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9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및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잇따라 통화하고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청와대는 연쇄 통화에서 사드 배치 문제가 거론됐는지에 대해 언급을 피했으나, 일본 언론은 아베 총리가 한국의 사드 배치를 지지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해 사드 배치가 핵심사안이었음을 시사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20분과 11시50분에 오바마 대통령 및 아베 총리와 연쇄 통화를 가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박 대통령에게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 "유엔 안보리 결의의 명백한 위반으로서, 미국뿐 아니라 동맹국의 안전에 대한 직접적 위협"이라며 "미국의 한국에 대한 방위공약이 흔들림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박 대통령은 "한미 양국을 비롯,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핵실험에 이어 탄도 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발사를 감행한 바 이는 국제평화와 안정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서 결코 용납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북한의 도발 대응에 있어 기본적인 토대는 강력한 대북 억지력의 확고한 유지"라고 화답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양 정상은 유엔 안보리의 강력하고 실효적인 대북제재 결의 및 이와 별도로 양자 및 다자 차원에서의 다양하고 강력한 대북 제재 및 압박조치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이를 위해 함께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앞서 오바마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CBS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미군 시설이나 미국인들에 도달할 수 있는 어떤 가능성도 막기 위해 미사일방어능력 향상에 관해 한국과 최초로 협의하고 있다"며 사드 배치 협의가 시작됐음을 최초로 밝히면서 사드 배치를 압박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가진 아베 총리와의 통화에서는 "북한에 대한 압박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유엔 안보리 결의와는 별도로 양자 및 다자 차원에서 다양한 제재 조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고, 아베 총리도 "유엔 안보리 차원에서의 제재와는 별도로 일본 정부의 독자 제재 조치를 취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박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사드의 한국 배치 논의를 지지한다는 뜻을 피력했다.
아베 총리는 박 대통령과의 통화에 앞서 오바마 대통령과 먼저 통화를 갖고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를 신속하게 도출하기로 합의했다.
대한민국의 전시작전권을 가진 주한미군님과 대한민국의 전시작전권을 가진 주한미군님과 박 개년이 신주처럼 모시는 박 개년이 신주처럼 모시는 사드님을 배치해도 사드님을 배치해도 북한의 김정은이 핵실험, 미사일 발사하면 북한의 김정은이 핵실험, 미사일 발사하면 박 개년은 과연 어떻게 대응할까요?~~~ㅎㅎㅎㅎㅎ 박 개년은 과연 어떻게 대응할까요?~~~ㅎㅎㅎㅎㅎ
박 개년씨 남아 있는 카드를 아껴쓰세요~~~~~ㅎㅎㅎㅎㅎㅎㅎ 남아 있는 카드를 아껴쓰세요~~~~~ㅎㅎㅎㅎㅎㅎㅎ 다 쓰면 다음은 박 개년씨 스트립쇼밖에 없습니다 다음은 박 개년씨 스트립쇼밖에 없습니다 김정은이 미사일과 핵실험을 계속하면 대응카드가 없습니다 남아 있는 카드를 아껴쓰세요~~~~~ㅎㅎㅎㅎㅎㅎㅎ 남아 있는 카드를 아껴쓰세요~~~~~ㅎㅎㅎㅎㅎㅎㅎ
남한에 사드를 배치하는 것은 수조원을 들여 재앙을 사오는 짓이다. 핵탄두를 탑재한 대륙간 미사일의 제1 타깃은 미사일기지이고 두번째 타깃이 작전지령 사령부다. 남한이나 일본에 배치하는 사드는 북핵미사일의 제일 타깃이 되므로, 미국과 일본 본토를 겨냥한 북한 미사일 일부를 남한 사드기지로 돌려 놓게 된다.
마구 쏘겠다는데, 또 한번 위성 쏜다고 쏴 올리면 깔 건가? 싸드라는 것 갖고.. 깐다면, 잘 됐다면서 대구 까버리겠구나, 중국놈들은 박수치고 러시아는 미국 도발행위가 대가를 받았다할거고, 영.불은 노 코멘트? 대구 피해는 아무도 언급하지 않겠군. 그러면 미국은 어떡할거지? 한번 붙을건가? 그러면 한국이나 미국이나 살 떨리겠군..
