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원이 끌어들인 한상진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장의 '이승만 국부' 발언 등으로 호남 지지율이 급락하는 등 비상이 걸리자, 더불어민주당을 동반탈당한 동교동계 원로들이 안 의원을 질타하고 김한길 의원도 불만을 토로하는 등 국민의당이 출범도 하기 전에 극심한 내홍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던 동교동계 원로들이 안철수 의원에게 화를 내고 김한길 의원도 "이렇게 당을 운영하면 힘들어진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권노갑, 정대철 전 상임고문은 최근 안 의원을 만나 "빨리 반전(反轉)의 계기를 만들지 못하면 당이 어려워진다. 시간이 별로 없다"며 화를 낸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고성도 나왔다고 한다. 원로들이 "호남 지지율이 빠지고 있다"며 질타하자 안 의원이 당황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 의원 측은 "마지막에는 좋은 분위기로 헤어졌다"고 했다.
김한길 의원은 이날 광주와 전남 보성에서 열린 국민의당 광주시당, 전남도당 창당대회에 불참했다. 김 의원 측은 "중요한 인사를 갑자기 만나기로 했다"고 해명했지만, 김 의원은 전날 밤까지도 연설문을 다듬는 등 참석 준비를 했다. 주변에는 "(당원들에게) 할 말이 없어져서 갈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의원 측 관계자는 "여러 인사를 영입하려고 했지만 일부 안 의원 측근들의 반대로 진행이 안 됐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밤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는 참석했다.
일부 의원은 안 의원에게 악화된 당 상황을 알리면서 "'당 대표를 맡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하라"고 제안도 했지만, 안 의원은 답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3일 안철수 의원이 탈당할 때만 해도 국민의당으로 기운 듯했던 호남 여론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의 사퇴 발표와 김종인 선대위원장 영입 이후에는 다시 더불어민주당에 호의적으로 변했다.
야권 관계자들은 "지금 호남은 문재인이냐, 안철수냐 하는 선택이 아니라 정권을 교체할 수 있는 대안 세력을 찾고 있는 것"이라며 "총선 때까지는 어느 쪽을 택할지 아무도 모른다"고 했다고 <조선>은 전했다.
호남 난닝구들이 글 써 놓은 것을 보면 참 독특한 사고 구조를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첫째는 과대망상이다. 호남인구는 충청인구와 비슷한데 자신들의 영향력이 그 범주내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법이 없다. 둘째는 피해망상이다. 문재인이는 전당대회에서 뽑힌 당대표다. 호남출신이 당대표로 있을 땐 더 당을 맘대로 하던데 그에게도 패권주의라고 했을까.
재벌을 도와줄 이유가있는가? 그것을 감추려고 흔한 공천잡음을 대서특필하는것인가? 물론 언론은 어느 사안이나 공정보도하면된다. 그러나 납품단가 깍아서 중소기업이 임금체불하게만든 댓가로 생긴 수백조 유보금을 보유한 재벌 도우려고 지주회사자본금 낮춰주고 전국민을 알바만들고 학교앞에 호텔짓는법안을 어째서 더민주 원내대표가 추진하는지를 훨씬더 자세히 알고싶다.
이다. 메릴린치같은 거대금융그룹의 대주주는 유대인이기때문이다. 그들은 민주주의가 성장하고있는 나라에 투자했다가는 환경운동가나 노동운동가들의 저항에 직면해야하고 그들을 모두 매수하는것보다는 좀 모자라더라도 생각속에 독재와 기득권만 들어있는 꼴통정치인 1명을 키워주는것이 돈이덜든다는것을 이미알고있다. 그증거를보려면 한국의 현재 상황을 보면된다..
권노갑 정대철 두 늙은이가 말을 한다. 86+75=161. 다 늙은것들이 가만이 눌러있지 탈당을 하나? 현 국제질서내 한국의입장및 생존철학등에 고견을 내 놔도 충분한 경륜과 자질을 갖춘분들로 "지성이 해야 할 말"은 하지않고, 저급한 수준의 행동을 보이다니 페품모으는 할아버지들에도 훨씬 못 미치는 멍멍소리내는 늙은이들로 보여집니다.이용희는 빠졌내벼?페품수집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무덤에 침을 뱉은 동교동계 너희들이 진정 호남을 대표하는 DJ의 후계자인척 했지만 자기들만의 기득권을 누리려는 얇팍한 속셈을 국민이 간파했지. 자기의 이득을 위하여 이합집산하는 정치적를 부패시키는 세균들 새누리의 악성세균과 다른것이 무엇인가. 나라와 사회를 썩게 만드는 새누리와 동교동 너희들이 없어져야 대한민국이 산다.
아니, 동교동계하고 항길이파가 찰스를 꾸중해? 어떻게 된거야? 안신당, 안찰스 당이라고....... 누가 누구를 꾸중하냐? 찰스 없으면 동교동이나 항길이파가 존재할 수나 있어? 찰스 너무 불쌍하잖아......... 왜이래 도대체 새정치를 해야 하잖아 찰스가 새정치를 할거라규......ㅜㅜ 왜 꾸중하고 그래... 꾸중하디마...
그 좁아터진 방구석에서 무슨 계파 싸움? 대권 당권 분리 말 또 나오겠네... 김한길이 공천권과 비례대표 건으로 돈 싹싹 챙기고 먹튀하고 나면 안철수는 뭐혀? 대선 꿈은 쫑 날턴디.. 동교동계 영감들이 통줄 타는 가벼... 땅박이 인사들 들어와봐... 지나가는 길마다 돌맹이 날라올걸... 그때 느그들끼리 회의도 못혀.. 서로 네 탓하느라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오욕을 뒤집어 씌운 동교동계. 호남의 민주주의 열망을 박그네정부에 빌붙어 지내고 있는 한화갑, 한광옥, 김경재를 필두로 이번에 더민주를 탈당한 권노갑 정대철 김한길이는 노무현을 탄핵한 주류들로써 호남인의 긍지와 자부심에 똥칠하지 말아라. 너희들은 배신자일뿐 그리고 계파의 이익을 위하여 철저하게 국민들을 우롱한 정치 모리배일분이다.
