인지, 아닌지를 본인이 최순실의 아바타(허수아비, 꼭두각시)인지, 아닌지를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합니다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제일 궁금한 것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제일 궁금한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최태민 의붓아들 조순제도 그러지읺았나..박근혜는 자기가 스스로 결정을 내리질 못한다고...말하는거 보면 정말 어눌한데...이건 자기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게 때문이다. 아무 생각도 정치철학도 없는 이런 모자란 사람을 대통령으로 공천주고 비호한 새누리...정말 이들은 정치하면 안된다.
우상호 원내대표 걱정입니다. 마치 원내대변인으로 느낀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추미애도 박근혜이후 여자는 국민들 마음에서 멀어진듯. 이때 제1야당의 지도부가 확실하면 바로 게임끝인데 말입니다. 문재인님은 원로랍시고 늙은이들 만나는데 친문좌파들이 박근혜 노인네 만난다고 비난하는거 보고 가관이다 싶더라.
우상호 너도 참 답답하다 걔는 아무것도 모른 애라니까 그말만 하고 나오라고 하니까 그말만 하고 간거야 그냥 다른 말은 어떻게 해야하는 줄 몰라 또 돌아가서 물어봐야 다음말을 해 상대가 되는 사람을 데리고 얘기해야지 천하에 바보하고 무슨 얘기를 나누겠어 아주 저런 바보가 없다니까 아예 밑엣놈 나오라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