사드는 미중일북과는 상관없는 사업일 겁니다. 중국에서는 사드에 관해 괜히 발끈하고 울나라를 압박할 수 있고, 미국도 사드는 구태여 밀어붙일 카드도 아닌데, 울나라 적극적으로 수용한다면, 마다할 것 없고. 니뽄에서 볼 적에도 판을 흔드는 데에서는, 자국에 이익이 되니 돕는 게 좋고. 북은 사드와는 상관이 없고. 몸이 단 나라는 울나뿐.......호구죠..
중국은 아주 느슨하죠....북한을 통제하기를 바란다면, 그만한 권력을 위임하거나 방임하라는 게 중국의 입장이죠... 그 권력과 방임의 범위는 .......... 한미일 공조하라는 것..........ㅋㅋㅋ 똑똑하죠, 중국.......북한 내줘도 된다고 보는 게 중국이죠.... 그걸 중국이 묵인하는 댓가를 요구할 수도...
폐기 닭아 오바마 아베하고 같이 앉아 있으니 동급이라고 착각하는 것 같은데 당신은 니 애비 다까끼 마사오가 친일숭미와 교미해서 태어난 사생아야 당신의 DNA는 양키놈과 쪽바리놈하고 절대 동급이 될 수 없는 이등급이야 그런 당신이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위대한 민족의 대통령이라는게 비극 중의 비극이지 쥐닭으로 야기된 이 비극 이젠 끝내자
아마도, 떵누리-닭똥의 의중은 이번 사드 건으로 총선에서 하나 할려고 하는 모양인데, 어림도 없다. ..... 국내 여론도 커니와, 국제 여론도, 사드에 대해 우호적이지 않다. 인공위성 발사했다고 그걸 요격하는 미사일을 설치하겠다는 게 말이되냐? . 억지떼 쓰지말고, 이쯤에서 관둬라.
사드는 동경이나 오끼나와 혹은 혹가이도에 배치하라. 한국동란으로 부흥한 일본놈들 한국의 친일파들과 합작하여 한중관계 이간시켜 손도 안대고 코 풀려 한다. 이에 머리가 깡통인 국내 친일 매국노들인 새누리와 청와대 인간들이 철모르고 날뛰고 있다. 밥상에서 떨어진 밥도 좋으니 많이만 달라는 어버이 연합 늙은이들 경거망동 꼴뚜기 뛰듯 시청앞이 시끄럽겠군, 쬬다들
박통 무덤을 파는 구랴... 아무리 그래봐야, 사드는 반도에 배치될 수가 없다. . 이번 총선에서, 떵누리가 과반이하이면, 이건 순전히, 닭통의 허수때문이고, 이로써, 의회에서 싸드 반대를 재 결의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 차제에, 총선몰이 용으로 사드 들고 나왔으면 이쯤에서 그치는 게 인삼녹용이다.
미국에서도 채택 되지 못한 불량 무기를 수십조 들여 배치하고나서 중국은 무역보복 하여 대기업 수출 줄도산! 쓰지도 못한 사드는 엿장수도 외면 하는 고철 더미가 되고 나라혈세는 4대강 보다 더해 파산지경이 되고 무역은 적자이고 재정적자 쌓여 나라도산 직면 한다. 왜 이리 미국놈들 봉이 되지 못해 안달인가? 제발 국익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나라 명운을 결정 해야
불은 자신의집에 났는데..화재신고는 옆동네로 허위신고했다. 그런데 그불은 화재가 아니라 바로옆집에서 요리할때 나는 연기였고 소방서 에서는 모든사실을 알면서도 옆동네로 출동하여 불도안난집에 무단으로 들어가서 화재감시장비를 설치하고 그비용을 화재허위신고자에게 받으러 오고있다. 여기서 허위신고자는 수첩을 말한다. 짜고치는 사드쇼는 경제보다 훨씬 수준급이다.
