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당 의원은 8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호남 방문에 대해 "우리 호남인들도 절제된 표현으로 구실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권면하며 거듭 조용한 방문이 되시길 바랍니다"며 감정적 대응 자제를 당부했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문 전 대표가 미묘한 시기에 호남을 방문하는 이해득실을 계산했겠지만 오늘의 야권분열의 책임을 통감하고 5.18 정신을 훼손한 김종인 대표의 임명 등 그간의 모든 언행에 진솔한 사과를 할 것을 요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혹시라도 호남 일각에서 감정적 대응을 해 여론 역전의 빌미를 제공하지 않을까 경계하고 나선 셈이다.
한편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8-9일 광주 방문 결정 잘했다"며 "욕을 듣더라도 심지어 계란을 맞더라도 가야 한다"며 말했다. 그는 "문재인, 듣고 또 들어야 한다. 맞고 또 맞아야 한다. 가고 또 가야 한다"며 "그리하여 광주와 문재인은 다시 만나야 한다. 4.13 이전에도 이후에도"라며 덧붙였다.
당에서 나온 사람들은 혁신을 위해서 위험을 무릎쓰고 나온사람이다 더구나 수도권도 여러명 있지않나? 더민주에는 총선을 앞두고 2자가 그리워 안나온 사람 절반은된다 알다시피 수도권은 1자 아니면2자 가 당선된다 이런 위험을 무릎쓰고 나온 의원들을 높이 평가해야 되지않나? 신당을 만들어 성공하는것이 누집 개 이름이냐? 그러나 국민의당은 성공할것이다
새누리 시다바리 색끼 선거 불리해지니까 또 그 잔대가리!!! 비열한 영남패권 걸레색끼 야당 다 죠져 놓고 선거 코앞에 닥치니 개수작이네 왜? 동정이라도 받고, 호남사람 들이 계란이라도 던지면 국면전환언론 프레이 할 려고? !!! 끝까지 호남 갖고 놀지마라 영남패권 개색끼야!!!
2014년 3월 안철수의 새정치연합과 민주당 합당과정에 안 의원측이 통합신당 정강정책에서 6.15 선언, 10.4 선언은 물론 4.19혁명과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 . 5.18 삭제하자는 안철수를 호남이 지지하며 문재인을 비난?? 동교동계 박지원등은 자기들 살자고 분열을 조장하며 5.18 광주 민주화운동조차 우롱한다
동교동계? 한화갑등은 새똥에 빌붙어 종편 출연하며 야당 비판으로 세월 보내고 박지원등등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할 때 제3지대에 남아서 대통합을 이루겠다 하구선 지금은 국민의당에 들어가서 스스로 말을 뒤집는 행동을 하고 분열을 조장하고.. .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 주도 3인방 천정배·신기남·정동영.두 놈은 국민의당에서 친노패권??
정동영 천정배 박지원 하면 호남대표 정치인으로 알고 있지만 그들의 삶을 보면 박정희 유신에 저항해보거나 5.17을 몸소 겪어 투옥되거나 나중에 87년 6월 항쟁에 앞장 서 민주주의 쟁취하는 데 크게 공헌한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 호남지분만 차지하려 혈안되어 있을 뿐 호남민중들과 고통을 함께 한 정치인이 없다.
당에서 나온 사람들은 혁신을 위해서 위험을 무릎쓰고 나온사람이다 더구나 수도권도 여러명 있지않나? 더민주에는 총선을 앞두고 2자가 그리워 안나온 사람 절반은된다 알다시피 수도권은 1자 아니면2자 가 당선된다 이런 위험을 무릎쓰고 나온 의원들을 높이 평가해야 되지않나? 신당을 만들어 성공하는것이 누집 개 이름이냐? 그러나 국민의당은 성공할것이다
기득권 구태정치인들 교체요구율 최고지역이 호남이었다 그런데 야당흔들어대던 호남 구태들이 전부 궁물당으로 다 옮겨서 이번 총선에 모조리 궁물당후보로 나와서 뛰고있다 웃기는건 이런것들에게 지지를 보내고 있는게 호남이다 구태가 옷만 바꿔입고 나오면 뉴DJ가 되서 지지를 받는다는게 타지역에서 바라볼땐 정말 저질 개막장 드라마 보는듯하다
그 오랜세월 민주진영을 탄압하고 그 잘난 검사 머리 세치혀로 김대중을 비롯한 민주인사들에게 끝없이 조롱과 막말을 일삼았던 그 악랄한 홍준표와 뒤로는 형님동생하면서 호위호식했었던 박지원씨 그렇게 우리 진보진영을 속여먹었던게 통쾌하시던가? 목포에서 그렇게 속인 선량한 시민들의 지지를 받으니 좋으신가? 얼마나 잘사는지 지켜볼 것이다
야권분열의 책임이 문재인에게 있어? 야권분열을 막으려 문재인이 얼마나 기막힌 인내심을 가졌었니? 안찰쓰나 김항기리의 구역질치미는 온갖 꼬장과 야유를 온 몸으로 받아내며 이를 악물고 분열을 막으려 한 사실은 천하가 다 안다. 같이 더럽고 역겨운 자의 아니꼬운 뻘짓도 다 참아줬잖니! 그런데 야권분열을 문에게 뒤집어씌워? 에이 더런 새 ㄲㄲ ㅑㅑ!!
검은 정장의 검은 넥타이 차림의 두 사람은 방명록에 기록을 남긴 뒤 분향소로 이동해 묵념했다. 문 전 대표는 방명록에 "광주정신이 이기는 역사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김 위원장은 "사즉생의 각오로 최선을 다해서 5·18영령들과 아버지의 명예를 지키겠습니다"라고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