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2일 <머니투데이 더300>과의 통화에서 탈당 결심을 굳혔다고 말한 뒤 "김영록, 이윤석, 이개호, 김승남, 박혜자 의원 등도 행동을 함께 할 것"이라며 5명 의원의 실명을 밝혔다. 김영록 의원은 전남 해남완도진도, 이윤석 의원은 전남 무안신안, 이개호 의원은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 김승남 의원은 전남 고흥보성, 박혜자 의원은 광주 서구갑 의원이다.
그러나 김종인 전 경제수석이 더민주 선대위원장으로 전격 영입되고 전북 더민주 의원 9명 전원이 탈당하지 않기로 하는가 하면, 탈당했던 이용섭 전 의원이 복당하는 등 상황이 급변하면서 박지원 의원외 4명의 의원들이 탈당 여부를 재검토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호남의 더민주 지지율이 32%로 안철수 신당(30%)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나고, 한상진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장의 '이승만 국부' 발언에 대한 광주 지역의 비판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등 호남 민심이 다시 요동치기 시작한 것이 결정적으로 이들의 발목을 잡는 모양새다.
여기에다가 구태 의원들을 무차별 영입하고 있다는 광주전남내 비판에 직면한 안철수 의원측이 "탈당과 공천은 별개"라는 입장을 밝힌 것도 이들의 탈당 행보에 급제동을 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영록, 박혜자, 이개호 의원은 16일 만나 탈당 결정 시기를 좀 더 늦추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 김 의원과 이 의원은 17일 탈당할 가능성이 거론됐고 박 의원도 18일 탈당을 선언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일단 무기한 보류했다.
한 참석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문 대표 사퇴가 우리의 요구 사항이었다"면서 "문 대표가 사퇴한다면 주변의 많은 정치선배의 의견을 들어봐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도 "의견을 조율하고 수렴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지 탈당 기류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번 주 탈당 가능성이 거론됐던 이윤석 의원도 <연합>에 "문 대표가 사퇴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호남 민심이 변화를 보이는 것과 관련 여론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토로했다. 김승남 의원은 앞서 14일 이미 탈당했다.
그러나 박지원 의원은 <연합>과의 통화에서 "자기들이 결정할 문제"라며 "나는 나간다. 상황 변화는 없다"며 금주중 탈당을 강행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지난 16일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탈당후 국민의당에는 입당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광주전남 의원들의 추가 탈당이 중단되고 박 의원도 국민의당에 합류하지 않을 경우 그동안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낙관해왔던 국민의당에는 초비상이 걸리게 된다.
특히 문재인 대표는 선대위가 구성돼 정상가동되면 곧바로 대표직에서 물러난다는 방침이어서, 요동치기 시작한 호남 민심의 향배가 향후 정국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호남 민신이 변한 것이 아니라 거지 같은 종편 언론을 믿고 문재인을 흔들어 되서 호남 민심도 그래야 되나 착각에 잠시 빠져 있서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것을 이용을 해서 문재인을 같이 흔들고 까고 자기에 이익을 위해서 국민들을 배신자 놈들 에게 이번에 기회에 아무 것도 주지 말아야 한다
왜 호남에 이런 게 생긴건지. 근원지는 구 동교동계 난닝구들이더라. 한화갑 김경재 한광옥 호남향우회 간부등. 한화갑이는 자기가 잘못해서 수사받고 벌 받은 것도 노무현 때문인데 그 때 정무수석이 문재인이고 등 자기기 무슨 짓을 했는지는 다 빼고 서운한 감정만 가지고 종편에 나와서 떠들던데 참 어이가 없었다. 자기가 져서 대선후보 탈락한 것도 양보했다고 하고.
그래도 그나마 문재인이 낫다는 것이다. 문재인이가 공수부대 나왔고 사법고시 차석하고도 부귀영화 마다하고 인권변호사 하면서 노무현과 친분이 생긴건데 그래도 이정도 남자 흔치않다. 안철수 봐라. 이념이 벌써 뉴라이트라는 게 드러나지 않냐. 문재인이가 꽉 막혀서 융통성이 부족한듯 보이지만 안철수 같은 중도 탈이념 모사꾼보다는 그래도 낫다.
이제 그 본색이 드러나게 돼 겁나지 않은가? 한상진의 넋나간 소리때문만이 아니라 안철수 이 자가 야권을 분열시키기위해 투하된 명박이의 구명 대책였음을 호남의 일반 시민들이 눈치채지 못할 것으로 계산하고 명박이가 던져주는 돈 몰래 쳐먹으며 이를 새정치임네 감추려한 당신들의 그 천박함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된것이 두렵지 않느냐 묻는것이다 천벌이 따를것이다
요눈치 조눈치 보면서 좌고우면 하는 놈들 모두 내 보내라. 호남에 지놈들만한 인제가 없어서 탈이었나 줄 잘서서 공천보장받고 지금까지 해 쳐먹고 젊은 인제 진출 턱 가로막고서 이제와서 지놈들이 호남여론을 대표하네맙네하는 공갈이나 치던놈들 아니가. 내보내고 새 인물영입해서 그놈들 하고 함 붙이시게 그게 더 민주당으로선 최선일쎄
복원성이 불안정한 선박을 전복시키고 급격한 침몰을 유발하는 흉기로쓰였다. 그리고 범죄자들은 같은숙소에 합숙하면서 법정진술을 일치시키고 불리한 진술은 기억이안난다로 짬짜미를 했다. 정통성없는 정권은 무슨이유인지 세월호 진실조사를 집요하게 방해하고있다. 거짓말로 세상끝까지 갈수도있으나 다시 돌아올수는 없다.