1944년 5월 유수림자 지역에서 40여세 되는 사람을 잡아서 사격장에 끌고 가 이들을 표적삼아 사격연습을 했고, 야간엔 부녀자만 보면 강간했다는 기록도 있다. 8월 1일에는 하북성 석갑진에서 동쪽으로 60리 정도 떨어진 마을로 팔로군 토벌에 나서 도망치는 민간인을 사살했으며, 다리에 총을 맞은 한 임신부를 쫓아 배를 찔러 태아까지 흘러나오게 했다는 증언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은 “간도특설대는 만주국에서 일왕에 충성스런 군대이자 비정규전을 벌인 특수부대”라며 “독립군과 민간인을 학살하고, 약탈에 강간까지 온갖 반인륜적 범죄행위를 해서 간도 조선족에게는 '쥐잡이부대'로까지 알려져있는 간도특설대에서 백선엽이 활동했는데도, KBS가 이를 빼놓은 채 한국전쟁 영웅으로 미화한다는 건 역사에 범죄를 짓는 것
사드는 북의 침입에 대비한 무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사드의 배치야말로 미중의 패권다툼에서 한반도가 분쟁의 중심에 놓이게 되는 예민한 문제다. 프랭크 로즈 국무부 군축·검증·이행 담당 차관보는 사드란 “미국의 미사일 방어 역량은 제한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공격으로부터 본토를 방어하기 위한 것”이라 했다
정치는 물론 전문적인 영역입니다. 전문가들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 전문성은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는 다릅니다. 소통의 능력, 갈등 조절 능력, 문제 해결 능력이 정치적 전문성입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지금의 정치인들에게 부족한 것이 '공감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에서 일제 36년을, 국가부도를 겪고서도 교훈은 커녕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더나아가 직접적 책임과 원죄를 가진 친일파 새누리에게 더이상 묻지마 지지하고 표를 찍어대는 들쥐근성 국민들이 택한 새누리 정권에 의해 또다시 반복되는 국가의 운명! 언필칭 보수라는 새누리가 정권만 잡으면 왜 항상 국민의 삶은 불안해야하며 국가경제는 무너져야하는가 시원한 답변없소?
1. 북한에서 미 본토로 가는 ICBM - X (남한 상공을 통과하지 않는다) 2. 북한에서 오키나와로 가는 중거리탄도미사일 - O 3. 중국에서 미 본토로 가는 ICBM - X (역시 남한 상공을 통과하지 않는다) 4. 중국에서 일본 동경으로 가는 중거리탄도미사일 - O
사드가 뭔가? 사드는 우리 국민을 보호해주는 군사시설이 아니야! 일본과 미국에 쏘는 미사일을 방어해주는 시설이지! 미일과 중국이 전쟁하면 중국은 제일 먼저 사드 시설을 집중 공격하겟 지! 우리가 일본과 미국의 총알받이가 되주는거지! 일본과 중국이 싸우면 우리 국민이 일본인 대신 죽어주는거지! 참나! 미치겠다
우리 대통령 정말로 불쌍하다. 대통령이 뭐라고 미국에게 약점잡혀 어쩔수 없이 사드를 설치하고자 하는 미국에 협조를 하고 일본과도 손잡아야 하는 심정 십분 이해가 간다. 나라면 내가 한 짓거리 다 밝히고 물려나면 국민들이 용서할텐데 권력이 무어라고 더 큰 죄를 지는거냐? 진실은 밝혀 지는법 그때가서 눈물콧물 짜봐야 국민들이 용서할것 같냐?
한미일 공동 대처의 악수를 두는 할매의 무지함, 중국과의 관계악화는 대한민국의 재앙이 될꺼다. 외교란 신중성과 평형성과 자국이익에 따른 균형감각이 있어야지. 우리 무역의 최대 관계당사국인 중국을 압박한다면 우리에게 얻는 실익이 무엇인지 깊히 깨달아 하지 않을까? 이념의 프레임에 갇혀 나라 망하게 하는 외교는 옹고집일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