죽을때까지 권력을 놓지 않으려는 구정치세력과 이젠 제발 낙향하시고 새역사는 새 인물들에게 맡겨주세여 하는 미래세력간 대충돌이 야권분열을 초래했고 결과 는 구세력을 청소한 클린 영 비유티풀 앤 파워플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했고 쉽게 살려고 구세력의 소굴에가서 방황하는 안철수의 녹아웃으로 종결되었다 라고 현대사는 기록할 것이다
친안패권주의라고 비반해라, 그래야 앞뒤가 맞지 않는 것 아냐. 그럴 줄 알았다. 안철수는 컴퓨터라니까 만들어 진데로 움직이는, 처음에는 뇌가 텅비어 있으니 순수하고 순진하다고 본 거지 그러다 각종 프로그램이 깔리면 그 때부터 움직이는 거야, 그러니 순발력이 떨어지고, 깔아 놓은 운영체제가 주입하는 데로 움직이는 거야
권노갑, 정대철 전 상임고문은 최근 안 의원을 만나 "빨리 반전(反轉)의 계기를 만들지 못하면 당이 어려워진다. 시간이 별로 없다"며 화를 낸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고성도 나왔다고 한다. 원로들이 "호남 지지율이 빠지고 있다"며 질타하자 안 의원이 당황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집으로 망하지 7년가뭄에 비 내리도록 몸바치지 않으면 대통령 안된다 9년홍수 다스려 살터전 안전하게 만들지 않으면 대통령 안된다 그런데 쟤는 아무것도 안하고 대통령 되겠단다 그것도 혼자서 참 가관이다 현실주의 합리주의 사고로는 민심 못얻는다 그건 소주잔 나눌때 안주하기 좋은 화제거리일 뿐이다 나라를 이끌려면 철학이 있어야 하고 정신이 잇어야 한다.
안철수는 싹을 잘라놔야 한다고 본다. 더민주는 노원병에 무조건 후보내서 안철수 떨어뜨려야함. 조경태가 탈당하고 의석수는 -1이 됐지만 그 효과는 +10인 것처럼 이준석한테 의원자리 하나 내준다고 야당에 해될것도 없다. 안철수 떨어드리는 편이 크게 봤을때 야권에 훨씬 유리하다. 안철수 어차피 망할거지만 확실하게 싹을 잘라야해. 대통령병 걸려서 야권 망칠놈.
이 기사를 읽어보면 문재인이가 받았을 수모, 협박, 조롱이 얼마나 컸는지 짐작하게 된다 구정치세력의 요구가 문재인에게 안먹히니 구정치세력들이 우르르 탈당 쑈를 한게 아닌가 젓비린내나는 안철수를 가지고 놀면서 지들 욕심을 채울려고 결국 뚝심의 문재인이가 압승했네 이게 바로 해피엔딩이라는 거쥐 ㅋ
야합의 내용을 고백하고 구동교동계와 결별선언한다 문재인은 온갖 조롱과 수모와 겁박을 견뎌내고 구동교동계의 구정치의 사슬에서 벗어났지만 안철수는 오히려 구동교동계의 소굴로 들어갔으니 구정치만 하게 되고 계속 헛다리나 짚는거쥐 안철수를 누가 뒤에서 조종하는 것 같은데 니가 못맞추는건지 반항하는건지 ㅋㅋㅋ 보기가 어색해
안신당 이제 구당모임 곧생길듯합니다.... 그래서 혁신도하고 재탈당도하여 시끄럽게 해서 종편의주목을받아서 정권교체를 주도하는 걸로 보일라나요??? 저는 구당모임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렵니다??????????? 아마도 더불어 민주당에서 상당한 위기의식을 느끼고 또다른 표창원 교수님같은 분들의 영입에 박차를 가할듯하네요!!!!!!!!!!!!!
늙은 놈들 어린 놈들 여자고 남자고 할 것 없이 어떠한 이유로라도 호남은 분열을 절대 원하지 않는다. 호남인의 얼과 아픔은 안중에도 없는 파렴치한 분열주의자들아!! 니들이 뉘 덕에 지금 껏 감투를 틀고 거들먹거렸는데.. 호남을 더 이상 아프게 하지 말거라.. 강진이 고향인 70대 후반인 내가 보기에 니들은 그냥 똥통 속의 구더기로 밖에는 안보인다.
늙은넘들이 뒤에서 조종하고 ..일일이 간섭하는게 무슨 새정치냐 ...호남사람들 그렇게 호라호락 하지 않을걸......대세는 이미 ,,,기울엇고 어리버리한 안철수...리모콘 김한길 모두 못믿을걸 저승대기조...권노갑,정대철이 ....뒷방노인들이 스마트폰이나 제대로 쓸런지???
예로부터 호남은 충절과 정절의 고향잉게라.. 사람은말이여, 누구나 할거 옵시 험투성인게라 .. 그 험을 들추어내자믄 끝도 없당께,, 긍께 내 말은 문재인씨가 험이 많아도 그사람이 부정부패한 것도 아닐테고 남의 기집을 겁탈한 것도 아닝바에는 서로 감싸주믄서 잘 해보자 이거이지 서로 할키고 물어뜯자 보믄 피차 죽는거 아니것소? .새누리잡것들 좋으라고 싸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