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부산 사하을의 예비후보들과 당원들이 20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조경태 의원의 새누리당 입당설에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새누리당 사하을 당원협의회 윤경수 수석부위원장, 김흥남 시의원 등 당원 21명은 이날 성명을 통해 “김무성 대표와 중앙당은 적과 야합하는 뒷골목 양아치들이나 할 수 있는 짓거리를 하고 있어 정말 개탄을 금할 길이 없다”며 조 의원 영입 방침을 밝힌 김무성 대표 등을 '양아치'에 비유하며 원색 비난했다.
이들은 “조경태 의원의 입당설이 사실이라면 저급한 코미디 같은 정치공작을 즉시 중지해야 한다”며 “조 의원의 새누리당 입당은 매당행위이고 1만명의 당원을 농락하는 일”이라고 반발했다.
새누리당 사하을의 석동현 예비후보도 성명을 통해 “야당 내부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하고 왕따가 되다시피한 인물을 데려온들 무슨 득이 되겠냐”며 “조 의원은 국보법 폐지를 주장했고, 친노의 적통을 자처하면서 새누리당에 대해서는 저속한 공격을 일삼았던 사람”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배신의 정치를 비난했던 새누리당이 자신의 지지층을 배반하고 뛰쳐나온 조 의원은 받아들이겠다면 당의 정체성은 무엇이며 원칙과 기준이 없는 변신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라면서 “단지 의석 하나를 더 얻으려다가 훨씬 더많은 것을 잃게 되는 소탐대실이 될 것이 분명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동안 사하을에서는 석동현 전 부산지검장과 이호열 고려대 언론대학원 초빙교수, 배관구 전 구의원 등 6명이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고 치열한 경선 운동을 벌여왔다.
느그동래 그거 있잖아 우리가 남이가?.... 열심히 해봐 잘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이번 총선에 떨어지면 어때 다음 총선 있잖나 그렇치 않으면 안철수가 부르잖아 철수가 그러더라 너 개누리당 입당하면 배신자라고 개누리당 갔다 왔다고 주댕이질 하지말고 암말또 말고 철수한태 가봐 반가워 할끼다
먼훗날 통일된 단일주권국가로 당당히자리잡앗을때 내부적으로 가장시급히 처리해야할건 친일/친미 사대주의 매국역적눔덜을 추적해서 씨를말리고 통일국가 헌법에 영남지역출신은 어떤경우에도 정치 경제 입법 사법 행정 외교 안보 언론 체육 문화 예술 의료 등모든분야에 진출을영구적으로 금지조항을 헌법에 명시하고 속이고진출할시 반역죄로 엄히다스려야한다
조경태는 아마 먼저 안신당에 입당할 것이다. 무성이의 지령이..안신당을 교섭단체로 만들어준 후 다시 새누리당으로 건너오라는 명령일터.. 머리가 달린 자라면 자기 몸값 상승을 위해서라도 안신당으로 먼저 가 89억의 1/N 지분을 얻어 총선을 치루고 당선 후 새누리당으로 들어오라고 했을 것이다. 안신당에서도 대표 저격수 노릇 좀 하고 난 후에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