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독일의 프로이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독일의 프로이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독일의 프로이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독일의 프로이센 김정은= 군인왕 프리드리히 빌헬름1세 김정은= 군인왕 프리드리히 빌헬름1세 김정은= 군인왕 프리드리히 빌헬름1세 김정은= 군인왕 프리드리히 빌헬름1세 김정은= 군인왕 프리드리히 빌헬름1세
남북간 레스링 시합이라..... 요새 정은이는 연전연승이고 근혜는 그로키 상태라 앙카나...... 정은이 도당은 자주국방한다꼬 외세에 기대지 않고 핵개발도 하자나 .... 근혜 졸개들은 전작권 미국에 맞겨 놓고 만날 치장이나 하고 먹고, 앞으로 싸고, 축제에 미쳐 흔들고, 날뛰고.....
김정은은 미국에게 먼저 물러서거나 움직이지도 않을 것 같아 보인다. 그를 설득하려면 인맥을 동원하는 것이 가장 유효하겠고, 한 번 진실한 대화를 트면 오래갈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김정은 마음을 얻으려면 보다 더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처럼 해서는 아무 것도 얻을 것이 없어 보인다... 끝... 개똥철학... ㅎㅎㅎ
이래서 미국넘들이 세계패권국인거다 기어오르는 북한놈들 보내버릴 실력도 가지고 있지만 일단 분석은 제대로 하잖아 등 뒤에서 총 맞을까 무서워서 총알도 못 주는 군대 가지고 전쟁할거처럼 방방 뛰는 닭년하고 똥별들은 실력은 커녕 기상청한테나 얻어 듣고 지껄이고 있고 그저 할 줄 아는건 이거 가지고 국민 협박질
오월어머니 손 잡은 문재인 11일 광주를 방문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구도청 별관 앞 5·18민주유공자 3단체 천막농성장을 찾아 오월어머니의 손을 잡고 있다. 5·18민주유공자유족회 등 3단체와 5·18기념재단은 구도청 별관을 5·18기념관으로 조성할 것을 요구하며 박근혜의 5·18흔적지우기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이 땅을 미국으로 부터 하사받은 무식한 매국노들이 엉글 징나게 부르짖는 개나팔소리의 약효가 떨어지면 할줄 아는게 없는 이들에게는 죽음 밖에 더 있겠나. 그러니 이곳 댓글을 가마이 구경하다 보면 억하고 피 떠지는 미친 개 소리가 힘없이 나 뒹구는 구나. 한국이 매국노들을 처단할 수만 있다면 한국이 가진, 진정한 힘이 세계속에 우뚝 서리라.
상호파 2인자라는 놈이 음모가 들통나 장필우 일당에게 맞아 죽게 생기니 상호의 은신처를 불었네. 그래서 상호가 죽다가 살았지. 상호가 탈옥 해서 2인자 놈을 잡았지. 쇠 파이프로 개 패듯이 패니 그 놈 하는 말: "형님, 저도 살려고 그랬소!" 이북애들도 살아 보갔다고 핵 개발 했갔지. 긍께 부시와 오바마 정권은 16년 동안 뭐 했냐 이거야.
일석삼조 . 밑에 일석이조님은 조밥만 먹고 사시는가? 반도의 전쟁은, 남북 1000만이 희생되면서 끝나는 전쟁이 아니다. . 중국, 러시아, 그리고 미국.. 이들이 필연코 참여하게 되어 있다. . 결론은,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며, 이 핵이 하나만 폭발해도 미중러가 자동으로 핵전으로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전쟁이 날 수가 없다. 왜? 지금은 말세이고, 말세의 대 전투의 무대는 한반도가 아니고, 중동이기 때문이다. 핵전의 무서움.. 군대가 서있는 자리에서 그 눈동자가 사위면서 죽음을 당했다... . 반도의 전쟁은, 핵전을 의미한다. 곧, 말세지말의 대 전쟁이 된다. 그러나, 성경에는, 이 전쟁의 무대가 중동이라고 못을 박고 있다
내년이 선거철이라 새누리당 껀수 하나 잡은 거다. 그래서 닭대가리가 지랄이지. 선거 끝나면 다시 조용해진다. 사실 우리는 전작권도 없고 고도 무인 정찰기도 없고 첨단 스텔스기도 없어 아무 것도 못하는데 주둥이만 살아 나불나불.. 똥별들만 신나 국방예산 40조 받아가 방산비리로 비자금 챙기는라 바쁘지. 닭대가리부터 똥별들 까지 썩어도 너무 썩었다.
“미국의 이라크 침공 등을 목도한 북한은 미군 기지와 남한을 선제 타격할 수 있다는 능력을 보여줘야만 했다. 이 과정에서 북한은 핵 프로그램을 미국의 침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수단으로 내세웠다.“ . 정말 정확한 분석이로세.. 북한은 자구책으로 ‘핵’을 택한 것일 뿐..
