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최순실의 사교 논란에 대한 비판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가 지난 5월 서울 도심에서 '굿판'을 주도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7일 YTN에 따르면, 박 내정자는 지난 5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구국 천제' 기도회 행사에 진행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 기도회에서 흰옷을 입은 여성이 "거룩하신 하느님, 부처님, 모든 신이시여"라며 여러 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의식을 치렀다.
이 기도회는 일부 단체가 나라를 위해 하늘에 제사를 지낸다며 개최한 이른바 '구국 천제' 기도회다. 주최 측은 정신문화 예술인들이 갈고닦은 '염력'으로 행사를 치른다고 소개하고 있다.
행사 중간에는 남성들이 빨간 옷을 입고 굿하는 모습도 나온다.
박 내정자는 행사를 주최한 단체의 부총재이자 진행위원장으로서 하늘에 올리는 편지인 이른바 '고유문'을 직접 낭독했다. 일부 종교에서 단군을 칭하는 말인 '한배검'에게 한국을 문화경제대국으로 만들어 달라고 기도하는 내용이다.
단군 신을 모시는 대종교와 무속 신앙을 뒤섞은 행사로 보이지만, 대종교와 무속 신앙 단체들도 일반적인 교리나 의식과는 거리가 멀다고 반박했다.
대종교유지재단 관계자는 "민족 고유의 전통 의식이랄까 이런 부분과는 전혀 맞지 않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서울 시내 광화문광장에서 그런 행사들이 횡행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어이없어해 했다.
보도를 접한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주요 외신마저 우리나라를 ‘샤머니즘 국가’라고 비웃는 판에 국민안전처 장관 후보자라는 사람이 굿판에 동원되고, 전생체험을 했다며 공공연하게 떠들고 다니는 부끄러운 일이 2016년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벌어졌다"면서 "창피하고 민망해서 더 길게 얘기하기도 싫다. 박 후보자는 국가와 국민 부끄러운 짓 그만하시고, 조용히 물러나시길 바란다"며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개독 먹사 김삼환이가 세월호 사건때 하나님이 대한민국 침몰하려고 하니 그려면 안되어 대신 꽃다운 얘들을 침몰시켜 국민들에게 기회를 줬다는 망언을 한 먹사보다 백배 났다.. 동영상 보니 정치가가 정치 잘하기를 빌더만 ... 민족정기를 세우고 5천년 전통민속신앙은 지켜져야 한다. 개독교 눈으로 보면 사이비종교 행사로 보일거다.. 개독교 주장에 휘둘리지 마라
김병준 이놈이 왜 순장조로 나섰을까 궁금했는데 이놈과 우병우 처가와의 오랜 관계등을 감안할때 이놈도 영생교 신도인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우병우 처는 팔선녀중 하나라는 말도 있고 지금 영생교 종자들의 총동원령이 내려졌을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을 떨칠수 없다 뜬금없는 박승주 굿판 장관의 임명도 그렇고 대한민국이 사교집단에 볼모로 잡힌거는 아닌가 심히 우려됨
죽었다 살아나서 승천j... 동서양을 통 털어 이게 역사적으로 인정되는 인물이 있게 없게? . 역사.. 이걸 하나님이 주장하며, 그 역사는 "예수“가 하나님임을 밝히고 있다. 그 역사를 푸는 방법.. 사실에 입각해서 깨닫되, 사기에 속지 말고, 악령에 당하지 말라고, 하나님이 상식과 양심을 주셨다. . 21세기 대명천지에 웬 무당 비스무리들이냐?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3 “폴리디옥사논 매립 시술은 일명 ‘동안’(童顔)시술로 불리며 “시술시 장시간에 걸쳐 피부 고통이 이어지므로 프로포폴 등 수면유도제를 이용해 환자를 잠재우는게 통례이며, 시술에서 정상적 회복까지는 통상 7시간가량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일연이가 만들어낸 단군이 실존인물이라고? 해방 전까지 존재하지도 않든 단군이란 건국신화가 있었다고? 한심한 것들아 이 땅에 朝鮮에 천자란 제사장이 중국과 조선을 다스린 선진화된 종교다. 역사왜곡으로 만들어낸 허구 단군의 기원은 그 어디에도 없다. 그리고 어디서 온갖 잡귀신 놈들이 서울 도심에서 미친 개 ‘굿판’으로 이 사회를 미신 믿는 국가라고 선전하나.
사교의 광신도 입장에서 보면 정상적인 종교가 이단으로 보이고 자신이 믿는 사교가 이세상에서 가장 정도이며 훌륭한 종교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닭년이 사과담화에서 지년이 사교나 이상한 종교에 빠진 것이 아니라고 딱 이것만 부정하였는데 사교의 광신도인 지년 입장에서 가장 확실하게 부정할 수 있는 것은 이것 밖에 없었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