소신과 정치철학이 실종된 전형적인 정치 야바위꾼들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 박지원 영감님이야 벽에 똥칠할 날이 얼마안남아서 노망이 들었다 치고 너희들은 눈치보고 간보며 이리저리 휩쓸려서 그게 뭐하는거냐? 너희들 전부 탈당을 한다해도 눈썹하나 까딱하지않고 호남인들은 더민주당을 지지할 것이다.
문구라의 당 잔류시키기 비법은 이란 요 한마리 기생충 다가키마사오 사노비 매국일베 변태충은 우선 야구방망이로 복날 개잡듯이 때려잡아 저자거리에서 능지처참 하여 수급을 효수 한후 요 한마에 구족을 모조리 색출 저자거리에서 능지처참 하여 역시 도야지 바으로 퍼주어야 나라가 살고 백성이 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경태와 박지원만 나가면 얼추 다 나가는 것 같다. 우리당 이렇게 믿을만 합니다라고 광고를 해도 시원찮을판인데 그 당소속 의원이 맨날 비난을 해대니 외부사람들이 그 당에 무슨 믿음이 가겠는가. 조경태와 박지원은 제발로 나가주는게 민주당엔 축복이다. 의석 2개보다 그들이 맨날 비난해서 까먹은 지지율이 더 크기 때문이다. 두 의원이 나가는 것을 두려워 말자.
민주정당이라는 것은 주류도 있고, 중도도 있고, 비주류도 같이 공존하는 정당이다. 그리해서 주류의견과 비주류의견이 서로 상충될때는 서로 한걸음씩 물러나서 협의하고 그리고 합의해서 집행해 나가는 것이 민주정당이다. 박지원이가 원내대표때 박지원 보기싫어서 원내 떠나간 현재 주류 의원 있었냐? 박지원은 문재인 싫어서 무조건 탈당한다는 것인데 정말 한심하쟎냐!
거품은 박영선 의원같다. 계파도 없고 그냥 서울지역 중진의원일 뿐인데 갑자기 무슨 거물인양 되어 버렸다. 알고보니 안철수가 선대위원장으로 대려갈려고 해서 민주당에선 막아야하는 입장이니 몸값이 천정부지로 솟았던데 특별히 상징성이 없기 때문에 걱정 할 필요없다. 박영선 의원이 자기 몸값 올리려고 정운찬과 동반하는 것으로 언론 플레이 한다고 하는데 좀 식상하다.
구 동교동계 세력은 이미 와해됐고 수명이 끝났다. 한광옥 한화갑 김경재는 박근혜 품으로 가서 한자리씩 하고 있고 30년생 한국나이로 87세인 권노갑옹도 탈당했다. 지원할배는 어차피 2심에서 유죄받은 게 있어서 안신당에서도 민주당에서도 공천 못 받는다. 그럼 선택은 나가서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것이다. 구동교동계가 노리는 것은 내각제해서 연정하는 것이다.
박지원이 떠날수 밖에 없는 이유는 ㅡ비리에 걸려 공천받기 어럽거나 ㅡ공천권 터무니없이 요구했다 쪽팔 ㅡ내가 나가면 그냥갈줄 아냐 문재인이 박지원 떠나가게 하는 이유는 ㅡ내당만들어서 내가 대통 ㅡ당신이 나가야 내맘대로 할수있어 ㅡ할테면 해봐 니네는 잘되는지 보자 국민이 볼때는 ㅡ똑같은 것들 ㅡ저런 속알머리로 국가를 운영한다고 ㅡ이대목에서 문재인이 잡아야
박지원도 탈당 하지 마라 왜 탈당 하고 그래 더민주 뿌리는 호남이야 더민주는 호남이 온갖 박해 받으면서 지켜낸 정당이야. 충청이나 강원도등 모든 지역이 새누리에 투항할때에도 꿋꿋이 박해 받으면서 지켜낸 정당인데 근데 왜 호남 의원들이 탈당을 하면서 쫒겨나야 하는데 권력 싸움에 밀려었도 안에 있어.그리고 다시 권력 싸움하면 되지 바보같이 왜 탈당을 하고 그래
나는 야당이 잘 되었으면 한다 ᆞ 그러나 정치는 모른다 정치인 믿지 않는다 언론 이외는 정보도 없다 ᆞ 그러나 문재인과 안철수중 문재인을 신뢰한다 ᆞ 이유는 새누리편인 종편이 안철수는 띄우고 문재인은 까기 때문이다 ᆞ 그만큼 새누리가 문재인을 무너트려야 한다면 ᆞ 문재인이 경쟁력 있다는 소리 ᆞ 나의 유일한 판단기준 맞나요 ? 다른분들은 어떻게 해요?