북한이 저 엠병을 떠는 이유는 한가지 잖여 북미간에 맺은 정전 협정을 평화 협정으로 맺어 달라 그럼 핵을 포기하겠다 그리고 지들의 안전과 경제제재를 풀어달라 그소린데 북한의 위협이 있어야 권력을 유지할수 있는 박근혜와 새누리 공포가 있어야 무기를 팔아먹는 미국의 군수산업체 니들이막냐 ?? 미국은 북미간 평화협정 맺고 북한은 핵을 포기해라
정치 외교 경제적으로 완전 봉쇄한다치자 무너질가 무너안진다 내부적으로 굶지않고 제집가지고 제자원 노력으로 자기식으로 살거다 핵있으니 군사위협받지 않고 위성마음껏 쏘고 외부와 차단된다고 뭐가 문제 지금도 다 차단되 얻어먹을것도 주는 나라도 없고 화나면 남침하거나 미항모에 한발씩 갈길수도 있고 이게 북한 배짱아니냐
일찌감치 협상을 시작해서 최소한 개발 속도라도 늦추는 뭔가를 얻어냈어야 했는데 둘 다 북한 문제 잘 못다뤘다가 정치적 상처를 입게 될까봐 애써 무시만 하다가 일이 점점 커졌다. 규탄과 제재 만번해 봐야 다 소용없잖아. 효과도 없는 제재에 너무 의존하다가 망해버린 케이스...
일단 핵 미사일 같은 군사자산은 재래식 무기 대비 저비용, 저인원으로 가능하고, 명령체계도 복잡할 것 없이 소수의 관리부대와 미사일에 대한 직접적인 통제가 가능하니까 단순해서 좋고... 게다가 일단 체계만 갖춰지면 대외협상에서 훌륭한 흥정수단까지 되준다. 일지감치 협상해서 최소한 개발 속도라도 늦추는 조치를 취했어야 했는데 박근혜와 오바마가 너무 방치했다
가만히 있으면 미국에 잔인하게 짖밟힐것이 뻔한데 가만있을 바보가 어디있나? 미국이 이라크침략 할때를 생각해보라. 이라크가 미국요구 다들어주고 심지어는 대통령궁까지 보여줬는데도 결과는 침략이었다. 북한이 핵무장을 안할수있겠냐? 그것이 단하나의 유일한 방어수단인데 어떡하란 말인가?
농사도 새로 지을려면 겨울을 이겨내고 논밭에 불을 놓아 잡풀을 싹 태우고 논밭을 갈아 엎은뒤 봄에 이르러 씨를 뿌리는법이다 이것이 농사짓는 농부의 기본이 아닌가 그런데 아직 혹독한 겨울이 끝나지도 않았건만 논밭에 씨 뿌린다고 농사가 되겠는가 힘들어도 한번 더 지옥까지 가보자 경제 사회 안보 통일 모두 날려 먹고 망해버린 겨울지나고 논밭 갈아 엎듯이 ....
이대로 다시 야권에서 정권 잡아봐야 새누리가10년간 망친 나라되살리다고 죽는다 그리고 또 수구에게 정권 빼앗긴다 그러니 힘들어도 한 5년 더 새누리 밑에서 죽어 지내자 그래서 아주 안보고 경제고 다 날려 먹고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하자 그때는 혁명적 개혁이 필요할 것이고 몸으로 익힌 국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등에 업고 싹 갈아치우는 거다 이게 방법이지 싶다
나는 새누리가 아니 우리의 보수의 탈을 쓴 기회주의자들이 정말 싫다 하지만 더 싫은 건 이런 정치인들을 뽑아주는 멍청한 국민들이다 지역이네 학연이네 혈연이네 하면 깜도 안되는 정치인들이 나라를 말아먹어도 또 뽑아주지 않는가 이정도면 멍청한거다 그걸 고치는 방법은 정말 눈물나게 몸으로 체득하는 수밖에 그래서 차기도 새누리가 정권 잡길 바란다 아주 폭삭 망하게
전 주한 미대사이며 CIA출신인 도날드 레이그는 "김정은 영리한 지도자"라고평했다. 1996년 북미간 제1차 제네바협정에 미대표였던 로버트 갈루치 전 주한대사는 북한대표팀을 평하면서 "그렇게 국가이익을 위하여 헌신하는 협상팀은 처음 보았다"고 했다. 광대짓으로 나라의 안전을 지킬수만있다면 그거야말로 이성적이 아니겠는가! NYT도 근래보기드물게 이성적이었다.
양키놈이 핵보유국 북한 상대로 무엇을 할수있다고 생각하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핵무기가 공멸억지무기가 되려면 '상호확증파괴(MAD)' 조건일때이며 미국과 러시아가 냉전이후 핵무기감축했는데도 합해서 핵탄두가 2만개정도이며 무기가된다. 그러나 중국의200-300개 나 북한의 10여개로 추정되는 핵탄두는 무기가아니라 사후보복용 또는 외교협상용이다. 이것이 맞받아친다는 의미이며..국방부의 선제공격발언은 국방비리용예산 올리자는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