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은 5일 "형제를 죽여 살점을 나누라니..잔인한 박근혜정부"라며 지방재정 개편을 강압하는 정부를 강력 질타했다.
이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지방의 군수 한분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행자부 압박으로 지방재정 나누자는 성명에 동의했는데 이해하라고..."라며 자신이 받은 전화 내용을 공개했다.
그는 이어 "지자체들이 정부에 최하 4조7천억원을 뜯겨 재정파탄인데, 같은 피해자인 경기도 대도시에서 5천억을 또 빼앗아 나눠주겠다며 환영성명 강요하는 행자부가 황당했지만 재정불이익 줄까봐 거부할 수 없었답니다"라면서 "5조원 가까운 재정강탈로 지방자치단체 대부분 식물지차체 인질로 만들고, 성남 수원 화성 고양처럼 살아남아 버티는 지자체마저 죽이려고 이간질하는 박근혜정부입니다"라고 비난했다.
그는 "같은 피해자 입장에서 가해자인 정부 강요로, 형제를 죽여 살점 나누는 걸 환영한다 발표한 고통이 얼마나 크겠습니까?"라고 반문한 뒤, "지방자치가 사는 길은 정부에 뺏긴 지방재정 4조7천억을 되찾고, 나랏일은 40% 처리하면서도 20%에 불과한 지방세 비중을 30%로 늘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경기 지자체에서 5천억 뺏아나눠주겠다는 정부 이간질에 놀아나 자치단체끼리 싸울 게 아니라, 4조7천억 원상회복 약속이행과 지방세 30% 증액을 위해 단결해서 정부와 싸울 때"라며 "경기도 31개 시군 중 5천억 강탈로 이익 볼 28개 시군이 정부조치에 반대성명을 냈습니다.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썼지만 약자들에게 맞는 말이 있습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며 이승만 전 대통령 말을 빌어 지자체들의 단결을 호소했다.
정당한시위를 진압하려고 군대를 국회동의없이 동원한다는게 주목적인 테러방지법때문에..시민들이 피해를 격을수있어서 단식이라는 선택을한것같다..국회는 테러방지법의 위헌조항을 수정해야 한다..야권의기준은 헌법에 있는 주권국민인 세월호승객들에게 3시간동한 경비정1척보내는 구조거부와 다름없는짓을한 범인들을 반드시처벌 하는데 찬성한다면 그누구든 야권이라고 본다.
다음 정부에서는 일베충들은 범죄자들임을 선언하고 완전 박멸해야 된다 일베충들이 설쳐되는 것은 어버이연합의 폭력데모보다 더 나쁘고 대한민국 발전의 발목을 붙들고 늘어지는 것이다 일베충을 그냥 두고 우리나라가 문화강국이 될수 없고 세계의 지도자가 될수도 없다 일베충들은 인종차별주의자들이고 파시스트들이고 비도덕적 폭력범죄자 들이다 이들은 엄벌해야될 범죄자일뿐이다
댓글 단놈들 중에 성남시가 언제 망했었냐는 놈하고 성남이나 운영 잘해라고 비아냥거리는 놈들이 사는 나라는 망해도 되는 나라이다 이런걸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온다는 것은 스스로 인간이 아님을 선언하는 놈들이고 짐승보다 못한 놈들이 활개치고 살아도 되는 세상은 망해도 싼 것이다 이런 버러지들이 이명박근혜 10년을 만들었고 온나라를 범죄자 천국으로 만들어 놓았다
공존공영문화인 우리문화를 지독한 개인주의로 바꾸려는 미국식 신자유주의라는 괴물을 없애지 않고는 미래가 없다 미국유학파 경제관료들부터 사형에 처해야 한다 우리도 필리핀 투테르테같은 지도자가 필요하다 다음 대통령은 유약하고 무능한 개철, 개기,,, 이런 놈들이 아닌 투테르테 친구를 지지해야 한다 이재명이,,를
박정부의 세정.. 서민 간접세 왕창 올려고, 부자 직접세 왕창 깍아주는 이상한 정책.. . 이로 미루어봐서, 경기 5개시에서 지방세 수탈해서 멀 할 것인가? 아마도, 부자-재벌 융자 받은 거 이자 갚으라고 저리로 대출해줄 요량이로세? . 지방재정에 관한한, 정부의 자의적 규칙에 맞길 것이 아니라, 국회에서 법으로 정해야 할 듯한 건 나만 그런게야?
지자체가 국가 재정 최하 4조7천억원 뜯어 먹고 더 뜬어 먹어야 하는디, 파탄나야 정권잡지, 분당, 성만, 수원, 용인 시민 여러분 국고 5천억 덜 뜯어 먹게 되었다? 그 짓거리와 악 뿌린 사람이 누군데~~ 내가 잘하는디 엉뚱하게 남탓, 시민 여로분 정신 차립시다!!! 5000억원 더 받아도 모자랄 판에 5000억원 덜 받게 된 것, 과연 누구 책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