지원할배 탈당을 너무 걱정 말라. 지원할배는 전국구가 아니고 지역구용이다. 그리고 호남인들은 투표소에 갈 때 어떤 특정 국회의원이 있고 없고 보다는 대의와 명분을 따져 투표한다는 것이다. 솔직히 이번에 늙은 구태 의원들 알아서 나가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축복이다.민주당은 지난 두번의 선거에서 새누리당보다도 물갈이가 안됐다. 의원 평균연령이 새누리보다 높다
전남 계파 수장 노릇하는 박지원의원 탈당하는게 당장은 충격이 있겠지만 더민주당의 장래를 위해서는 바람직합니다. 정당내부에서의 의견차이에 의한 그룹화는 당연하겠지만 이게 공천권을 비롯한 각종 이권이 달린 이익단체 비슷하게 변질된다면 혁파해야 합니다. 박의원 이젠 물러날 때도 됐습니다.
권노갑도 박지원도 나는 개혁인사들이라고는 생각도 기대도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DJ를 매물로 생각하는 상인들 쯤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물론 문재인도 호남의 진정한 뭄부림을 이해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 문제는 진보세력의 반성과 전진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저축은행 비리로 2심에서 유죄가 나서 어차피 있어도 공천 못 받는다 그리고 안신당도 안 받아준다. 결국 나가서 무소속 출마가 유일한 길이다. 나갈 때 쭉 데리고 나가면서 당위성과 세를 과시하려 했는데 이탈 인원이 늘면서 차질이 빚어진 것이다. 3심은 벌률심이라 유죄가 무죄로 바뀔 확률은 거의 없다. 결국 당선되어도 재선거 치러야 한다. 알아서 판단하시라.
문재인 대표는 사퇴를 할 겁니다..... 참, 대단한 사람이죠............... 정치의 패권은 권력의지로부터 나온다고 하죠.... 권력의지가 없으면 집권할 수 없다고 하죠.........그게 아니죠....... 권력의지를 불러내는 힘이 권력의지를 의식적으로 갖고 도전하는 녀석보다 시대적으로 불러내는 힘이 더 크죠.....
안철수 신당에는 가고 싶어도 못간다. 그리고 그대로 남아 있을 수도 없다. 저축은행 비리로 2심에서 유죄를 받았는데 3심은 법률적용에 문제가 없었는지만 보기 때문에 판결이 바뀔 확률은 없다. 결국 어디에도 못간다. 그렇게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무소속으로 출마할 수 밖에 없다. 지원할배의 목적은 호남의 이익이라는 미명하에 내각제해서 의원직 유지하는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구 동교동계를 철저히 버리는 것이다. 그들은 용도폐기가 된 세력이다. 한광옥이는 박근혜 밑에 가서 한자리 하고 있고 한화갑 김경재 박지원 자칭 호남향우회 간부들도 새누리당의 전위세력인 종편에 가담했고 박지원이는 내각제 연정을 꿈꾼다. 호남인들은 선거에서 구동교동계 세력을 버리고 천정배 이용섭 같은 신진 세력을 이번 선거에 부각시켜야 한다.
문재인은 단호해야한다 당대표를 흔들고 당지지율을 다 깎아내린 죄 엄하게 나가야한다 또 분위기 좋아졌다라 사람좋은 자세로 나오면 난닝구들은 또 협박하며 나중에 다시 저 즤랄한다 누를땐 확 눌러야 한다 저자세를 보인만큼 단호하고 엄하게 꺼지라고 니네 없어도 지금 잘 되어가고 있다고 해야한다.!!
나이가 80, 90을 내다보고 한광옥처럼 새누리당 세력에 사실상 넘어가서 복무하거나 종편에 출연해서 민주진영에 총질해서 새누리당 정권의 당위성을 확고하게 하고 내각제해서 연정으로 호남의 이익을 지키자고 하는 구동교동계는 이참에 정리해야 한다. 이 들은 시대정신에도 안 맞고 호남의 이익을 지킬 수 없는 자신의 안위만을 위하는 세력이므로 선거에서 정리해야한다.
김영록 의원은 전남 해남완도진도, 이윤석 의원은 전남 무안신안, 이개호 의원은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 김승남 의원은 전남 고흥보성, 박혜자 의원은 광주 서구갑 의원이다. 나가면 새 피… 문재인식 인재영입으로 위기 돌파 김한길 안철수가 측근인 윤장현광주시장 전략공천해서 피눈물 쏟은 이용섭 전의원 더민주복당/국민의당 입당한 권은희와 맞짱예상
직원 폭행에 도덕성 문제까지 불거져 소비자 등 돌려 간장구매에도 이런 훌륭한 선택을 하면서 우리들 삶에 가장중요한 정치선택은 왜 맨날 똑같은 반푼이행태를 반복할까요 지긋지긋한 지역주의,우리가 남이가 이제고마합시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묻지마지지하는 35%를 어찌해야 합니까 답답합니다